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서프게임 엑스퍼트가 전하는 보더레스 285H-46/305-4T, 트윈파워 XD

USS DELTA VECTOR 2025. 7. 1. 18:37

서프게임 엑스퍼트가 전하는 보더레스 285H-46/305-4T, 트윈파워 XD

 

 

 

낚시 장르를 넘어 폭넓은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후리다시 로드

「40g前後のジグやプラグ、また10号前後のオモリを使用した仕掛けを快適に扱うことができるマルチパーパス振出ロッドです。釣りのスタイルに縛られず、さまざまな魚種に使うことができるのが特徴ですね」。
例えば、サーフでのヒラメ釣りやエギング、はたまたキスの投げ釣りなどにも対応可能なラインナップを揃える。
「各パーツも本格的な作りになっているから、ライトショアジギでの青物やヒラスズキなどの激しいファイトにも負けずに取り込んでいくことができるのがいいですね」。

 

285H4-T

● 지그 대응 웨이트 : MAX 56g ● 플러그 대응 웨이트 : MAX 40g

● 라인 : MAX2 호 ● 자체 무게 : 200g ● 정가 : 42,500엔

 

305H4-T

●지그 대응 웨이트 : MAX 60g ● 플러그 대응 웨이트 : MAX 44g
● 라인 : MAX2호 ● 자체 무게 : 225g ● 정가 : 43,500엔

 

 

보더레스 캐스팅 사양 4가지 포인트

포인트 1 차량으부터 포인트까지 먼 곳이라도 안심하고 들어 옮길 수 있다

후리다시 로드의 장점은 뭐니뭐니해도 그 휴대성이 높다는 점. 로드를 접으면 길이는 3분의 1 정도. 루어를 셋트한채 짧게 마무리를 짓고 현장에 도착해 막대를 뻗으면 바로낚시 가능해서 매우 편리하다. "낚시터까지 걸어야 하는곳이나 이바지등 발판이 잘안되는 곳에서는 특히 그장점을 극대화 할 수있을 것이다.

 

포인트 2 가이드를 똑바로 세팅하기 좋다는 메리트도

토탈 가이드 홀드 시스템 탑재로 인해 발행 로드에 있기 쉬운 가이드가 어긋난다는 스트레스로부터 앵글러를 개방. 가이드 어긋남에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뿌리칠 수 있다. 자주 캐스팅하는 루어 앵글러에게는 매우 중요한 점. 통상의 루어 로드와 같은 레벨로 풀 캐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 3 촉촉한 소재감으로 젖어도 미끄러지지 않는 손잡이

그립은 이븐핏 시트 CI4+를 사용. 파이프 시트 사양으로 잡기 쉬운 디자인으로 비거리를 내기 쉽고 조작성도 높음. 촉촉한 그리핑을 실현하는 도장으로, 비나 바닷물에 젖은 손으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포인트 4 불의의 대물에도 대응한다 충분한 파워를 내포

「로드의 전 절에 뒤틀림에 강한 하이파워 X와 스파이럴 X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네지리 강도는 보증 보증. 휘두르기로드이면서도 버트이까지 확 꺾는 격렬한 파이팅에도 대응하고 있다. 불의의 대물이 걸려도 안심할 수 있는 강도 설계가 돼 있기 때문에, 아오모노 등이 걸려도 안심하고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감도도 좋고 비거리도 좋다. 파워도 그만.
후리다시의 이점과 루어용 로드의 이점이 잘 융합되어 있다」.

 

 

후리다시의 모바일성으로 기동력 있는 낚시를 즐기자

사전에 라인을 가이드에 통과시켜 두면, 나머지는 현장에서 로드를 펼치기만 하면 된다. 포인트 이동을 할 때도 라인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로드를 접을 수 있다. 빠른 런&건을 서포트한다.

 

 

 

모든 낚시에 고차원으로 대응해 주는 로드.

보더레스 캐스팅 사양을 실제로 사용해 보고, 홋타씨도 그 성능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 같다.
「라인을 통한 채로 차에 실어 둘 수 있고, 곧바로 꺼낼 수 있고 낚시를 할 수 있는 것은 발행 로드의 최대의 무기지」.

출발 로드라고 하면 성능이나 강도에 불안이 있는 앵글러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보더레스 캐스팅에 대해서는 그러한 염려는 일절 없다. 캐스트한 느낌은 흔들림이 좋아 실로 쾌적하게 날아가고 루어의 조작성도 좋다. 물고기를 뿌리는 느낌도 파워가 있으니까 바짝바짝 다가올 수 있다. 플러그부터 지그, 헤비웨이트 미노우까지 다양하게 쓸 수 있고 모든 낚시에 고차원으로 대응해 주는 로드가 돼 있지.

보다레스 캐스팅은 에사츠리와 루어낚시를 둘 다 즐기는 앵글러에게는 아주 편리한 로드로 되어 있다.
「아사마즈메에는 쇼어지깅으로 회유어를 노리고, 낮에는 에사츠리를 한다고 하는 스타일도 좋지. 에사츠리를 하다가 나부라가 갑자기 시작하면 바로 지그로 묶어서 던져도 되고.무엇을 낚을 수 있을지 모르는 시츄에이션으로, 이것 하나로 부담없이 하루 놀 수 있는 로드로 완성되어 있군요」.

 

강인하게 진화한 트윈 파워의 터프니스 모델

확실한 인기를 자랑하는 시마노의 트윈 파워 시리즈에, 새로운 모델이 편입. XD란 「extreme durability(익스트림·듀러빌리티)」에 유래해, 모든 장면에서 신뢰에 충분한 내구성을 목표로 한 것이 이 아이템이다. 이소나 웨이딩 등 가혹한 낚시에 안성맞춤인 릴이다.

발수처리 & 라비린스 구조의 더블방수 구조

라인 롤러와 롤러 클러치 부분에 물의 침입을 억제하는 라비린스 구조를 채택. 발수 가공과 복잡한 "벽" 구조로 높은 방수 성능 실현. 라인 롤러의 염분 내구성도 큰폭으로 향상되었다.

 

해수를 뒤집어쓰듯 가혹한 상황에서 낚시에 최적

높은 방수성으로, 바닷물에 젖는 것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이 릴은 활약. 릴 내부로의 해수 침입 위험을 줄이고 스트레스 없이 낚시를 즐길 수 있다.

 

보더레스 캐스팅 사양과 조합하여 자유롭게 놀러 다니자

높은 내구성이 매력적인 트윈 파워 XD는 넓은 수비 범위의 보더레스 캐스팅 사양과 궁합이 좋다.「양쪽 모두 블랙 계열의 색조로, 디자인적으로도 딱 맞고 멋지지」.

 

HAGANE 기어&카본 크로스 위셔로 강화

기존의 트윈 파워에 비해 기어 강도가 대폭 웃도는 HAGANE 기어를 채택하여 한층 더 부드러운 감김을 실현. 또한 카본 크로스 워셔를 채택하여 저부하, 고부하를 불문하고 매끄러우며 내구성이 높은 드래그를 탑재.

 

"가혹한 상황에서도 릴을 신경 쓰지 않고 쾌적하게 낚시를 할 수 있다"

"방수성과 내구성이 더 높아졌기 때문에 캐스트 횟수가 많은 낚시에 최적이며, 필드에 대해 공격적으로 낚시를 할 수 있게 되네. 특히 큰 회유어가 걸릴 가능성이 있는 서프나 갯바위 낚시라면 역시 내구성이 중요해. 강인하게 만들면서도, 회전은 매우 매끄럽고, 굵은 라인에서도 가볍게 감아 갈 수 있는 것은 과연 한마디. 사용하고 있어도 아무런 위화감이 없는 릴로 완성되어 있어」.

 

 

 

홋타 미츠야 셀렉트 태클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