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시마노 2024 NEW 콜트 스나이퍼 리미티드 빅게임

USS DELTA VECTOR 2024. 7. 21. 11:44

2024년 하반기에 발매예정인 로드군 중에서 콜트 스나이퍼 시리즈의 최강, 최고가의 플래그쉽 로드 

 

시마노 2024 NEW 콜트 스나이퍼 리미티드 빅게임 92,000円~ 94,500円 (税別)

 

 

 

 

 

 

 

 

 

 

 

 

 

 

록쇼어의 레코드를 잡는, 屈強 스펙.

가혹한 록쇼어에 판연한 의지로 도전해, 꿈을 갈망하는 앵글러에게 바치는 빅 게임 로드. 레코드피시를 바이트에 반입하기 위한 「조작성」, 불굴의 「고강도」, 최고레벨의 「파워」, 언밸런스한 라인시스템에 대한 「트러블리스성능」 등, 하드워크가 요구되는 빅 게임 로드의 성능을 철저 추구. 호쾌함과 섬세함의 융합을 찾아서 [並継]・ [스텝렝스디자인]을 채용하고, #1은 소프트팁 설계를 채용. 모든 변화의 타이밍을 잡기 쉽고, 또 짧게 함으로써 경쾌성과 응답을 향상. #2는 경도의 갭이 있다 #1과 #3을 부드럽게 하중 이행시키는 섹션. #3은 직경과 고강성화하여 체간을 강화하고 몬스터 사이즈와의 정면 승부의 파워파이트를 서포트.낙도원정에의 편리성만을 의도한 3피스 설계가 아니라, 고차원의 강도와 밸런스를 실현. 또한 MAX 릴사이즈:SW18000번, PE:8~10호를 상정한 태클시스템에 대응하기 위해 신규 사이즈의 [X 가이드 터치 프리 티타늄]을 사용. 라인방출 시의 버터플라이를 빠르게 수렴하고 톱 측의 가이드링사이즈를 기존보다 대구경화하여 라인트러블리스와 스무즈한 이토누케를 실현. 이것에 의해, 의도한 방향으로의 캐스트 정밀도, 필요 불가결한 비거리를 확보해, 항상 앵글러측이 불리한 입장에 서는 것이 많은 록쇼어 신을 절대적인 안심감으로 서포트한다.

 

<告知>

시마노 인스트럭터에 의한 「SHIMANO 나이트 라이브」를 생중계합니다.

제품사이트나 동영상에서는 말할 수 없었던 정보나, 신제품 로케이션의 이야기 등, 뜨겁게 이야기합니다.
라이브 방송을 위해 수시로 질문도 받고 있습니다. 놓치지 마세요!

 

 

【24AWナイトライブ】ショアソルト新製品を上津原勉・赤木光広・坂田省悟と語らうライブ

 

 

 

KEY FEATURE

일생일대의 레코드클래스를 그 손에. 最高클래스의 信頼를 3피스로 実現.

 

 

「콜트스나이퍼 리미티드 빅게임」은,  자신에게 있어서 레코드클래스가 되는 빅피쉬를 추구하는 앵글러에게 바치는 스페셜로드. 꿈, 목표, 자기 기록.일생에 한 번밖에 없을 것 같은 물고기와의 만남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로드를 목표로. 가장 큰 특징은 유일무이한 파워와 파단강도. 물론, 단지 강인하고 파손되기 어려운 로드가 아니라, 계속적으로 계속 던질 수 있는, 루어를 조작할 수 있는 로드에 요구되는 경쾌함을 해치지 않게 설계할 수 있는 것은, 시마노의 독자적인 테크놀로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액션에 대해서는 각 섹션에 역할을 갖게 하는 것으로, 강도 속에 타겟을 바이트에 반입하는 섬세함도 손에 넣은 3피스, 스텝렝스디자인. 기존의 3피스로는 실현 불가능하다고도 할 수 있는 고강도와 3피스라는 조합은 원정 시 휴대의 편리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 또한 언밸런스한 라인시스템에 대응하는 가이드세팅으로 트러블리스 성능을 추구. 몇 안 되는 찬스 신에서 앵글러의 집중력을 든든하게 어시스트. 이 로드는 강한 각오와 결의를 가지고 한계에 도전하는 앵글러의 오른팔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  그리고 함께 싸우기에 적합한 로드이다.

 

편리성과 파워를 양립. 想定은 30kg 오버의 빅피쉬.

 

 

쇼어로부터의 레코드클래스가 되는 타겟을 손에 넣기 위해서는, 웬만한 파워로는 안심하고 대응할 수 없다. 한편, 강도만을 추구하면 이번에는 지츠츠리로 다루기 어려운 것이 되어 버린다.「콜트 스나이퍼 리미티드 빅 게임」으로서 요구한 것은 원정을 기준으로 한 빅 게임에 있어서 편리성을 달성하면서, 경쾌하게 조작가능하고 꿈의 레코드피시를 잡기 위한 고강도·파워의 실현. 시마노의 독자적인 기본구조 「스파이럴X코어」, 강화구조 「하이파워X」, 계부의 파손리스크를 경감하는 「스크류록조인트」, 각 섹션에 역할을 마련한 「스텝렝스디자인」등을 복합적으로 합치는 것으로 파워·조작성·편리성을 병립한 로드가 탄생. 「콜트 스나이퍼 리미티드 빅게임」 에서는, 록쇼어의 츠리로 30kg을 넘는 오오모노를 잡는다는 가정하에 그런 거물을 진정으로 쫓는 성능을 추구했다.

 

角度45度에서 14kg의 負荷를 건 検証動画. 아직 여유를 느끼는 버트파워.

 

필드테스터 上津原 勉

저도 실제로 체감해 보았습니다만, 길이 9.8ft의 로드를 角度45度로 14kg을 계속 리프트업하는 것은, 천천히 호흡하기도 쉽지 않은 부하입니다. 로드를 받고 14kg의 드래그를 받는 것과는 이유가 다릅니다.
다만 이 로드는 14kg의 부하를 걸어도 아직 여유를 느끼는 버트파워입니다. 갯바위에서 라인브레이크했을 때의 충격이나 뒤로 튕겨져 나갈 위험성을 고려해서 이번에는 굳이 14kg의 부하까지밖에 보여드리지 않았지만 이소에서 오오모노와 대치했을 때 이 남아도는 로드파워를 꼭 체감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용할수록 로드파워에 대한 신뢰가 높아지는 그런 믿음직한 로드입니다.

 

소프트 팁부 & 하드버트한 설계를 추구. 스텝렝스 디자인의 역할이란.

 

이 로드에서는 3피스 스텝 렝스 디자인을 사용. 피스의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각 섹션에 역할을 마련한 것이 특징.

 

【#1 팁부섹션】 
우선 팁부섹션은 로드 자체의 파워 표기는 XXH 이상이지만 XH 상당의 유연성을 갖춘 소프트팁부설계. 추종하는 유연한 팁은 루어 에러 액션을 경감. 록쇼어에 있어서는 앵글러가 유리할 만한 서 있는 위치를 선택하지 못하고, 발판이 높은 낚시자리에서 루어 조작을 하는 경우도 많다. 이 부드러운 팁은, 그런 발판이 높은 낚시자리에서 다이빙펜슬 등을 조작했을 때에 요구되는, 파도와 싸우지 않고 부드럽게 물속에 루어를 다이브시켜, 타겟을 끌어당기는 액션을 실현.또, 달함을 배제하고 빠른 조작을 가능하게 하는, 가장 짧게 설계한 쇼트팁. 생명감을 끌어내는 플러그액션부터 경쾌한 지그 조작까지 일련의 루어로테이션을 가능하게 하면서, 운송시 등에 파손위험이 높은 팁부의 불의의 파손을 방지. 빅게임의 전제가 되는 리토오엔세에 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한 설계다.

 

【#2 벨리섹션】
벨리섹션은 로드의 츠나가리를 의식하여 전후 연동성을 높일 수 있는 설계. 캐스트시나 강인한 타겟과의 파워파이트등의 고부하가 걸리는 신에 있어서, 팁부부분으로부터 전해진 힘을 부드럽게 버트섹션에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3 バットセクション】  

バットセクションは径を張らせ、ロングバット化。これにより、縦横無尽に走り回るビックフィッシュの強靭なパワーをコントロールするブランクスパワーを確保。ロッドのネジレやツブレによるパワーロスを防ぎ、ビッグターゲットの強烈な引きを受け止める役割を担っている。

 

太糸에서의 라인시스템에도 대응하는 오리지널 가이드 設計.

 

 

록쇼어에 있어서 레코드클래스의 빅피쉬를 노리기 위해서는 당연히 과중이라고 할 수 있는 라인시스템이 요구된다. 때로는 메인라인에 PE 8~10호, 리더도 180lb 이상 등 라인의 후토사에 특단갭이 커지는 언밸런스한 시스템으로 도전해야 한다. 콜트 스나이퍼 리미티드 빅게임에서는 이러한 언밸런스한 라인시스템에 있어서의 라인트러블의 억제와 비거리의 확보에 도전한 독자적인 가이드 시스템을 구축. 버트가이드 및 벨리가이드(버트上部第一가이드)에는 새로운 사이즈의 「X가이드 터치 프리 티타늄」을 사용. MAX 릴사이즈 18000번, PE8~10호에 대응한 가이드링사이즈와 빅게임에 견딜 수 있는 고강도를 실현한 오리지널 가이드 탑재. 독자적인 하이프레임형상으로 스풀에서 방출된 라인이 로드본체에 블랭크 터치하는 것을 경감시키면서 나선형으로 방출된 라인의 정류화를 실현. 라인이 부주의하게 날뛰는 것을 방지하여 캐스트 시 트러블 경감.
또한 벨리가이드는 버트가이드에 맞춘 전용설계의 구경, 프레임 높이로 되어 있어 한층 더 캐스트필을 향상시킨다.
게다가 버트가이드, 벨리가이드 모두 캐스팅 전용의 이토가라미 어려운 역부착설계로 되어 있기 때문에 버트가이드와 벨리가이드로의 이토가라미를 경감시키고 있다.

 

파워파이트를 서포트하는 독자적인 그립디자인.

 

V홀드 프론트 그립
V형으로 실시된 단면 형상은 잘 어긋나지 않으며,  파워파이트에서도 안정감 있는 파이팅에 공헌.

저킹 어시스트 리어그립
사이드를 플랫하게 하여 겨드랑이에 끼었을 때의 안정감이 증가. 플러그나 지그의 조작성을 향상시키면서 겨드랑이 끼우기 파이트 시에도 로드의 흔들림을 억제.
 
롱 너트
대형 SW 릴 장착 시에도 덜컹거림이나 어긋남을 방지하기 위해 롱타입의 너트 사용.

시마노 오리지널 릴시트(CI4+)
카본섬유로 강화한 시마노의 독자적인 경량소재 CI4+를 이용한 오리지널 릴 트. 단차가 적은 형태가 특징으로, 강하게 쥐어도 확실히 그립이 효과가 있고, 풀파워의 캐스트와 파이트를 서포트.

러버제 그립엔드
긴발의 장착에도 대응하는 러버제 그립엔드.

 

過酷한 록쇼어에서 몬스터피쉬에 도전하기 위한 厳選라인업.

 

캐스트・操作・파이트에 샤프함을 추구한 新次元의 빅게임 로드. 

S98XXH

캐스트・操作時에는 1랭크 아래의 파워랭크인 XH파워의 경쾌감, 한편으로 압박을 가하는 파이트 시의 네바리는 물론이지만, 펌핑 시에 샤프한 부하를 타겟에 더하는 파워로 빠르게 떠오르게 한다. 이런 컨셉을 추구한 것이 S98XXH.
베이스가 되는 10피트 렝스에서 4인치 짧게 하는 것으로 태어난 샤프함은 「록 쇼어의 빅게임로드는 무겁고, 다루이. 샤프함은 없고 당연하다는 앵글러의 고정 개념을 근본부터 뒤집을 것이다. 캐스트 시의 날렵함, 루어를 조작했을 때의 경쾌함은 이게 정말 XXH일까 하고 불안감이 스쳐갈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파이트 할 때에는 어디에 이런 파워가 숨어 있는 것일까? 라고 생각할 정도로 파워가 넘치는 것이 이 로드의 진면목. 쇼트펌핑으로 타깃의 머리를 이쪽을 향해 반전시키지 않는, 체력을 단번에 빼앗아 빠르게 승부를 결정하는 파이팅을 가능하게 한다. 앵글러 측의 체력을 최소화하면서 타겟과의 거리를 줄이는 성능이 이 로드에는 담겨 있다.

 

 

바사타일한 빅게임로드를 목표로.
S100XXH

록쇼어신에서 스탠다드가 되고 있는 10ft 렝스는 이 낚시에 경도된 앵글러들이 도출한 하나의 답이다.

キャスト時のルアーの遠投性、足場の高い磯での操作性、ハエ根、瀬際ファイトでの攻防、一連の動作においてバランスを追求した汎用的スペックとも言えるレングスである。

때로 이 범용성은 레코드클래스의 몬스터와 대치할 때도 공통이다. 원정지의 갯바위가 어떤 형상인가? 조수는 빠른가? 수심은 얕나? 깊은가? 조수는 가까운가?먼가? 코가타플러그밖에 반응하지 않는 터프컨디션인가? 모든 의문은 갯바위에 서봐야 안다. 하물며 평소 찾지 않던 해역에서 만난 적이 없는 물고기와 카케히키오 스루노와 압도적으로 앵글러 측에 불리하다. 그런 상태에서 만반의 준비가 하나로 가능하다면 자신의 레코드에 다가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루어조작의 면에서는 16㎝ 전후의 경량인 플러그로부터 180g까지의 지그 조작이 가능하며, 렝스와 소프트팁부설계가 어우러져 생기는 경량인 루어로도 물을 얽히도록 섬세한 조작이 가능.

 

 

레코드피시와 싸울 준비는 끝났다.
S98XXXH

레코드클래스를 이소에서 따다. 록쇼어맨의 동경이면서 그 길은 힘들고 가혹하며 인내심이 요구되는 것이 빅게임이다. 그것은 태클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며, 터프하고 부러지지 않는 로드를 요구하면 당연히 무겁고 다루이 로드에서 앵글러는 피로를 견디며 기회가 찾아오는 것을 계속 던지는 것이 이 낚시의 일상이라고 여겨져 왔다. 하지만 그런 피로가 축적된 상태에서 기회가 찾아온다고 해도 과연 앵글러는 파이트 시 모든 힘을 발휘할 수 있을까? 매일의 단련으로 그러한 중량급의 태클에 몸을 맞추는 것은 물론 전제이며, 필요할지도 모르지만, 이소는 항상 가혹하고, 여력을 남기고 있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시마노가 제안하고 싶은 것은 당연히 파이트까지 여력을 남긴 상태에서 록쇼어라는 필드에서 레코드클래스와 싸워달라는 것. 진심으로 레코드 클래스의 꿈을 잡는다. 말로는 간단하지만 거기에는 안전이 최우선이며, 자신을 도와줄 태클을 선택해 주기 바란다. 이 로드는 그 준비에 여념이 없을 것이다.

 

 

항상 프레셔를 거는 쇼트렝스.
S92XXXH

록쇼어라는 필드는 발판이 불안정하고, 항상 앵글러가 유리한 장면은 적다. 시리즈에서 가장 쇼트렝스인 이 모델이 표현하는 것은 레코드피쉬와의 조우까지의 시간의 체력소모를 최소한으로, 그리고 자신에게 걸리는 모멘트를 억제하면서, 레코드피쉬의 움직임을 억제해 빠르게 띄우는 파이트성능의 추구. 루어 조작시에는 쇼트스의 특성을 살려, 예를 들면 페그마 200 XS로 대표되는 빅 노, 30㎝ 클래스에 육박하는 빅루어 등 이상이라고도 할 수 있는 당기는 저항의 부하를 최소화하면서 조작이 가능. 물론 무게가 있는 18000번 클래스의 릴을 합쳤을 때에도 경쾌한 로드워크를 구현한다. 유일한 불안점인 네즈레토오의 리스크에 대해서는 시리즈 최강의 파워로 여울을 파고드는 몬스터의 저항을 받아들여 레드존으로 달려가지 않는다.그것은 리프엣지의 비록 수심 1m이지만 마찬가지. 전신전령의 파이팅을 위해 도출한 렝스는 세계 록쇼어에서의 몬스터와 맞설 가능성을 간직하고 있다. 이 로드는 레코드피시로의 최단거리를 돌진하기 위한 팩터이다.

 

밴딩커브

「콜트스나이퍼 리미티드 빅게임 」S98XXH와 「콜트 스나이퍼 XTUNE」 S98XXH와의 비교.

 

「콜트 스나이퍼 리미티드 빅 게임 」각 기종의 벤딩커브 의 比較.

 

IMPRESSION

信頼と期待を寄せて共に戦えるロッド。飛行機の搭乗がこれまで以上にスムーズに。

 

福井 健三郎 KENZABURO FUKUI

 

私の場合、海外へGTを求めて釣行する事が多いので、3ピースになって携行性が良くなったことはとても大きなメリットでした。特にロッドを飛行機へ持ち込む際の手続きがスムーズで、仕舞寸法が短くなるだけでここまで便利になるとは思っていませんでした。

それでいて、肝心なロッドの強度や必要なパワーは妥協したくないとなると、自ずと自重も重たくなりがちなのですが、軽さまで追求できているのがこのロッドのすごい所。実際にこのロッドを使って、ショアからアウトリーフでGTを狙うという極端にアングラーにとって不利な条件でパワフルな魚達とやり取りをしましたが、大型のGTが相手でもロッドのパワーを活かしてしっかりと足元へ寄せることができました。その中でもラインブレイクによるバラシが一度もなかったことには本当に驚いています。

このロッドは、遠征釣行する際の相棒として信頼がおける事はもちろん、このロッドだからこそキャッチできる魚がいる。そう思わせてくれるロッドに仕上がっていると思います。

 

見た目に違わない感度に驚き。細かい変化まで感じ取れる繊細さを持ち合わせたロッド。

 

赤木 光広 MITSUHIRO AKAGI

 

釣り場として、気持ちが高ぶるような絶好のシチュエーションを前にすると、できるだけ余計なことは考えたくないのがアングラーの気持ちだと思います。いつ訪れるかわからないバイトの瞬間に全神経を集中させてくれる。そんな完成度の高いロッドだと使っていて感じました。私の中で、ロッドの性能として大切だと思うのが、まるでその道具が手の延長であるかのように感じられることです。使っていてストレスがほとんどなく、さらには水中の様子を高い感度で感じ取ることができる。大物を意識したロッドはパワーや強度が必要になるのでどうしてもこの相反する要素が犠牲になりがちですが、このロッドは繊細さと強さが高い次元で両立されているように感じました。見た目に違わずストレスフリーなこの使い心地はすぐに実感できると思います。その瞬間に感じられるロッドへの安心感を、ぜひ手にとって感じていただきたいですね。

 

 

突き詰められたストレスフリー性能が魅力。目の前の環境に存分に集中できる。

 

上津原 勉 TSUTOMU UETSUBARA

 

私が大物を狙って釣りをするシチュエーションで大事にしているのが、ライントラブルが起きないことです。特に磯ではラインシステムも複雑になりがちなので、そこで風などの影響を受けると時として結び目やコブが発生してしまう場合もあります。これに気付けず万が一大物を掛けてしまうと、ほぼ確実にそこから切れてしまう。そうそう巡り会えないチャンスを、こうした小さなミスで逃してしまうのは絶対に避けたいと考えています。

そんな考えをベースに、このロッドを使っていてすごいなと思ったのが「Xガイド タッチフリーチタン」の恩恵でライントラブルが全く起きないことでした。さらに磯では足場も限られることが多いので、状況によっては横風や向かい風など様々な角度から風の影響を受けるのですが、それでも難なく目の前のシチュエーションに集中させてくれるのです。

ビッグゲームの名前を冠する通り、このロッドには夢があると感じさせてくれる魅力も兼ね備えたロッドだと思います。自分の限界に挑戦したい。その限界を超えていきたい。チャンスを待ち焦がれるアングラーを強力にサポートしてくれて、その期待に報いてくれるロッドだと思います。

 

シマノが満を持して送り出すショアビッグゲーム専用ロッド。記録級のサイズに臆することなく挑む。

 

坂田 省悟 SHOGO SAKATA

 

私はショアGTをライフワークとしており、この釣りに長年取り組んできました。この酔狂ともいえる分野では需要がないため専用ロッドが少なく、従来から選択肢もそう多くはありませんでした。そのような中、シマノからショアビッグゲームに狙いを絞ったロッドの開発の話を聞いた時は、驚きとともに深い感銘を受けました。

そんな背景もあり、様々な期待を胸にこのロッドを手に磯に通い、開発段階では複数のGTをキャッチしました。その中でも30kg級を相手にした時は、ロッドの反発力を活かし高負荷を掛け続けることでGTの体力を消耗させ、特にファイト後半は主導権を握りながらやりとりができました。この強靭なロッドパワーは、更なる大型にも臆することなくぶつかっていける、そんな気概にさせてくれる1本です。

ショアGTは根擦れとの戦いでもあり、特に地形が厳しい場所では太めのPEを選択することが多いです。

実際にPE10号まで使用しましたが「Xガイド タッチフリーチタン」の恩恵によって糸抜けが良くなり、ストレスなくキャストすることができました。

ニッチなジャンルなだけに、未だ自分に合う竿に巡り会えていない方もいると思います。悩める多くの同志達がこのロッドを手にとり、自分だけの“ショアの夢”を掴み取ってほしいと願っています。

 

FEATURE

시마노오리지널 릴시트(CI4+)

카본섬유로 강화한 시마노의 독자적인 경량소재 CI4+를 이용한 오리지널 릴시트. 단차가 적은 형태가 특징으로, 강하게 쥐어도 확실히 그립이 효과가 있고, 풀파워의 캐스트와 파이트를 서포트.

 

V홀드 프론트 그립

오오모노와의 야리토리에서 프론트그립을 단단히 잡고 물고기를 리프트 업 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나 지그 조작에도 공헌하는 기능.

 

롱너트

대형SW릴 장착 시에도 츠키나 즈레를 방지하기 위해 롱타입의 너트를 사용.

 

스크류록조인트

네지처럼 비틀어 츠기메의 고정력이 높아지는 구조.높 은 부하가 걸리는 록쇼어 낚시에서 로드가 갑자기 빠지는 트러블을 방지.

 

X가이드:터치프리 티타늄
트러블리스 성능을 추구한 전용설계의 가이드

메인라인의 소재는 PE라인의 사용이 주류가 된 요즘의 록쇼어게임.
이때의 트러블리스 성능을 높이기 위해 가이드의 구경이나 프레임의 높이를 처음부터 재고.
가이드를 소구경으로 함으로써 PE라인은 릴에서 방출된 직후에 수렴되어 바타츠키가 억제.
여기에 프레임에 높이를 두어 바타 붙은 PE라인의 블랭크터치도 하기 어려워져 케바타치를 잡아준다.

 

가이드커버부속

블랭크 터치레스를 추구한 대형가이드에 대해 의도하지 않은 전도나 이동 시 충격에 의한 파손을 방지하는 전용가이드 커버포함.
원정 등의 포장 시에는 가이드가 다른 물건과의 접촉에 의한 쌍방의 손상도 방지.
모든 것은 지츠츠리에 안심하고 사용하실 수 있도록.
가이드커버는 가이드에 실을 통과시킨 상태에서 탈착이 가능.

 

TECHNOLOGY

 

LINE-UP & SPECIFICATION

NEW S98XXH

지그・플러그 양쪽에 밸런스 잡힌 로드액션은 캐스트 시·조작 시 응답을 높여 수면에서 바텀까지 눈앞의 바다 상황에 맞춰 다채로운 루어로테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파이트 할 때에는, 전장을 약간 짧게 설계해 로드를 세우기 쉽고 앵글러의 중심 밸런스가 안정되는 것으로, 강렬한 파이트 할 때의 피로를 억제하고, 여유있는 파이트을 실현. XXH 파워는 16㎝ 전후의 경량플러그에서 180g까지의 지그를 쾌적하게 조작하는 주머니가 깊은 로드액션이 특징.
■타겟사이즈: 25㎏+α/적합릴사이즈8000~18000

품번:S98XXH, 전장(ft.):9'8", 전장(m):2.95, 継ぎ方式:並継, 계수(본):3, 끝치수(cm):114.2, 자중(g):396, 선경(mm):3.0, 지그웨이트(g):MAX 180, 플러그웨이트(g):MAX 150, 적합라인PE(호):MAX 8, 최대드래그(kg):12, 최대드래그각도(°):45, 그립타입:ストレート, 릴시트위치(mm):521, 릴시트타입:UPLOCK, 카본함유율(%):99.9, 본체가격(엔):92,000円, 상품코드:300652, JAN코드:4969363300652*.

 

NEW S100XXH

현대의 록쇼어 신에서 기준이 되는 10ft 렝스. 긴 로드렝스만의 원투성능이 매력이며, 또한 발판이 높은 이소에서 곤란한 톱플러그 조작을, 적확하게 물에 얽히게 해 에러액션을 막는 것이 가능. 게다가 튀어나온 부분 등의 장애물에 대한 회피능력도 높기 때문에, 단순한 힘에 맡기는 승부로는 극복할 수 없는 이소공방에도 적절히 대처. XXH 파워는 16cm 전후의 경량 플러그에서 180g까지의 지그를 쾌적하게 조작하는 깊은 주머니의 로드액션이 특징.
■타겟사이즈:25㎏+α/적합릴사이즈8000~18000

품번:S100XXH, 전장(ft.):10'0", 전장(m):3.06, 継ぎ方式:並継, 계수(본):3, 끝치수(cm):117.6, 자중(g):399, 선경(mm):3.0, 지그웨이트(g):MAX 180, 플러그웨이트(g):MAX 150, 적합라인PE(호):MAX 8, 최대드래그(kg):12, 최대드래그각도(°):45, 그립타입:ストレート, 릴시트위치(mm):531, 릴시트타입:UPLOCK, 카본함유율(%):99.9, 본체가격(엔):93,000円, 상품코드: 306340, JAN코드:4969363306340*.

 

NEW S92XXXH

XXXH파워는 이소에서의 단독 파이트로 자신의 레코드를 뛰어넘기 위한 콜트스나이퍼 최강로드. 통상 이러한 강인한 로드파워는 신체적인 부담이 매우 크고, 다루기 힘든 것이 단점이다. 시리즈에서 가장 렝스를 짧게 설계한 이 모델은, 풀 캐스트나 혼신의 파워파이트에 있어서의 신체에의 부담을 대폭 억제. 또한 의도한 동작을 민첩하고 적은 부담으로 실시할 수 있기 때문에 앵글러의 집중력을 계속하기 쉽고, 한 수 앞을 읽는 전개를 가능하게.
■타켓사이즈:30㎏+α/적합릴사이즈8000~18000

품번:S92XXXH, 전장(ft.):9'2", 전장(m):2.80, 継ぎ方式:並継, 계수(본):3, 끝치수(cm):109.1, 자중(g):392, 선경(mm):3.1, 지그웨이트(g):MAX 250, 플러그웨이트(g):MAX 200, 적합라인PE(호):MAX 10, 최대드래그(kg):14, 최대드래그각도(°):45, 그립타입:ストレート, 릴시트위치(mm):516, 릴시트타입:UPLOCK, 카본함유율(%):99.9, 본체가격(엔):93,000円, 상품코드:306395, JAN코드:4969363306395*.

 

NEW S98XXXH

XXXH 파워는 이소에서의 단독 파이트로 자신의 레코드를 뛰어넘기 위한 콜트스나이퍼 최강로드. 파워파이트시의 부담 감을 목적으로 렝스는 표준적인 10ft에 대해 다소 짧게 설계. 지그 플러그 양쪽에 균형이 잡힌 로드 액션은 수면부터 바텀까지 눈앞의 바다 상황에 맞춰 다채로운 루어 로테이션을 가능하게 한다. 캐스팅 시, 조작 시의 응답, 상황을 불문한 높은 전체밸런스는 가혹한 록쇼어 신에서 앵글러를 강력하게 서포트.
■타켓사이즈:30㎏+α/적합릴사이즈8000~18000

품번:S98XXXH, 전장(ft.):9'8", 전장(m):2.95, 継ぎ方式:並継, 계수(본):3, 끝치수(cm):114.2, 자중(g):401, 선경(mm):3.1, 지그웨이트(g):MAX 250, 플러그웨이트(g):MAX 200, 적합라인PE(호):MAX 10, 최대드래그(kg):14, 최대드래그각도(°):45, 그립타입:ストレート, 릴시트위치(mm):526, 릴시트타입:UPLOCK, 카본함유율(%):99.9, 본체가격(엔):94,500円, 상품코드:327611, JAN코드:4969363327611*.

 

※최대 드래그는 실에 대한 장력의 값입니다. 기재한 값이나 각도를 초과하거나 드래그스피드가 현저하게 빠른 경우는 파손의 원인이 되는 것을 유의 부탁드립니다.
※릴시트위치:업록은 사오지리에서 릴시트 앞부분 고정후드까지의 길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