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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URIHACK イトウはなぜ幻の魚?絶滅が危惧される日本の三大怪魚の生息域や釣り方

USS DELTA VECTOR 2024. 8. 1. 12:24

TSURIHACK イトウはなぜ幻の魚?絶滅が危惧される日本の三大怪魚の生息域や釣り方

 

일본 3대 괴어 중 하나로 꼽히는 이토.

멸종 위기종 때문에 "幻의 魚" 라고 칭해지고, 낚시꾼이 일생에 한 번이라도 좋으니까 만나고 싶다고 애태우는 물고기로도 알려져 있지요.

이번에는 그런 실개의 서식 지역과 생태, 어떻게 하면 잡을 수 있는지에 대해 괴어 사냥꾼 야마네(형)가 알려드립니다!

 

 

 

이토우의 생태와 서식지역에 대하여

이토는 사케나 마스의 동료

 

低い体高と細長い円錐形の魚体が特徴的な『イトウ』は、サケやマスの仲間です。

口に入る生き物なら何でも襲い掛かる獰猛な性格と、真っ赤に染まる婚姻色から魚に鬼と書いてイトウと読む場合もある一方。

糸のように細いサケやマスの仲間という意味で「糸魚(イトウ)」と呼ばれるようになったという説もあります。

 

이토우의 동료는 세계에 5종류

 

영어로 이토를 「サハリンタイメン」이라고 부르며, 세계에는 타이멘의 동료가 5종류 알려져 있습니다.

이 사진의 이토(イトは)는 시베리아(シベリアやモンゴル)나 몽골(アムにタイ)에 서식하는 아무르타이멘입니다.

 

イトウ의 生息域

 

현재 이토의 서식지역은 홋카이도에서 러시아의 사할린주에 걸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하천에 서식하는 이토입니다만, 바다까지 내려가 연안역을 회유하는 것도 일정 수 존재합니다.

 

 

イトウ의 크기와 기록. 전해 내려오는 전설에 대해서

 

イトウ의 最大記録이라고 하면 1937년에 北海道十勝川에서 포획되었다는 "215cm, 26kg"이라는 이야기가 유명하지요.

어디까지나 나의 사심이라는 전제 위에서, 사진도 어탁도 박제도 남아 있지 않고, 215cm에 대해서 26kg이란 길이에 대해서 체중이 너무 가볍고, 길이나 체중 중 어느 쪽인가…… 또는 쌍방에 실수가 있다고 느낍니다.

꿈과 희망은 차치하고, 일반적인 イトウ의 크기로는 길이 100~130cm, 체중 10~20kg 전후까지 성장한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 アイヌ民族が語り継ぐイトウ伝説
北海道の先住民族アイヌが語り継ぐ伝承のひとつに、イトウに関するものがあります。熊が然別(しかりべつ)湖に飛び込んで泳いでいたところ、急にぶくぶくと沈んで見え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熊を追っていた狩人は、船を漕ぎ出して確認へ向かいます。すると、四、五十メートルもあろうかというイトウの主が、飲み込んだ熊を喉に詰まらせていたというのです。

 

이토의 생활사와 수명


일본에 서식하는 사케·마스류는 가을에 산란하지만, 이토는 봄에 강을 거슬러 올라가 산란합니다.
시로자케와 카라후토마스 등 일본에 서식하는 많은 연어 송어류의 수명이 4년 전후인 반면, 이토는 20년 이상 사는 개체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또한 처음 번식활동에 참여하기까지 4~8년 정도 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일반적인 어류보다 성성숙이 더딘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친숙한 물고기의 수명과 성숙 연령에 대해서는 이쪽 기사에서 소개

 

イトウが“幻の魚”と呼ばれるワケ

生態系의 頂点에 君臨하는 大魚『イトウ』 

 

현재 홋카이도에 서식하는 川魚로 최대종인 イトウ는, 그야말로 생태계의 정점에 서는 톱 프레데터입니다.
자연의 섭리란, "먹히는 자"보다 "먹는 자"가 적게 존재하는 것으로, 이토도 예외는 아닙니다.
서식수가 적어 좀처럼 잡을 수 없는 물고기이기 때문에, 「동경하는 물고기」라고 낚시인에게 칭해집니다.

 ※환경성이 발행하는 레드리스트에서는, 20년 혹은 5세대 이내에 20%의 확률로 멸종할 가능성이 있는 종. 멸종 위기에 직면하고 있는 종으로 여겨지는 멸종위기종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장수하고 만숙한 川魚가 전 세계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海と違い川という環境は人との距離が近く、人間活動による環境変化が起こりやすいものです。

人が起こす急激な環境変化に適応できずに、イトウに限らずメコンオオナマズやシロチョウザメ、オーストラリアハイギョなど、世界中の川で大魚たちが数を減らしました。

かつては、北海道から東北地方にかけてトッププレデターとして繁栄していたイトウですが、幻になりつつある魚ということを意識しながら接していくべきでしょう。

 

 

イトウ가 잡히는 장소와 시기에 대해서
イトウ낚시의 메카라 불리는 곳

 

さて、そんな幻になりつつあるイトウですが……環境が残されている場所や人が環境を整えている釣り場では決して珍しい魚ではありません。

今でもネイティブのイトウが残る貴重な自然河川として、宗谷地方を流れる猿払川がイトウ釣りのメッカと言えるでしょう。

また、幌加内町(ほろかないちょう)に位置する朱鞠内湖(しゅまりないこ)は、発電目的で作られた人造湖でありながらも人々がイトウの増殖事業や漁場管理を的確に行っているためイトウを狙った釣りが楽しめます。

 

イトウ는 연중 낚시할 수 있는 물고기이지만………

 

예를 들어, 슈 마리나이호에서는 결빙된 얼음 위에서도 이토를 노릴 수 있을 정도로 사계절 낚시할 수 있는 물고기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봄에 하천으로 번식을 위해 소상하는 이토를 겨냥한 낚시는 자제합시다. 라는 것이 요즘의 이토오츠리의 사고방식입니다.

 

 

베스트시즌은 初夏와 秋

 

연중 낚시할 수 있는 이토입니다만, 베스트시즌은 산란 후의 5월 중순부터 6월과 겨울을 향해 아라 쿠이오 스루 10월부터 11월이라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イトウ낚시는 다양한 낚시방법이 있다
시바스피싱 같은 イトウ낚시

 

イトウは緩やかに流れる勾配の少ない湿原の河川から、干満差のある河口域、時にはサーフでも釣ることのできる魚です。

하구역이나 서핑에서는 조수와 베이트, 이토의 회유를 의식한 마치 시바스피싱과 같은 낚시방법이 전개됩니다.

 

 

시마노
디아루나 S106M

 

시마노의 시바스로드로 유명한 디아루나 시리즈입니다만, 홋카이도에서는 서프에서 사쿠라마스와 아메마스겨냥한 앵글러의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서핑이나 카와구치이키에서의 이토우네라이는 S106M이나 S106MH를 추천합니다!
미노를 쾌적하게 사용하는 경우는 M, 120cm가 넘는 메모리얼 피쉬를 목표로 하는 경우는 MH를 선택해 보는 것은 어떻습니까.

 

잭슨
아스리트 12ss

 

서프에서 イトウ를 노리는 경우는 12~15cm 전후의 미노가 자주 사용됩니다. 잭슨의 아스리트시리즈는 홋카이도의 서프에서 트라우트 상대로 실적과 인기를 모두 갖춘 루어.
海イトウ에 도전하는 경우는 오마모리이(호신부적)라고 생각하고 가지고 있는 것이 좋아요.

 

 

계류낚시 같은 배스낚시 같은 イトウ낚시

 

湿原や中上流域では、ゆったりとした流れの中に潜むイトウを狙った釣りになります。
周囲より少し深くなった淵の倒木の下に潜んでいることが多く、ストラクチャー周りを釣ることがあります。

 

 

트랜스센던스
레이트블루밍스 510+

 

바라만디와 타이멘, 피콕버스와 토만 등을 대상으로 한 5ft 10in에서 7ft 7in 사이에서 4패턴의 길이로 가변할 수 있는 멀티피스로드.
7ft 후반이 다루기 쉬운 강폭이 넓은 하구에서 중류 지역, 6ft 전후의 짧은 장대가 필요한 상류 지역을 1개의 로드로 대응할 수 있어요.

 

티엠코
라이트닝 워블러

 

倒木등의 스트럭쳐의 마외리의 리프트&폴로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스푼 외에도 미노나 소프트 이트로도 イトウ를 낚을 수 있습니다.

 

 

管理釣り場의 イトウ에 대해서
北海道에 가지 않아도 イトウ를 만날 수 있는

 

「北海道になんてわざわざ釣りに行けません!」そんな方でも、管理釣り場でイトウ釣りにチャレンジすることができますよ!
모든 管理釣り場에서 イトウ가 방류되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우선 イトウ이를 방류하고 있는 관리 낚시터를 찾아봅시다.

낚시터라고는 하지만 イトウ를 낚는 것은 어렵다

 

낚시터의 イトウ라면 간단하게 낚을 수 있을 것이다…… 라고 생각했는데, 확실히 해서 야생의 イトウ보다 말을 사용하게 하는 데 고전합니다.
몇 번이나 낚아 올린 イトウ는 매우 똑똑하기 때문에 쉽게 낚이지 않는군요.
그렇기 때문에, 管理釣り場터의 イトウ라도 가치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イトウ의  放流量이 많은 管理釣り場는 東山湖

 

管理釣り場も大好きな僕は、たまにイトウを狙って静岡県の「東山湖」という釣り堀を訪ねています。
イトウの放流量が多く、放流直後に釣行できると大きなミノーに“ガツンッ!”とイトウが食いついてきてくれますよ。

▼東山湖についてはコチラの記事でご紹介!

 

養殖의 イトウ의 맛과 먹는방법에 대해
신경이 쓰이는 イトウ의 お味は……

 

イトウという魚に興味がある方は、イトウの食味も気になるところだと思います。
ここまで書いてきた通り、今は北海道に棲むイトウを釣って食べるのは良しとされない時代です。

イトウはサーモンのような赤身が美しい

 

僕は一度だけ、イトウを持ち帰ることのできる管理釣り場で釣り上げたものを食べてみたことがあるんです。

身の色こそ綺麗で、捌いている時はテンションが上がりましたが……。

皮にやや臭みがあるものの身はまずまず

 

塩焼きで、皮の部分に淡水魚特有の嫌なニオイを感じました。

身自体にニオイは無く、刺身でも美味しく食べられましたが、信州サーモンやトラウトサーモンと比べると甘みや食感で劣っていました。

僕が食べたのは、恐らく食用というより釣り堀用に養殖されたイトウだったと思っています。

最近では、食用に養殖されたイトウを通販で購入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ですので、気になる方は購入してみてはいかがでしょうか。

 

SKフロンティア

養殖イトウ切り身(生食用)

 

幻の食材とも言える生食用のイトウの切り身。

コリコリとした食感と上質な脂がトロリと溶ける舌ざわりが特徴ですよ。

目標や夢を持つことで『人生』は豊かになる

 

イトウという魚は、北海道でも、管理釣り場でも、海外であっても……決して簡単に釣れる魚ではありません。

それでも、『イトウを釣ってみたい』という強い意思を持って、イトウのことを調べたり、釣り具を揃えたりすれば、誰でも挑戦できる魚です。

夢に見た魚を手にした瞬間の感動は、準備や挑戦の時間が長ければ長い程大きくなり、そんな感動を味わえる人生って本当に幸せなものです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