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GREEN Combat Stick ORION OCSC-711XX 슬론
다연결 바디가 만들어내는 나마메카시이 우고키. 자이언트베이트의 스테디셀러 테크닉·데드 스티킹, 나아가 지금까지의 자이언트베이트의 상식을 뛰어넘는 초고속 감기, 그리고 에이트 트랩®낚시법. 시대를 석권해 데카바스를 계속 미치게 하는 자이언트베이트, 바람 300과 그 마력이라고 할 수 있는 테크닉을 이야기하는데 있어서, 친부모인 몬스터버스 헌터 시마다 카즈야와 함께 잊어서는 안 되는 것이, 헤라클레스·액테온 매그넘 EX라는 로드의 존재이다.
바램과 함께 자이언트 베이트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해 온 액티온 매그넘 EX는 딱딱함이 아닌 유연성을 키워드로 초중량급 루어를 캐스팅할 때 신체 부담을 줄여 귀중한 바이트를 연주하지 않고 높은 훅업률을 실현. 자중 168g(6oz 클래스)의 발람 300을 다루는 데 이상적인 자이언트베이트로드였다.
그러나, 오라이언 시리즈로 선행 발매된 블랙 로즈의 가벼움 속에 간직한 엄청난 파워를 목격한 시마다. 아직 진화할 수 있다……그런 「세계 제일의 발람 사용」으로부터의 뜨거운 요망, 아니 너무 뜨거운 열정에 응해, 악테온 매그넘 EX의 컨셉을 계승하면서, 「더 길고, 더 가볍고, 더 강하게」라고 모순되는 요소 모두를 동시에 높여 탄생한 자이언트 베이트 로드, 그것이 오라이언 최강의 검 슬론이다.
長く、軽く、そして強く。
파괴적인 진화를 이룬 오라이언 最強の剣。
액테온 매그넘 EX와 비교하여 렝스업 (7'9"→7'11") 하면서도 경량화 (187g→177g) 를 완수하고, 게다가 대응 루어 범위가 6oz에서 10oz로 업, 파손 강도 테스트나 필드 테스트에서의 리프팅 파워 향상도 실증 완료. 더욱 특별한 것은 캐스트나 조작의 핵심이 되는 그립은 자이언트 베이트의 애큐러시 캐스트나 에이트 트랩® 낚시법에 최적화된 액티온 매그넘 EX의 사이즈&형상을 계승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것은 블랭크 성능이 진화하고 있다는 점일 것이다.
그 블랭크 구성의 메인이 되는 것이, 세계 최고 강도를 자랑하는 고탄성 카본 「토레카®T1100G」. 츠요사와 카루사, 하리와 네바리를 겸비해, 굉장한 반발력을 낳는 원천이기도 하다 .그리고 팁부터 베리의 아지츠케는 유연성이 풍부한 24톤 카본으로. 버트가와는 샤프한 조작감을 선사하는 40톤 카본에 더해 강렬하게 네지레를 억제하는 콰트로 우븐 크로스로 보강. 그것들의 조합이 만들어낸, 7 피트 11 인치라는 길이를 느끼지 못하게 하는, 자이언트 베이트 로드답지 않게 샤킷토 시타 경량감. 소노 우치니 히메타 시나야카나 츠요사토 교오레츠나 후쿠겐료쿠.
長さ×軽さ×強さ……一つひとつが単独ではなく重層的に絡み合うことで、 앵글러가 손에 쥐는 어드밴티지는 엄청나게 크다.
체이스만으로 끝나는 경우도 많은 자이언트 베이트를 지금까지보다 조금이라도 멀리. 그것도 힘없이 로드에 올리는 것을 의식하는 것만으로, 7'11" 샤프트에 숨겨진 엄청난 반발력이 초중량급 베이트를 멀리 튕겨낸다. 소노 츠카라즈요이 시나리모도리니 쿠와에 카타사토 유우 어드밴티지니 요리 신타이에노 후탄오 오사에테 롱캐스트데키루 타메 자이언트 베이트오 주우 나게츠즈케라레루 주우 츠즈케루 코토. 이는 자이언트베이트에서 결과를 내기 위한 철칙이다.
또한, 목표의 훨씬 앞에 착수시켜 라인멘딩으로 리트리브 코스를 잡는 경우가 많은 자이언트 베이팅에서 멘딩의 조정폭이 조금이라도 확대되는 것의 의의. 거의 매 캐스트 하는 것을 생각하면, 그 동작을 편안하고 기민하게 실천할 수 있는 것도 크다.
소시테, 키리후다 에이트 트랩®오 스코시데모 보트카라 하나레타 이치데 시카케루. 게다가, 롱 로드의 그립 엔드를 잡고 한 손으로 빠르게 조금씩 휘두르는, 육체적으로도 가혹한 동작을 조금이라도 편하게. 자이언트 베이트에 키레 키레노 턴오 아타에나가라 배스노 한노오오 미테 루어노 코스야 스피드오 비초오세에데키루 코토데 이마마데 토레나캇타 시카나가 토레루요오니모 나루다로오. 바이트니 타이시테와 주우난니 츠이주우시테 히카즈 카라메우루. 몬스터노 보오료쿠테키나 톳신오 네지후세 우카세루 리프팅파워와 오라이언 사이쿄오.
スローンとは王座、王位の意。王座、すなわちレイクレコード、日本記録、果てはワールドレコードの王座を狙うモンスターハンターのために。そしてもちろん、すべてのアングラーが挑み続ける自己レコードという王座を掴むために。それぞれの頂点を目指し戦い続けるジャイアントベイトアングラーに相応しいモンスターハンティングスペシャル、スローン。これが我々からの回答。
<대응루어&리그>
●자이언트베이트 ●빅베이트·스윔베이트·S자계 ●헤비캐롤라이나리그 etc...
※ '에잇트랩®'는 (유)메드니스 재팬의 등록상표입니다.
▶【島田一也】오라이온 슬론 OCSC-711XX 프로모션 무비
https://youtu.be/6Z6wWRARv2M?list=TLGGlrNF3AGlkOwxNjA5MjAyNA
菊元俊文가 이야기하는 슬론
그 중에서도 주목하고 싶은 것이, 악테온 매그넘 EX와 비교해 2 인치 렝스 업 하면서 약 10g 경량화를 완수한 것.
우선, 렝스업의 진의는, 새로운 롱캐스트성능의 추구만이 아닙니다. 불과 2인치라도 라인멘딩의 폭이 넓어지는 것의 의미는 엄청나게 큽니다. 배스가 포식할 때 암반이나 교각 등의 벽을 사용하여 '몰아쳤다!' 는 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에 루어를 벽에 댈 정도의 타이트트레이스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당연히 롱로드 쪽이 유리하게.
이러한 익스트림스타일의 배스피싱에 있어서, 엉뚱한 몬스터를 처치할 수 있을지, 아니면 실수하고 마는지는 종이 한 장의 세계. 루어가 커질수록 배스에게 버림받기 쉬워지는 것을 생각하면, 비록 1센치라도 자이언트베이트를 벽쪽으로 헤엄치게 하고 싶다. 그 작은 차이를 메우기 위해 한없이 큰 역할을 하는 것, 그것이 로드의 성능.
마지막 먹잇감 기술 에이트트랩에서도 단순히 보트에서 떨어진 위치에서 하기 위한 롱렝스화가 아닙니다. 리트리브 중에 배스체이스를 확인하고 에이트트랩으로 이행할 때 보트와 벽의 거리가 멀어져도 일렉트릭을 밟는 것은 엄금. 그대로의 상태에서 가능한 한 발럼을 벽 가까이로 이끌고 벽에 타이트하게 에이트트랩을 거는 것의 중요성. 그것을 위한 롱 렝스화이기도 합니다.
캐스트~고속 리트리브~에잇 트랩이라고 하는 바람의 낚시. 솔직히 하드워크예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피로를 줄이기 위해 롱렝스화와 동시에 최소한 액테온매그넘EX와 동일 중량으로 억제하는 것이 절대적인 과제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 경량화를 이룬 슬론. 그것이 작은 차이가 아님은 말할 필요도 없겠죠.
※「에잇트랩」은 (유)매드니스 재팬의 등록 상표입니다.
島田一也가 이야기하는 슬론
「발람300을 다루기 위해 최고의 로드는?」이라는 질문에 대해 지금까지의 대답은, "「헤라클레스・악테온 매그넘 EX」.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바람의 개발 시점부터, 이 로드로 지금까지 수많은 몬스터를 만들어 온 실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드디어 그 답이 바뀔 때가 왔습니다.
악테온 매그넘 EX에서 슬론으로. 그 진화는 많이 있습니다만, 자신 중에서 가장 다르다고 느끼고 있는 것이, 리프팅파워. 강도 테스트를 겸한 낚시에서는 4kg이 넘는 로쿠마루를 앞질렀을 정도. 압도적인 힘을 느끼고 있습니다. 슬론을 손에 넣기 전까지는 로쿠마루를 뽑아낸다는 선택지는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또 다른 놀라움은 강도 테스트 제2탄, 슬론의 파워를 입증하기 위해서 GT(자이언트 트레발리)를 노리고, 이시가키섬에 낚시했을 때의 일. 버트에 여력을 남기면서도 25kg의 GT를 띄우는 엄청난 리프팅파워.
GT와의 파이팅에서는 자신의 몸이 먼저 비명을 질러 버렸습니다만(웃음), 도대체 이 로드의 한계는 어디인지……세계 기록급의 몬스터 버스와의 대전에서도 아무런 불안 요소는 없다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그 범상치 않은 파워로 발람을 로드에 실어 저 멀리 옮겨줍니다. 또, 자이언트베이트로드로서는 생각보다 가볍고 유연하면서, MAX웨이트가 10 oz이므로(자신의 감각으로는 아직 갈 수 있습니다만…), 6 oz 클래스의 발람300이라면 여력을 남기고 던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캐스트의 정확성도 증가하게 되고, 익숙해지면 자이언트베이트를 캐스트하고 있다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있지요. 지금까지의 자이언트베이트로드의 상식을 파괴하는 로드. 그것이 슬론. 최강!
全長:2.4, 継数:2, 標準自重:177g, パワー:ダブルエクストラヘビー, ルアー範囲:28~280g(1~10oz) , ライン範囲:16~30lb, 価格:81,000円(税別).
특징
■ 블랭크
高強度・高弾性率炭素繊維『토레카®「T1100G」』&『나노알로이®기술』에 중탄성 24톤카본을 감싼 메인샤프트. 버트부분은 고탄성 40톤카본과 콰트로우븐크로스로 보강. 부드러운 강함과 강렬한 복원력, 7피트 11인치 더블엑스트라 헤비라는 스펙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경량감을 실현.
『토레카®T1100G』&『나노알로이®기술』
・자세한 것은 이쪽을 봐 주세요→
※「토레카®」 & 「나노알로이®技術」은 토레이(주)의 등록상표입니다.
콰트로우븐크로스
종래의 콰트로(4축) 크로스에 비해 적층밀도가 높고 두툼하게 짜여진 콰트로우븐크로스를 버트섹션에 채용. 블랭크의 네지래나 츠부레를 강렬하게 억제.
■ 가이드시스템
하드한 사용에 견디는 고강도 Fuji 올 스테인리스 프레임 SiC 링・올 더블 풋 K 가이드 장착.
■ 그립디자인(포어)
치카라노 카카루 자이언트베이트의 츠리에 있어, 파밍 시 손가락의 부담을 줄여주는 필요 최소한의 크기, 컴팩트 EVA 포어그립.
그립 탈착식
■ 그립 디자인(릴시트)
"모양은 기능을 따른다." 실전주의 에버그린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오리지널 릴시트, EG 슈퍼 배스시트 슬림.
오리지널 쉐입의 슬림한 바디는 캐스팅의 정확성을 높이고, 파밍에서 모든 손가락에 균형있게 힘이 분산되어 손의 통증과 피로를 완화. 또한 시트엔드의 길이와 형상은 새끼 손가락까지 흡입하도록 단단히 잡아줍니다.
■ 그립 디자인(센터・리어)
実戦から導き出された取り回しの良い 그립길이 & 세퍼레이트 형상으로 어큐러시캐스트를 가능하게 함과 동시에 로드워크로 8자로 헤엄쳐 바이트에 반입하는 에이트트랩®낚시법에 대응.
고경도 타입 EVA를 채택하여 EVA 소재 특유의 뛰어난 내구성과 경질소재로 다이렉트한 조작감을 실현.
※「에잇트랩®」는 (유) 메드니스 재팬의 등록상표입니다.
■ 그립길이
■ 블랙디자인
샤프함과 중후감을 동시에 자아내는 블랙기조의 모노톤디자인. 질감이 다른 블랙계열컬러의 조합으로 심플함 속에도 고급감을 표현.
■ 메이드・인・재팬(Made in Japan)
본제품은 일본제입니다.
「メイド・イン・ジャパンへのこだわり」についてはコチラ(グランドコブラ 製品開発コンセプト)をご覧ください。
■「全国釣竿公正取引協議会」認定製品
公正取引委員会及び消費者庁長官の認定を受けた「釣竿の表示に関する公正競争規約」の規定に基づき「全国釣竿公正取引協議会」がその内容及び条件に適合していると認定した証「釣竿公正マーク」をプリント。
※画像はイメージです。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EVERGREEN Avantgarde zephur ZAGC-73 그랜 퓨리 (0) | 2024.09.16 |
---|---|
EVERGREEN Combat Stick ORION OCSC-71H+ 블랙로즈 (0) | 2024.09.16 |
치차론 & 과카몰레 : 틱톡을 점령한 환상의 맛, 멕시코 수퍼 크리스피 삼겹살! 쉽고 안전한 원팟 레시피 (Chicharrón & Guacamole) (0) | 2024.09.15 |
【釣り百景】#244 キャスティングの秘訣に迫る!日本海でライトショアジギング (0) | 2024.09.15 |
론진 레빈 95mm 20g, 론진 레빈 헤비 95mm 28g 싱킹미노 (0) | 2024.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