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플랫게임전용 9FT 사오를 소개 합니다 국내에서는 많이 생소한 모델일듯 가탄성카본재질의 로드로서 서프의 히라메와 마고치 시바스 소형 아오모노를 노리는 로드입니다
Ricordo deto 90
요구하는 것은 진짜 조작성.
현대 로드의 상식에 얽매이지 않고 지츠츠리를 통해 파고든 정말 필요한 요소.
서프에 있어서 정말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그 대답이 바로 이 로드입니다.
length:9.0ft, rod weight:156g(バランサー30g含む), lure weight:Max30g, line:PE0.6〜1.5号.
·구입 전에 고탄성 카본의 취급에 대해 반드시 읽어 주십시오.
고탄성 카본 취급에 대하여
· 가격을 억제하기 위해 장대봉투는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 조과 사진의 로드는 프로토타입이므로 제품판과는 사양이 다릅니다.
·릴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로드 사용 후 반품은 불가능합니다.
Deto(디토)는 손가락이라는 뜻. 로드를 손의 연장으로 비유하는 것은 자주 있지만, Deto가 목표로 한 것은 "손가락의 연장". 손가락 끝과 라인이 연결된 듯한 감각으로 루어를 조작할 수 있는 로드를 목표로 하기 위해 오랜 기간 테스트를 반복해 왔다.
~블랭크~
Deto는 고탄성카본을 사용한 레귤러테이퍼 블랭크를 사용. 일반적으로 조작성이 좋다고 여겨지는 것은 패스트테이퍼이지만, 그것은 중탄성카본 전성시대에 만들어진 상식이라고 생각한다. 고탄성카본이 주류가 된 지금은 패스트테이퍼보다 레귤레테이퍼 쪽이 다이렉트한 조작감을 얻을 수 있다고 실제 낚시부터 느끼고 있다. 멀리 먼 바다에 원투한 루어를 센치 단위로 조작할 수 있는 조작감은 사용한 사람만이 알 수 있는 세계다.
레귤레테이퍼의 혜택은 그뿐만이 아니다. 팁부부터 버트까지 부드럽게 휘어져 로드에 걸리는 루어의 무게를 느끼기 쉽고 릴리스포인트의 주머니가 깊은 것도 특징. 물고기가 히트하고 나서는 부드럽게 휘어져 전체에서 확실히 부하를 받아 들여 파이팅 시의 앵글러의 부하가 적고, 게다가 흩어지기 어려운 것이 장점이다.
~ 가이드 셋팅~
현재 주류인 PE라인은 나일론이나 플로로카본과 같은 모노필라계와 전혀 다른 특성을 가진 라인이다. 현재의 낚시업계에서 상식인 가이드세팅은 모노필라계에서 길러진 것이기 때문에 PE라인에는 최적이라고 할 수 없다. 정말로 PE라인을 향한 세팅이란 무엇인가? 여러 차례 테스트를 거듭한 결과 도달한 것이 리코도 오리지널 마이크로 가이드 세팅. 극단적일 정도로 작은 버트 가이드에 불안감을 느낄 수 있지만 일단 캐스팅하면 그 불안감은 사라질 것이다. 마치 라인이 끊어진 듯 착각할 정도로 술술 가이드를 빠져나가는 감각을 맛보길 바란다.
~그립~
프론트그립은 굵기가 있는 후지 공업제 IPS16 릴 시트를 채용. 2핑거 그립뿐만 아니라 최근 증가하고 있는 3핑거 그립에도 대응한 프론트 그립이다. 그립 엔드에는 30그램의 밸런서를 내장한 엔드 캡을 채택하여 무게중심을 줄여 보다 높은 조작성을 실현. 러버 캡을 분리하면 사용하는 릴이나 취향에 따라 10g 단위로 밸런서의 무게를 조절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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