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와 Neostage TT TENYA TACHIUO

다이와 Neostage TT TENYA TACHIUO 

쇼어카라 타노시무 텐야 타치우오 게임

タチウオってこんな魚

타치우오는 보다시피 카타나처럼 보이는 호소나가이 카타티토 긴피카노 카라다가 특징이다. 오오키나 코타이는 그 박력 때문에 드래곤이라 불리며, 1m 이상의 크기로 자라는데, 동료 간의 다툼 등으로 꼬리가 잘려 있는 경우도 많으며, 낚시에서는 체고를 손가락 몇 개로 재는 것이 보통이다. 타치우오는 이빨이 날카롭고 먹이의 배를 노려 물어 먹이를 잘게 쪼개 포식하는 사나운 사냥꾼이다. 그 동료들은 일본에서는 오키나와에서 동북쪽까지 폭넓게 서식하고 있어 독특한 낚시 맛으로 낚아 즐겁고 비늘이 없는 몸은 요리를 쉽고 맛있기 때문에 각지에서 인기 있는 타깃이 되고 있다. 하루노 치아유 시즌에 접안이 시작되어 시즌인 하는데, 대부분은 6월경부터 조과가 안정된다.

 

타치우오노 츠리바쇼

사실, 타치우오는 테에보를 시작으로 이소나 서프 등 곳곳에서 잡히는 친숙한 물고기다. 가장 손쉽게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곳은 제방. 낮에는 깊은 곳을 선호하기 때문에 수심이 있는 앞바다에 면한 제방이 목표다. 주변이 어두워지면 먹이를 찾아 얕은 곳으로 올라온다.

 

텐야츠리노 미료쿠

타치우오와 네에모오나 피쉬이터여서 텐야를 비롯해 메탈 지그와 윈드(웜) 등 다양한 낚시 방법으로 노릴 수 있다. 고기능할 때나 성수기는 액션이 화려한 메탈 지그나 와인드도 유효. 하지만, 조과가 가장 안정적인 것은 텐야다. 텐야라 불리는 독특한 탄력에 키비나고를 휘감아 노리는 이 낚시는 시카케도 간단해 루어낚시 감각으로 먹이낚시를 즐길 수 있다. 루어를 조종하도록 타치우오를 꼬셔서 아타리를 즉시 잡아먹을 것인지, 차분히 파고들게 할 것인지, 그 교환 끝에 있는 후킹이 결정되는 순간은 쾌감. 한번 맛보면 버릇이 되어 헤어나올 수 없게 된다. 키비나고 냄새를 싫어하는 분은 웜을 사용해도 OK.

 

 

텐야츠리노 기본메소드 

츠리카타는 간단. 기본은 캐스트하면 일정한 깊이를 유지하면서 릴을 감는 것뿐. 이 깊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해. 갈치는 '붕어를 낚는다'고 할 정도로 어느 깊이를 노리느냐가 조과업의 관건이다. 그날의 상황에 맞추어, 착수하면 수를 세면서 텐야를 가라앉혀 반응이 좋은 레인지를 찾는 것은 물론, 조수의 흐름이나 갈치의 바이트 방법에 의해서 텐야의 움직임을 컨트롤하는 것도 테크닉. 콘! 하고 아타리가 오면, 우선은 아와세미테 츠리카타에 익숙해지자.

 

 

태클

 

에깅로드나 시바스로드가 대체되는 경우가 많지만, 순진한 경우가 많은 물고기이므로, 조과를 늘리기 위해서는 전용로드를 단연 추천한다. 에깅로드에서는 팁이 단단하고, 뽑아 올리는 파워가 약하다. 시바스로드에서는 그립이 길고 다루기가 나쁘고 릴과의 균형이 맞지 않아 휴대하기도 한다. 전용로드는 그런 스트레스를 해소. 주의해야 할 것은 라인.PE는 마킹이 없는 단색의 것을 추천. 마킹이 있으면 거기를 물어와서 라인을 자를 수 있다. 리더도 구분 사용이 효과적. 먹이기를 우선해 후로로카본 리더를 1m 정도 사용하는 경우가 보통이지만 타치우오가 텐야를 잘못 먹으면 잘릴 수 있다. 고활성일 때는 후로로로 카본리더 끝에 타치우오의 스루도이 하니 아탓테모 키레니쿠이 와이어리더를 넣는 것이 좋다.

 

키비나기노 츠케카타

키비나고와 츠리구텐데 간단히 구입할 수 있다. 그 키비나고를 쓰면 OK인데 여기서 중요한 게 바로 바르게 붙이는 게 수요. 이상하게 붙이면 텐야가 똑바로 수영하지 않기 때문에 타치우오가 경계하거나 스구니 키비나고오 쿠이치기라레테시마우.

 

카이테키하토 텐야SS에 동봉되어 있는 와이어오 노바스. 일반의 하리가네를  철사를 사용할 때는 야와라카이 도오센을 추천. 키비나고가 치기레니쿠이.

 

하리가네오 노바시타라 (헤드노 시타가와노 ) 와 스냅오 츠케나이 호오니 토오스.

 

하리가네오 네지쯔케 시타노 아이니 코테에스루.

 

하리카라 토비데타 산본노 토케니 키비나고오 사스 오모리토 키비나고노 아타마노 아이다니 스키마가 데키나이요오니 추우이. 치비나고와 야와라카이노데 테에네에니.

 

키비나고가 하리노 솟테 맛스구니 셋토사레타 조오타이 키비나고가 마갓테이루토 텐야가 맛스구니 오요가즈 차티우오가 케에카이시테 쿠이시부루 겐인니 나루. 

 

키비나고오 하리니 쿠쿠리츠케루요오니 하리가네오 마쿠. 토오소쿠카라 오에 콘고와 오카라 아타마니 무갓테 마키츠케루, 아맛타 하리가네와 헷도노 시타가와노 아이니 마키츠케테 하리가네가 호도케나이요오니 스루. 

 

 

 

 

텐야노 츠카이와케

 

똑바로 당기거나 떨어뜨리거나 트위치로 꼬시거나 츠리비토가 이노 마마니 액션을 취할 수 있는 노멀이 기준. 다만 텐야에서 일정 선반을 당기는 것은 익숙하지 않으면 어렵다. 그런 분들에게는 채터를 추천해 처음 해보는 거면 채터는 필수지.더 어필이 필요하거나 천천히 가라앉히는 것이 효과적일 때는 블레이드가 유효. 대형이 많을 때는 후크의 부하를 분산해 잘 빠지지 않는 더블 훅을 추천한다. 먹기가 떫거나 비거리가 필요할 때는 실루엣이 작은 텅스텐 헤드 모델이 유효하다. 컬러 선택도 중요하지만 우선 야광과 그렇지 않은 것 두 가지 색상을 갖추자. 헤드의 무게는 조수가 빠른 세토 내해나 깊은 곳을 공격하는 일이 많은 관동에서는 M(19g)을 기준.오사카만 안쪽 등은 S(15g)가 기준이 된다. 다만 지역에 따라 제각각이므로 가까운 낚시터와 상담하면 된다. 여분 사는 거 잊지 말고!

 

 

 

센요오로드노 요사토와?

칸탄니 유우 에깅로드토 시바스로드노 오이시이 토코도리오 시테이루노가 쇼어의  텐야로드의 비밀. 시나야카나 호사키와 텐야의 상태를 파악하기 쉽게 하는 것은 물론 타치우오의 섬세한 바이트야 히쿠요오나 쿄오보오나 카미츠키모 후킹시야스쿠 스루. 쿠세노 나이 레귤러 테이퍼와 쇼트 그립 설정에 의해서, 취급을 좋게 하고 있기 때문에, 캐스트하기 쉽고, 텐야를 움직이는 것도 자유자재. 상황이 시비아나 토키호도, 오오키나 사니 나루.

 

 

 

 

츳타 타치우오노 토리아츠카이

タチウオは最後まで逃げようと必死。歯が鋭く、テンヤもとげが多いので、釣ったタチウオを素手で触るのはストップ！　タオルを使うのも有効だが、タチウオに張り付いて不便。フィッシュホルダーを使うと手返しもよくなって便利だ。フックを外すときは、必ずプライヤーを使いたい。ハリを外したら、氷に直接当てないようにクーラ―ボックスに入れよう。クーラ―ボックスにはキビナゴや飲み物の一緒に入れることになるので、インナーボックスを付けれるタイプを買うと便利だ。

 

 

汚れたタックルの洗い方

갈치텐야는 바다에서 하는 낚시인데다 키비나 갈치를 만진 손으로 태클을 다루기 쉽다. 사용 후 태클을 그대로 두면 녹슬거나 얼룩, 냄새가 신경 쓰이는 부분. 고장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낚시에서 돌아오면 가급적 빨리 태클을 씻자. 로드는 전체적으로 마미즈로 흘려 오염을 제거. 특히 가이드나 그립 주위는 꼼꼼히 하자. 릴은 드래그 노브를 조여 노브 측에서 마미즈로 샤워 세정. 스피닝 릴은 세척 중 핸들을 돌리지 않도록 주의. 텐야나 피쉬 그립 역시 신속하게 마미즈로 세척하면 녹슬거나 고장을 막을 수 있다. 두 도구 모두 씻은 후 부드러운 수건 등으로 물기를 잘 제거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서 그늘에 말리자. 스피닝 릴은 물기를 뺀 뒤 말리기 전에 드래그 부분을 풀어두면 이상적이다.

 

 

태클&편리상품

타치우오노 쇼아 텐야에 빼놓을 수 없는 태클과 낚시를 쾌적하게 하는 편리한 상품을 소개. 약간의 궁리로 낚시가 훨씬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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