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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센스 리스폰더 165F 플래시 부스트×시마다 진세이~165mm에 담긴 의미~

USS DELTA VECTOR 2023. 5. 30. 07:36

엑스센스 리스폰더 165F 플래시 부스트×시마다 진세이~165mm에 담긴 의미~

카스카나 테에코오데모 싯카리 우고쿠 코토가 콘셉트인 하이 리스폰스 미노, 엑스센스 리스폰더 시리즈에 추가된 빅 사이즈 버전. 머슬 사양으로 불리는 165mm의 바디를 가진 미노는 타깃이 되는 런커 시바스를 얼마나 매료시킬 것인가. 인스트럭터에 런커 헌터 시마다 진세이가 지츠츠리 함께 해설한다.

 

플래시 부스트의 도입

「1년내 베이트의 종류에 관계없이 박스에 넣을 수 있다」라고 시마다상이 평하는 리스폰더 시리즈, 그 최대 사이즈가 되는 165F로 크게 바뀐 것은, 플래시 부스트의 사용이다. 그 효과는 물론 어필력.볼륨 있는 바디에 내장된 반사판이 밤의 불을 확실하게 반사해 런커 시바스의 스위치를 켠다. 한편 사이즈 업에 따른 비거리는 제트부스트에 의해 떨어지지 않고 리스폰더 시리즈노 메리트오 히키츠이데이루.

 

30cm 미만의 초 샬로우를 와이드 롤로 어필하는 리스폰더 시리즈.

 

종래의 캐스트 성능과 플래시 부스트의 상승효과로 사라나루 코오이키카라 런커시바스오 사소우.

 

나이트 게임의 명암부에서 플래시 부스트가 강한 효과를 발휘한다.

 

サイズ感で濁りを攻略

河口の最下流エリアにてNキャンディカラーで橋脚周辺をトレース。「上げが今日はすごい弱いんよ。だから下げの間に釣らんとダメだと思う」。短期勝負を図るべく、流れとは逆の動き、ゆっくりした流れなら速く、速ければゆっくり引くという嶋田さんのセオリー通りに速い流れをスローに攻め、小型ながらも捕獲に成功。「濁りがあるからこういう感じになるんだよね。濁りがなければ99Fとかの方がジャストサイズですね」。ジャストサイズでは濁りでしっかりアピールできなかったはず。165Fのボディサイズとフラッシュブーストの効果が出た1本といえるだろう。

 

「사이즈와 오코차마」라고 웃지만, 니고리노 나카테 리스폰더 165F의 어필력이 성공한 1본.

 

컬러 로테이션

「아타마가 이이 야츠호도 코오리츠 요쿠 에사오 토루. 다카라 나가이키데키테루다토 오모우」네라우노와 손나 아타마노 이이 런커 사이즈. 그 때문에 시마다상 선택한 다음의 한 수는 컬러 셀렉트였다.「루어는 크고 액션은 크지만, 존재는 지운다」. 클리어 부분이 큰 T 스케볼라 컬러로, 슬로우하게 공격하면서도 액션은 크다는 165F만의 초이스에 가세해 훅을 디폴트의 #3에서 #4로 떨어뜨려 웨이트를 낮춰 레인지를 올린다는 복합 전략이 딱 빠졌다. 먹는 순간의 단념상태는 줄인다. 이게 루어로테이션 속 컬러 로테이션이죠」.

 

방수에 의해 물 전체가 움직여 버려, 생각한 트레이스 코스가 히케나이 나카데모 존재감데 쿠와세 사이즈 업에 성공.

 

165mmに込められた意味

바디 사이즈 대비 타이트한 액션, 그리고 와이드 롤을 주체로 하는 리스폰더이기 때문에 바디를 키울 소지가 있었다. 즉, 베이트의 종류나 사이즈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미노, 리스폰더 시리즈야말로 빅 실루엣이라고 시마다씨는 말한다. 매치 더 베이트는 루어피싱의 왕도이긴 하지만 베이트가 작다고 배제하는 것은 낚일 기회를 놓칠 수 있음을 이번 촬영에서 165㎜ 리스폰더를 사용함으로써 증명했다. 「이 165mm 라고 하는 것은 사이즈에 관계없이 사용하기 쉬운 루어로 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타다마키에서의 사용이 전제인 것도 실루엣이 살아나는 요인이다.

 

나게야스사토 마키 코코치오 를 중시한 시마다상의 태클세팅.
<태클>
로드: 엑스센스 제노스 S97MH / F
릴: 스텔라 4000MHG
라인: 핏불 8+ 1.5호
리더: 후로로 30l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