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13 칼럼 2023년 추억에 남을 釣行記。
시마노 모니터 佐藤文紀의 釣行記。그에게 2023년은 계류에서, 본류에서, 호수에서, 바다에서 다양한 낚시가 펼쳐진 한 해였다고 한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유난히 기억에 남는 트라우트와의 만남을 전하고 싶다.
그것은 4월의 秋田県 米代川에서 만난 サクラマス。
이 조행에서는 시마노 TV의 촬영으로 방문했다. 당일은 바람이 강하고, 체감온도도 피부에 비치는 혹독했던 것을 기억하고 있다. 현지에서 촬영진과 합류할 수 있었던 것은 오후 15시경. 낚시터로 이동해 조금이라도 가능성이 있는 찬스타임을 살려고, 현장에 도착해 일찌감치 유우마주메를 엮어 1시간반 정도 카메라를 돌리려 했다. ポイントは米代川中流のやや下流域。手前側がシャローフラットで、沖は深場となる流芯を狙う。
ここでは足元でルアーがボトムにスタックするのを防ぎたく、シャローミノーである「カーディフMLバレット93F ジェットブースト」をセレクトした。日暮れの時間帯が迫ってくると太陽の光が斜めから差すように川面に光が入るのを確認。しかし雲の隙間から太陽光が入るものの、流れの速い雲に遮られて光の加減がまばらだった。暗くなったり、明るくなったり、光量変化が激しい。
스스로가 감수한 컬러에 사쿠라마스가 응답해 주었다.
이럴 때는 루어에 케이무라도장을 하고 있는 컬러를 활용하고 싶다. 그것이 반드시 직접 히트로 연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해도, 연어과의 물고기는 자외선을 색(보라의 파장)으로서 파악된다고 하는 것은 과학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분야이며, 흰연어와 마찬가지로 강한 모천 회귀성을 가지는 사쿠라마스 상대의 눈에는 자외선이 어떠한 돌아서는 계기가 되어 있는 것은 틀림없다고 생각하고 있다. 사쿠라마스가 루어를 먹는다, 먹지 않는다,를 떠나서 케이무라에 의한 자외선 발광 물체에 대해, 눈을 돌리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만 하면 된다.
佐藤さんが監修したカラーのひとつチャートKベリー。このときはケイムラ塗装にこだわってキャストしていた。
그리고, 컬러는 자신 감수의 차트 K-베리를 셀렉트했다. 沖의 流芯을 미노가 스치고 지나간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렷한 작은 아타리를 포착한다. 물고기가 루어에게 반응한 것은 맞지만 가볍게 루어를 문 상태에 머물렀기 때문에 탄력이 붙지 않았던 것이다. 무게를 느껴 즉석에서 아와세는 넣었지만, 후킹에는 이르지 못하는 아타리였다. 분한 마음도 있지만, 시작하자마자의 사쿠라마스와의 컨택을 얻을 수 있었다. 틀림없이 여기에는 사쿠라마스가 소상해 오고 있어 자신이 날린 루어에 반응을 보였다, 라는 것에 기쁨을 느끼는 한때가 되었다.
サクラマス는 틀림없이 遡上하고 있다. 그 대응과 함께 다음날의 조행을 기대하게 되었다.
기대되는 朝マズメ。태양광이 강을 밝히는 순간을 기다린다.
翌日。朝はマイナス2度まで気温が下がり、放射冷却の影響もあってすこぶる寒い。PE라인을 사용하고 있는 관계상 냉기로 PE라인과 로드의 가이드가 동결되어 가이드 내경에는 얼음의 링이 생겨 버린다. 히에콘다 아사 마즈메는 강물에 담그고 얼음을 녹이며 캐스팅을 해야 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중요한 강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아마 물고기는 어딘가에 있을 것이지만, 기온(수온)이나 빛의 비치는 정도, 빛의 입사각의 영향으로 아직 벚꽃 송어는 움직이지 않은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렇게 한 기슭을 낚아채자 등 뒤에서 비로소 햇빛이 강면에 비치게 되었다. 소상어인 サクラマス는 같은 장소에 계속 머물지는 않는다. 시간대, 광량의 변화로 반드시 サクラマス가 움직이는 타이밍이 있다. 거기를 읽는 것이, 우리 트라우트티스트의 경험의 축적이자 묘미라고 생각한다.
촬영반과 함께 얼어붙은 추위의 강가에 선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어떻게든 낚아 올리고 싶다는 생각이 높아졌다.
流れが巻いている岩盤エリアのスリットを狙い、ダウンクロス気味に投げて川の流れにルアーが逆らうように逆引きしていく。ルアーは前日の夕マズメと同じ「カーディフMLバレット93F ジェットブースト」のチャートKベリーだ。そしてついに、ルアーの下方で閃光が走ったのを偏光グラス越しに捉えた。「サクラマスだ!」下流に向かって魚が走ると同時にドラグが鳴り、ロッドが弧を描く。この時、たいていのサクラマスはヒット直後のファーストランで下流に向かい、その後、今度は流れに逆らって一気に自分より上に走ってくる。この一連のタイミングを逃さずランディングしておきたい。自分よりも上流側まで走ったサクラは急転換し再び一気にまた下流に走ったときにラインテンションが緩み、ロッドで負荷を処理しきれなくなるとハリの遊びが口切れを誘発しバレるという仕組みだ。極力、暴れさせずロッドでサクラマスの動きをやんわりといなしながら寄せるのがバラシを防ぐコツ。こうしてしかるべきタイミングでネットに収まった直後、やはりルアーのフックがサクラの口から外れた。魚を獲る「間合い」を読むことの重要さはこの動画からも伺い知れるものと思う千載一遇の、会心のサクラマスとの出会いだった。
ロケというプライベートとはまた違った緊張感の中での釣行。千載一遇のチャンスが到来。
サクラマス를 만난 것은 물론 기쁘다. 더욱이 촬영이라는 한정된 시간 속에서 결과물을 낼 수 있었던 사실이 올해는 특히 기억에 남는 낚시였다.
※ 기사내에 소개되어있는 제품은 이전 모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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