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는드릴게 2

간만에 퇴근후 짬낚 태화강 나이트게임

입문 초기부터 뻔질나게 드나들며 현재까지 가장 많은 루어를 해먹은 곳이 태화강일겁니다 초기에 붓토비쿤 4개를 사서 연습하다가 이곳에서 모두 전사~ 한날에 10만원 이상을 날려먹고,,,,,, 그뒤로 최근까지 이곳에서 해먹은 루어들이 대략 총 26만원 어치,,,,,, 생각보다 어렵네요 아니 감이 무뎌진건지도,,,,,, 몇일사이에????? 아직도 같은 기수역이라고는 하지만 경험이 더 필요한듯 했습니다 태화강게임, 헤롭습니다. 경상북도 경주의 대종천이나 경상북도 영덕의 오십천의 웨이딩게임이 더 재미있고 쉬울거 같네요 일요일 퇴근후 바로 달렸습니다 대략 2시간 반정도를 다녔는데 ,,,,,, 미세한 느낌의 숏바이트만 받고 너무 침강시켜서 리트리브 도중 심한 밑걸림으로 또 하나 해먹고 철수 결론 고기가 없다--:: ..

자유게시판 2021.04.26

간만에 감포 대종천 출조.....,,,,, 얼굴을 확인 못하고

간만에 감포 대종천출조 간만에 손맛 어체의 얼굴은 확인 못했지요 라인브레이크로 루어까지 털렸네요 아마도 백프로 황어일겁니다. 대종천에서 몇번 바디체이스로 털렸던,,,,,..... 이런 대황어가 아니었을까? 무사히 랜딩에 성공했다면 더 좋았겠지만,,,,,..... 로드로 전해지는 강한 정보 전달력로 눈치깠지만 어체의 중량과 사이즈가 상당히,,,,, 50은 족히 넘었을,,,,,것으로 추정되구요 손맛은 뭐 정말 놀라울 정도로 상당한 파워를 보여줬습니다 괜히 잉어과 어류가 아닙니다 이거 농어가 아닌가 생각할정도로 드랙을 차고나가는 뚝심이 상당한 ,,,,, 정말 분하네요 폐인은 너무 대충만든 라인 시스템과 미숙한 드랙조절과 오랜만에 즐긴것이라 좀더 여유를 두고 파이트를 했었어야 했는데...... 거기다 몸통 바디..

자유게시판 2021.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