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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코드 체이서로 거물을 잡는 ×高橋哲也 in石垣島・波照間島

USS DELTA VECTOR 2025. 1. 18. 22:27

레코드 체이서로 거물을 잡는 ×高橋哲也 in石垣島・波照間島

 

레코드 체이서를 가지고 미나미의 시마를 방문한 타카하시 테츠야상. 여러가지 빅 게임에 없어서는 안 될 마나사오를 사용해, 낚시법을 바꾸어, 차례차례로 타겟을 잡아 간다. 이 로드를 믿고 사용하는 이유, 그리고 쇼어로부터의 빅게임에서 레코드 체이서를 손에 넣는 이유를 이야기해 주었다.

 

 

石垣島에서 샬로우 낚시를 만끽
이소츠리나 후나즈리 등 우미의 에사즈리의 레전드 앵글러 다카하시 테츠야상. 그 타카하시상가 방문한 것은 石垣島・波照間島。
처음 들어간 곳의 수심은 매우 얕으며, 깊은 곳에서 1.5m이고 얕은 곳은 80cm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이 장소를 낚시로 해저부근을 노린다.
처음에는 작은 물고기를 낚아 그것을 먹이로 하려고 생각했지만, 잘 조달이 되지 않아 플랜을 바꾸어 에비를 에사로 삼아 노린다.
가장 먼저 히트한 것은 밀크피쉬(사바히). 히트하면 점프를 반복하는 나이스 파이터다. 그 후에는 장소를 바꾸어, 그 낚시터에 어울리는 낚시법을 선택해, 수많은 물고기를 손에 넣어 갔다.

 

낚시와 함께 인생을 걸어온 남자 다카하시 테츠야상. 수많은 앵글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이다.

 

수심이 얕아 오모리를 사용하지 않고 에비에사의 후카세츠리로 노리기로 했다.

 

수심이 얕아 오모리를 사용하지 않고 에비에사의 후카세츠리로 노리기로 했다.

 

なぜ、磯のビッグゲームでは長竿が必要なのか?
磯からの釣りは条件的に厳しい。その理由は、沖から磯へは《深い→浅い》となり、魚は浅い場所にある根に入り込もうとする。そして根ズレによってラインブレイクとなるからだ。そのため、ロッドの長さは足元の根をかわすためには長さが必要だ。やりとりのことだけを考えるなら短い方が扱いやすいが、磯のビッグゲームを考えた場合は最低でも4.5mは欲しいというのが高橋さんの考えである。
長い竿を使った長時間のファイトの場合、硬いためロッドの曲がりの頂点が先端に近くなると、ロッドを支えるアングラーへの負担は大きくなる。その逆に、ロッドの曲がりの頂点が手元に近くなると、アングラーへの負担は軽くなる。ただし魚への負荷をかけられないので、魚が弱らない。または根に突っ込もうとする魚の突進を止めることができなくなる。「ロッドの曲がりの頂点が、たった10cm前後するだけで、アングラーへの負担が変わってくるんです」と高橋さんは言う。

 

걸려든 물고기는 장애물이 많은 갯바위 근처에 돌진해 온다. 그것을 長竿로 피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폭넓은 타겟을 상대하기 위한 우키츠리의 태클.

 

이번에 우키츠리에는 냉동의 이와시를 에사로 썼다.

 

레코드 체이서에는 세가지 모델이 있다
레코드 체이서는 오오모노를 타겟으로 한 로드이며, 붓코미츠리(打ち込み),  오요가세츠리, 냉동의 코자카나를 에사로 쓰는 우키츠리, 카고츠리등 다양한 낚시에 대응한다. 오오모노를 겨냥한 목표로 타겟은 한정되지만, 모든 낚시방법에 대응하는 멀티로드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레코드 체이서에는 앵글러의 체력에 맞춰 파워를 고를 수 있도록 3가지 모델이 준비돼 있다. 길이 4m80cm의 XH파워, 길이 4m50cm의 XXH파워, 길이 4m50cm의 XXXH파워다. XXXH는 체력에 자신이 있는 사람을 위한 것으로, 통상은 XH파워, XXH파워를 선택해 타카하시상도 이 2모델을 구분해 사용하고 있다.

 

밤낚시의 태클. 시카케는 오키나와 지방에서는 우치코미라 고 불리는 낚시.

 

밤낚시에서는 후에다이의 동료가 많이 모습을 나타내, 타카하시상을 즐겁게 해 주었다.

 

레코드 체이서는 빅게임을 위해 개발된 로드
레코드 체이서에는 빅게임을 성립시키기 위한 기능, 파트, 디자인이 갖춰져 있다. 릴시트는 그라는 느낌이 없어 릴을 확실히 고정할 수 있고, 오오가타와의 파이트를 불안함 없이 할 수 있다. 릴시트에서 그립엔드까지의 거리는, 캐스트 시에 그립의 아래쪽을 잡았을 때, 캐스트 시에 갑갑하지 않게 하는 길이로, 로드의 잘 돌아가는 것도 생각한 절묘한 길이로 설정. EVA제의 프론트그립(V홀드 프론트그립)은, 힘을 주어 잡기 쉽고, 그러면서도 악력을 빼앗지 않는 정도의 경도로 되어 있다.
게다가 그립엔드에 달린 EVA제의 착탈식 파이팅보텀은 배에 그립엔드를 댔을 때 먹어치우지 않도록 해 여유로운 파이팅을 가능하게 한다. 오오모노츠리전용의 로드이므로, 사용하는 PE라인이나 나일론라인이 굵어지기 때문에, 리더와의 접속 부분의 스무즈한 스리누케의 요사를 생각해, 가이드 지름은 큰 것을 채용하고 있다.

 

오오모노와의 파이트도 어드밴티지를 잡을 수 있는 하이포텐셜로드다.

 

블랭크스와 일체감이 있으며 파손되는 요소를 철저히 배제한 그립.

 

フロントグリップが握りやすく、テコを応用しやすい位置にデザインされている。

 

배에 맞혔을 때 앵글러의 부담을 줄여주는 그립엔드.

 

https://youtu.be/fvKX2gARS1k?t=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