오또맘, '착붙' 원피스에도 굴욕 없는 글래머러스 몸매…건강美 '철철'
인플루언서 오또맘이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자랑했다.
1일 오또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또맘은 베이지색 달라붙는 미니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그는 화이트 브라톱과 숏 레깅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며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오또맘은 1989년생으로 본명은 오태화다. 인스타그램으로 일상을 공유 중이며 팔로워는 128만 명이다.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 DJ소다, 브라 톱 속 새어 나온 옆 가슴…아찔 노출 (0) | 2024.07.02 |
|---|---|
| 스미스 트라우트로드 시리즈 (0) | 2024.07.02 |
| 에버그린 EG 플로팅 베스트 (0) | 2024.07.02 |
| 신수지, 한층 청순해진 최강 글래머…앉아있어도 돋보이는 각선미 (0) | 2024.07.02 |
| 시마노 OCEA PLUGER LIGHT CONCEPT (0) | 2024.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