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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2014 모어댄 92L·W, 93ML·W

USS DELTA VECTOR 2024. 11. 7. 09:01

다이와 2014 모어댄 92L·W, 93ML·W

 

 

2014년에 첫 등장 ~2018년도 카달로그에도 나왔던

노장로드

발매된지 상당히 시간이 지난 로드 입니다 만 필자도 아직 97M ·W   을 주력 서프대응 으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로 상당히 성능이 좋은 로드 입니다

특히 대규모하천이나 서프에서도 사용가능할 정도로 적당한 길이와 충분한 파워, 범용성이 우수, 경량이며 감도도 좋습니다 

웨이딩이나 오캇파리 런&건 게임도 가능

 

■92L·W

 

특히 하천이나 히가타의 웨이딩에서 위력을 발휘. 9 ~ 12cm의 미노 나 20g 클래스의 바이브레이션을 다루기 쉽고, 가변 패스트 테이퍼의 유연한 블랭크.

아이템:92L·W, 전장(m):9'2"(2.79), 계수(본):2, 끝(cm):144, 자중(g):122, 선경/원경(mm):1.4(1.5)/11.9(17.0), 루어중량(g):5-24, 적합라인 나일론(lb):6-12, 적합라인 PE(호):0.5-1.2, 카본함유율(%):99, 메이커희망본체가격(엔):46,000, JAN코드:913478.

 

■93ML·W

 

모어댄 시리즈에 대대로 계승되는, 쇼트바이트를 확실히 걸어내는 데몬계 팁부를 탑재하고 있는 것이 이 모델. 걸어내는 것도 발군이면서 파워도 겸비. 파도와 대규모하천에 최적.

아이템:93ML·W, 전장(m):9'3"(2.82), 계수(본):2, 끝(cm):145, 자중(g):127, 선경/원경(mm):1.4(1.5)/12.4(17.0), 루어중량(g):7-35, 적합라인 나일론(lb):6-16, 적합라인 PE(호):0.6-1.5, 카본함유율(%):99, 메이커희망본체가격(엔):47,000, JAN코드:913485.

 

다이와 2014 모어댄 스피닝모델

 

 

블랭크 성능과 가이드의 본질에 대한 끝없는 집착
필드에 길러져 진화하는 시배스 로드 그것이 "morethan"

이제 성숙기를 맞이하고있는 시바스 게임의 세계. "더 큰 물고기를" "더 많이"낚고 싶다는 핵심 앵글러의 요구는 끊이지 않고 요구는 점점 다양 해지고있다. 그런 팬들의 끝없는 「더」에 응해 항상 진화를 계속해 온 시바스 롯드의 대명사 "morethan (모어댄)".

로드의 생명인 블랭크와 가이드의 성능에 철저히 고집 상위 기종에 뒤지지 않는 경량 · 고감도 · 조작성의 블랭크를 비롯해 로드 개발 관련 선구자로서 오랜 역사와 실적을 가진 다이와 이기에 이룰 수 최첨단 기술을 아낌없이 탑재. 그 진화는 타의 추종을 불허.

 

하이 엔드 클래스에 육박 티타늄 가이드 탑재 코르크 그립 모델

 

상위기종인 플래그쉽 모델 "모어댄 AGS" 와 같은 SVF 컴파일 X 블랭크를 사용하여 경량 높은 조작성 · 고감도를 그대로 답습. 전체 가이드를 티탄 프레임 & SiC 링 세팅.

원부 가이드에는 K 가이드의 첨단 형상의 KL-H 가이드를 탑재. 최대한의 경량화와 실 엉킴 자동 해제 기능으로, AGS에 육박하는 성능을 추구했다.

또한 86LLX, 87LMX 솔리드톱 모델 미끼의 유격수시 발생하는 스치듯 바이트도 확실하게 올려 훅킹에 반입 카본 솔리드 수처 메가톱을 탑재.

반대로 카본 솔리드의 식있어 포함이 매력이지만, 그 무게가 싫다는 앵글러에주는  튜뷸러 톱 "데몬팁" 튜뷸러의 장점인 경량·조작성의 높이를 가지면서 일반 튜블러 팁에 걸리면 휘감기 같은 바이트도 확실히 훅킹한다. 한눈보고 초대 모어댄을 방불케하는 코르크 그립을 채용.

포어그립 전에 리어 그립 코르크의 결여를 방지 EVA 사양. 릴시트에는 고풍스러운 피아노 블랙을 채용하여 기능을 동반 한 모어댄스러운 디자인을 실현.

 

다이와로드 테크놀로지

■ 고탄성 SVF 컴파일 X 제거 샌드 마이크로 피치 블랭크

다이와는 로드 성능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카본 시트에서 섬유 자체의 고탄성 화는 물론 탄소 섬유를 정리하는 접착제적인 역할을 담당 수지 (레진) 량에 대한 기능 향상에 주목했다. 고탄성 SVF 컴파일 X는 군살이라고도 할 수있는 수지 (레진) 량을 극단적으로 줄여 탄소 섬유의 양을 조밀하게 마무리 대폭적인 경량화 날씬한이면서 강인한 파워를 손에 넣었다. 경량화 된 공백은 감도와 탄력 끈기를 제공하며 적당한 탄력으로 미노로부터 바이브레이션, 테일 스핀 지그 나 메탈 지그까지 해낸다. AGS와의 상승 효과로 그 가벼움 · 감도 · 조작성은 다이와 시바스 롯드 사상 유례없는 높이에 도달했다. 또한 가볍고뿐만 아니라 랭커가 걸려도 '부드러운 자주 군웅을 제압 "이 같이, 상대의 파워를 돌려 보 & A하면서 랜딩에 반입 파워도 갖추고 있다.

 

■ 티탄 프레임 SiC 가이드

 

스테디셀러 FUJI 제 경량 가이드를 다이와가 자신의 이론에서 적재 적소에 세팅.

 

■ 메가톱 (86LLX, 87LMX 만)

섬유와 수지가 균일하게 분산 카본 솔리드에서 통상의 카본 솔리드에 비해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 이는 세경으로 유연, 하이가는 수처를 만드는 것이 가능 해지고있다.

카본 소재 특유의 손에 영향을주는 감도는 물론, 호사키에 나타나는 시각적 감도도 큰폭으로 향상.

 

■ V- 조인트

고탄성 그라파이트를 번갈아 기울기 45 °에 감아 올린 V 조인트의 돌출부. 종래의 이음 낚시대에서는 할 수 없었던 맞댐 부의 변형 땅 기고 · 파워 로스를 극한까지 추방.

원피스에 가장 가까운 성능을 발휘하는 데 성공했다. 물론 라드 전체의 겨이삭 띠 커브도 한없이 부드러운 것이며, 시바스의 거동이나 루어의 액션을 직접 수중에 전해 준다.

 

■ 타원형 릴 시트

아무리 블랭크가 가벼워도, 아무리 가이드가 가벼워도 다른 부품이이 무거운 경우 그 효과는 반감된다. 로드를 구성하는 모든 부품을 철저하게 경량화하고 그 총계로 압도적인 경량화를 실현하는 것이 다이와 기술. 타원형 릴 시트는 철저한 경량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오벌 (타원형) 모양으로하여 릴 장착시의 손바닥에 착용감을 추구. 그러면 루어 액션시나 파이트시로드 조작성이 대폭 향상. 이 착용감이 라인을 통해 AGS에서 블랭크로 전해지는 작은 신호도 확실히 손바닥에 전한다. 블랭크스 가이드 릴 시트 삼위 일체의 경량화가 놀라운 감도와 조작성을 실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