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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쇼어라인 샤이너-Z 버티스 R F/S-SSR

USS DELTA VECTOR 2024. 8. 11. 14:33

다이와 쇼어라인 샤이너-Z 버티스 R F/S-SSR

98F-SSR=2023.03 데뷔

125F-SSR(アデルブルピンマーブル、オレピンイワシ、クリアアデルキャンディ、ピンクグローイワシ)=2023.04 데뷔

 

아라타나루 토비노 덴세츠오 히키츠이다 SLZ 바티스 R에 SSR(슈퍼 샬로우) 모델이 등장!

토비노 덴세츠오 히키츠이다 슈퍼 샬로 러너 「SLZ 바티스 120 F-SSR」이, 「R」의 이름을 달고 완전 변경!
게다가 멀리 샬로를 공략하고 싶다, 12cm 클래스에서는 닿지 않는다, 어필이 약하다, 베이트가 크다, 그럴 때 최적의 140 사이즈도 등장.

히기타, 하천 연변 등 수심이 얕은 스테이지나 시바스의 활성이 높고 들뜬 기분일 때 효과적인 최대 50cm 다이브 사양.

액션도 보다 얌전한 슬로 롤 세팅으로 갯벌에서는 클리어워터에서도 보기 어려운 바치 패턴에도 대응 가능. 흐름이 강한 리버 게임에서도 흐름 속에서 너무 헤엄치지 않고 약해진 베이트 피쉬의 액션을 연출할 수 있다.

또 140S-SSR은「모어댄 윈드스톰 135S」의 흐름을 잇는 슬로싱킹 설정으로 設定で、荒天下、에서 한 단계 위의 캐스터빌리티와 레인지 킵성능을 자랑하며 리스폰스 성능, 어필 성능에서는 F-SSR에 한 발짝 양보하되 荒天時、이소바 등 아시바가 타카이 필드에서의 그 어드밴티지는 큰 무기가 된다.

 

에어로바디화 + 대형 웨이트 탑재로 한 단계 위를 가는 비거리 실현

125F-SSR:Max 75m Ave 72.1m
140F-SSR:Max 82m Ave 79.8m
140S-SSR:Max 85m Ave 82.6m
※함께 당사 테스트에 의함

공기 저항 저감 또한 바디 후단까지 대형 웨이트가 이동 가능한 에어로 바디로 하고, 게다가 대형 텅스텐 웨이트 와이어 오실레이트 기구를 후단까지 단번에 관통.

와이어 오실레이트 중심 이동의 킥백 스프링을 하프로 함으로써 캐스트 후반의 스프링 누름이 바디 중앙에 머물러 실속을 저감.
이러한 상승효과에 의해 비거리가 대폭 up!

 

「매그록 Ver.s+R」탑재로 타치아가리 성능, 액션 안정성도 대폭 개선!

웨이트 오실레이트부 샤프트의 삭서스 가공&하프 스프링에 의해 캐스트 시 후방으로 이동한 웨이트가 착수 충격으로 전방으로 이동하고 마지막은 마그네트(매그락 시스템)로 끌어당겨 단단히 잠금!
이로써 루어의 일어서는 속도가 대폭 up!

맥록화함으로써 리버 게임 등의 조류가 강한 상황하에서의 액션 안정 성능 향상과 드리프트, 액션 후 포즈 시에도 수영 자세를 유지, 급류, 격랑, 패스트 리트리브 시에도 주물러지기 어려운 고유 영력을 실현.

 

■유효레인지 약 30cm~50cm. SSR 전용 립 탑재

리스폰스를 중시한 베이직한 립 포지션이면서, 비거리가 다 계산된 사이즈, 각도, 두께 등에 의해 모든 스피드에 대응. 140F/S-SSR은 보다 레인지 유지시키기 쉽고 후크 어레인지를 상정해 140F/S보다 1g 가벼운 설정.

 

■ 「매그락 Ver.S+R」에 의한 붓토비 성능
· 공기 저항 저감 에어로 바디에 더해, 샤프트에 삭서스 가공을 한 대형 텅스텐 웨이트 와이어 오실레이트 기구를 후단까지 단번에 관통.
·중심 이동의 후단에 설치한「킥백 스프링」은, 웨이트를 반동으로 튕기기 위한 최소한의 길이로 설정되어 있어, 비행 중에는 메인 웨이트가 바디 전방으로 밀려나는 일이 없기 때문에, 후반의 실속을 저감. 이러한 상승효과에 의해 비거리가 대폭 up

 

 

■「매그락 Ver.S+R」탑재로 타차아가리가 빠르다
중심 이동의 후단에 마련한 「킥백 스프링」이 착수 후, 웨이트를 반동으로 중앙으로 밀어 다시 전방 자석으로 끌어당겨 유지하기 때문에, 비거리를 손상시키지 않고, 스트레스 없는 액션 리스폰스를 양립.

 

「정점」의 이름을 딴 탄환 콤팩트 미노 SLZ 바티스 R98F에 SSR(슈퍼 샬로우 모델)이 등장!

치아유나 이나코 등 베이트가 소형일 때 최적인 95mm 사이즈 샬로우 러너 미노. 히가타, 카센노 키시 사이나도 수심이 얕은 스테이지나 시바스의 활성이 높고 들뜬 기분일 때 효과적인 최대 50cm 다이브 사양. 액션도 보다 얌전한 슬로 롤 세팅으로 히가타에서는 클리어워터에서도 보기 어려운 벌 패턴에도 대응 가능. 흐름이 강한 리버 게임에서도 흐름 속에서 너무 헤엄치지 않고 약해진 베이트 피쉬의 액션을 연출할 수 있다. 에어로바디화 + 대형 웨이트 탑재로 동급 최고봉 비거리 실현.「MAGLOCK Ver.S+R」 탑재로 타치아가리 성능, 액션 안정성도 대폭 개선!

 

테스터 임프레션

浦田 諒テスター(熊本県)

작은 립의 약점이라고 할 수 있는 착수 후 웨이트의 복귀.
NEW 바티스 R125F-SSR은 맥록 Ver.S+R에 의해 70m, 60m 앞에서도 웨이트의 복귀는 걱정하지 않으며, 착수 후부터 약하면서도 베이직한 롤 주체의 액션으로 위화감 없이 시바스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액션은 얌전해도 액션 반응은 아주 좋다.
노 액션으로 드리프트를 시켜도 갑자기 웨이트가 돌아오는 일도 없고, 액션 온오프를 넣기 쉬워 조작성도 높다.그리고 말할 필요도 없을 정도의 비거리의 훌륭함.
모든 필드에서 표층 공략에는 빠뜨릴 수 없는 루어입니다!

 

조과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