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노 뉴 엑스센스 제노스 Wild Contact S90MH/R, S100MH/R
금년 7월 릴리즈 예정인 와일드 콘텍트 2종을 간단히
감수는 마츠오카 히데유키
NEW S90MH/R
Wild Contact 90
「Wild Contact 90」は、歴代に対してさらにブランクス全身のシャープさに磨きがかかった“硬くて曲がる“超攻撃的ロッド。向かい風をも切り裂くキャスト性能、少ないモーションでルアーを緻密に操れるリニアな操作性、水中にあるルアーが今どんな状態なのかを鮮明に伝える感度、バイトがあれば速攻でフッキングを決めてスピーディーに引き寄せられる瞬発的なパワーなど、あらゆる攻めの動作をサポート。計算されたロッドの”硬さ”は曲げ込むほどに強大な反発力を発揮し、そのレングスからは想像できないほどの遠投を可能にする。
품번:S90MH/R, 전장(ft.):9'0", 전장(m):2.74, 継ぎ方式:逆並継, 継数(本):2, 仕舞寸法(cm):141.3, 자중(g):132, 선경(mm):1.7, 루어 웨이트 (g):8-45, 적합라인PE(호):0.8-2, 그립 타입:카본 모노코크, 릴시트위치(mm):406, 릴시트 타입:UPLOCK, 카본함유율(%):99.9, 본체가격(엔):69,000円, 상품코드:358066, JAN코드:4969363358066*.
NEW S100MH/R
Wild Contact 100
遠投性能を高め、広大なフィールド攻略を重視した「Wild Contact 100」。ブランクス全身がシャープかつ硬質でありながら、一瞬の変化やタイミングを把握するための絶妙な曲がりに磨きがかかった“硬くて曲がる“超攻撃的ロッド。向かい風をも切り裂くキャスト性能、少ないモーションでルアーを緻密に操れるリニアな操作性、水中にあるルアーが今どんな状態なのかを鮮明に伝える感度、バイトがあれば速攻でフッキングを決めてスピーディーに引き寄せられる瞬発的なパワーなど、あらゆる攻めの動作をサポート。計算されたロッドの”硬さ”は曲げ込むほどに強大な反発力を発揮し、10’0”レングスの常識を凌駕する大遠投を可能にする。
품번:S100MH/R, 전장(ft.):10'0", 전장(m):3.05, 継ぎ方式:逆並継, 継数(本):2, 仕舞寸法(cm):1556.2, 자중(g):149, 선경(mm):1.7, 루어 웨이트 (g):10-48, 적합라인PE(호):0.8-2, 그립 타입:카본 모노코크, 릴시트위치(mm):430, 릴시트 타입:UPLOCK, 카본함유율(%):98, 본체가격(엔):71,000円, 상품코드:358073, JAN코드:4969363358073*.
基本性能の進化、研ぎ澄まされる個々の戦闘能力
"REAL SEABASS" 를 컨셉으로 내걸고, 시바스 게임에서의 感覚・感性・感動 동으로 이루어진 “究極의 感” 을 추구해 온 個性派 集団 「エクスセンス ジェノス」가 더욱 진화했다. 가볍고 강한 블랭크를 실현하는 [스파이럴X코어]를 기축으로 시마노가 가질 수 있는 선진 테크놀로지에 의해 기본 성능을 블러쉬 업. 모든 가이드는 시마노 오리지날이 되는 풀[X가이드]사양. 가벼움이 뛰어나 블랭크 본연의 성능을 그 어느 때보다 끌어내는 데 성공했다. 또, 가지고 가볍게, 흔들기 가볍게, 모든 상황에서 고정밀의 조작성을 실현. 게다가 라인의 트러블리스 성능도 향상해, 한순간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시바스를 손에 넣을 확률도 업. [카본 모노코크 그립]은, その軽量・中空・薄肉な一体成型構造によって手に響き渡るような高感度を実現。또 사이드 플랫을 한 다면체 형상에 의해, 캐스트시의 그립력이 높아져, 겨드랑이 끼었을 때의 리트리브나 파이트의 안정성에도 크게 공헌. 각 아이템은 전투 능력을 특화시켜, 수년에 걸쳐 갈고 닦은 One by One의 독자 설계를 채용. 자신의 오감을 넘은 한층 더 높은 곳을 목표로 해, 이상의 시바스 게임을 추구하는 앵글러에게, 진짜의 1本를 제안한다.

Wild Contact / 와일드 콘텍트
전신을 샤프니스로 연마한, 硬くて曲がる 레귤러 테이퍼. 向かい風をも斬り裂くキャスト性能、다이렉트하고 리니어한 조작성을 활용한 스피드감 넘치는 게임에 활약. 波・風・流れ의 요소가 관련되는 러프한 상황하에서도, 루어의 위치와 그 움직임을 적확하게 파악하는 금속적인 감도가 뛰어나다. 바이트에서 즉시 후킹, 그리고 속공 랜딩으로 이끄는 순발력의 높이도 매력.
松岡豪之 는 九州를 중심으로 한, 磯나 서프 등 波・風・流れ 가 있는 와일드한 환경하에서, 공격의 전개를 특기로 하는 철인 앵글러. 초대 09 엑스센스부터 다년간 그의 오른팔로 활약하는 로드가 Wild Contact 시리즈다. 바람을 가르는 캐스트 필링, 적은 동작으로 리니어에 루어를 컨트롤 할 수 있는 조작성, 순발적인 후킹 성능 등, 특징을 들면 끝이 없지만, 폭발적인 비거리를 낳는 그 휘어짐에는, 확실히 낚아 올리기 위한 ”硬さ” 이 갖추어져 있다.
IMPRESSION
伝統と革新が息づく”硬さ”が、攻めの一手を可能にする。

松岡 豪之 HIDEYUKI MATSUOKA
와일드 콘텍트는 2009年の初代エクスセンスから歴代引き継がれており、当初から完成度の高いロッドでした。そして新たな進化によって細部がさらに研ぎ澄まされ、“硬くて曲がる”というブランクスの特性をこれまで以上に強く感じられるようになりました。
블랭크스 전신의 하리는 더욱 높아졌지만, 사용감은 종래의 컨셉을 확실히 계승하고 있습니다. 張りのある硬さを持ちながらも、 시바스를 거는 순간에는 확실히 휘어진다. 그 계산된 밸런스는 건재하고 변하지 않는 매력으로 살아 숨쉬고 있습니다.
シーバスフィッシングでは、経験を積むほどに求めるロッドの方向性が明確になってきます。その意味でも、このロッドはひとつの完成形といえるでしょう。慣れていない方には硬く感じるかもしれませんが、使いこなせば攻撃的なスタイルで挑める武器になります。たとえば、横風や逆風の中でも風を切って飛距離を出せるほか、流れが複雑な河川でもルアーをしっかり操作することが可能です。ストラクチャー周りでのファイトでも、瞬発力に優れた曲がりが主導権を握る助けになります。
특히 원투 성능에 대해서는, 「あと50cm、1m先に届けば…」이라고 하는 장면에서, このロッドの反発力を活かして振り抜いた時、まさに狙い通りに飛んで決まるあの快感を得られるはずです。와일드 콘택트는 앵글러에게 불리한 상황이라야 진가를 발휘합니다. 쿠세가 아루 로드일지도 모릅니다만, 잘 사용하면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되는 한 개. 지금까지 공격할 수 없었던 상황에도, 이 로드라면 도전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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