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쿠 슈칸니 미세테 쿠와세루. 마츠오카히데유키의「카운터 웨이크 120F」의 사용법.
수면직하 공략을 특기로 하는「엑스센스 카운터 웨이크 120F 플래시 부스트」. 이 수면직하라는 레인지는 시바스에 대해 매우 유효한 레인지인데, 각 사람마다 생각이 다른 것이 재미있는 점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마츠오카히데유키 나름의 공격법을 소개하고 싶다.
이소데모 카센데모 활약. 조종하는 즐거움이 매력인 루어.
이번 무대는 12월의 카고시마. 그중에서도 니시카이간에리아는 마츠오카상이 자신있게 하는 지역 중 하나로, 우선은 날씨의 모습을 보면서 이소위에서 히라스즈키를 노리게 되었다. 「이 시기가 되면, 북서풍의 영향으로 사라시가 생기기 쉬워집니다」라고 마츠오카상. 「나머지는 츠리바의 상황을 보면서 하천으로 겨냥을 바꿀까 생각해 봅시다」라는 것이다. 사용하는 루어는 엑스센스 카운터웨이크 120F 플래시 부스트뿐. 이것 하나로 어디까지 갯바위와 하천의 폭넓은 장소에 대응할 수 있는가. 그럼 구체적인 사용법을 해설해 나가겠다.
12월의 카고시마 니시카이간에리아에서 실지츠츠리. 도착하자마자 앞바다에서 베이트 무리를 발견할 수 있었다.
메인으로 사용하는 루어. 이것 하나로 하천과 갯바위의 피쉬이터를 노린다.
루어가 우쿠 토키니 바이트 유발. 이미지는 톱워터에 가까운 사용법.
마츠오카상 나름의 이 루어의 사용법은, 포퍼를 잠수시켜 사용하는 듯한 이미지다. 로드 조작으로 덥석 잠수시키면 자연스럽게 떠내려 수면까지 띄운다. 이 뜰 때 바이트를 권유하는 것이다. 잠수시킬 때는 루어가 가볍게 거품을 뿌리는 듯한 강도를 이미지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여기에 플래시 부스트 효과로 더 높은 플러싱 효과로 어필할 수 있다고 한다.「잠재운 후의 뜨는 순간에 바이트가 나오기 쉽습니다」라고 마츠오카상. 이 이미지는 이소에서도 마찬가지라는 것. 나머지는 포인트 상황에 따라 힘을 가하는 방법을 미세 조정하는 것이 기술적이고 재미있다고 가르쳐 주었다.
사라시가 히로갓타 타이밍에 히라스즈키가 포식하고 있었다. 던지는 타이밍을 가늠하는 마츠오카상.
사라시노 나케니 쿠로이 카케. 히라스즈키가 베이트오 쿠이아게테이루.
그리고 츠리바로 선택한 이소데와 히라스즈키가 수면에서 이와시를 포식하는 듯한 시츄에이숀이었다. 「아! 먹고 있네요. 이것은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마츠오카상의 기분도 자연스럽게 높아져 간다. 자세히 보면 오키니와 이와시노 무레가 데키테오리, 그 중 일부가 바람의 영향으로 얕은 곳에 전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바로 히라스즈키가 수면 직하를 의식하고 있는 상황에서의 수투목.「좋아! 걸렸다!」라고 40cm 클래스의 히라스즈키를 행선 좋게 캐치. 루어의 조작 방법으로서는, 횡풍의 영향을 고려해 캐스트는 하는 것은 풍상의 방향을 노린다. 그리고 히키나미노 타이밍에 맞춰 로드를 가볍게 세워 루어를 잠수시키고 있다는 것이었다. 이렇게 해서 다시 50cm 클래스나 추가해 사이즈 업에 성공. 의도한 대로 히라스즈키를 캐치하는 데 성공했다.
노리는 대로 히트를 연발. 해수면이 거칠어졌을 때에도 수면 직하는 중요한 레인지다.
히라스즈키의 사이즈업에도 성공했다. 작은 바이트를 섬세하게 히롯테이쿠 테크니컬나 츠리닷타.
잇텐시테 시즈카나 에리아에. 카센노 시바스오 네라우.
다음날 바람도 약해져 포인트는 하천으로 변경했다. 하구 지역에서 파도도 거의 없는 상황. 전날의 거칠었던 이소와는 정반대의 상황이다. 그리고 마츠오카상은 「이 안에서 수면에 먹어 올리는 순간이 보이면 즐겁죠」라고, 이소와는 또 다른 즐거움을 느끼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이 하천에서 마츠오카상이 의식하는 것은 흐름의 강약이다. 이는 조수의 밀물이 관련되어 있으며, 특히 만조와 간조 전후가 흐름이 강해지는 시기가 된다.「약해서 흔들흔들하고 있는 작은 물고기를 이미지화하면 좋겠네요」라고 마츠오카상이 먹일 때의 이미지에 대해 가르쳐 주었다. 또 시기가 12월이기 때문에 메인 베이트가 되는 코노시로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으면 자연스럽게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것이다.
아레타 이소카라 잇텐시테 시즈카나 카센에. 카가미 같은 수면에서 격렬하게 튀어나오는 시바스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마츠오카상.
포인트 고르는 요령은 코노시로의 회유를 찾는 것. 카즈오오쿠이레바 수면부근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도 있다.
코노시로오 오이카카테 츠칸다 찬스. 일순간의 판단으로 베일오 카에스.
그리고 코노시로도 볼 수 있고 흐름도 충분히 효과가 있는데, 어딘가 시바스의 반응이 나쁜 상황이 되었다. 여기서 마츠오카상이 궁금한 것을 말한다. 「어쩌면 아오모노가 들어 있을지도 모릅니다」 라고 해서, 이 경우라면 유영력이 높은 아오모노가 먼저 먹어 오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시각은 유우마즈메에 접어드는 타이밍. 수면에서 탁 가라앉히듯이 사용하고 있는데, 갑자기 강렬한 반응이 마츠오카상을 덮쳤다. 지지직! 요란한 드래그 소리가 울려 퍼진 것도 잠시, 마츠오카상은 곧바로 베일을 돌려 라인을 단숨에 방출시켰다. 「눈앞에 암벽이 있으니 신중하게 갑시다」 라고 해서 우선 생선을 진정시킨다. 그리고 달리기가 침착한 곳에서 지와지와토 프레셔오 카케테이키 하게시쿠 오코라세나이요오니육지로 달려온 것은 정말 통통하게 살찐 부리였다.
강렬한 달리기에 당황하여 베일을 돌려 대응. 코노시로를 포식하는 것은 시바스뿐만이 아니었다.
통통하게 살찐 부리가 등장. 수면직하는 아오모노에도 유효한 레인지가 된다.
전략의 폭이 넓어지는 루어. 수면직하 공략법을 자신의 것으로.
물고기의 박력과는 달리 침착한 야리토리는 그야말로 숙련된 경험을 이룰 수 있는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한 번에 승부를 걸었다면 잘렸을 것입니다」라고 베일을 벗으며 달리게 한 판단이 주효했다.「역시 아오모노가 있었네요」라며 시바스의 반응이 나빴던 것에 수긍하는 눈치. 그런데도 하천에서 방어까지 낚아채다니「엑스센스 카운터 웨이크 120F 플래시 부스트」의 저력을 느낄 만한 일이었다. 이처럼 수면 직하라는 것은 표층을 의식하고 있는 물고기에게 포식 본능을 강렬하게 자극하는 레인지가 된다. 특히 지금까지 사용한 적이 없는 분에게 있어서, 이 레인지 공격법을 마스터하는 것은 큰 스텝 업이 될 것이다. 자신의 가능성을 한층 더 넓히는 수단으로서, 꼭 「엑스센스 카운터 웨이크 120F 플래시 부스트」를 활약시키고 싶다.
강렬한 달리기로 즐겁게 해준 부리. 마츠오카상은 잠수시켜 띄우는 포퍼와 같은 사용법으로 수면직하를 노렸다.
사용법의 변형이 풍부한 루어. 다양한 피시이터를 겨냥해 수면 직하 공략에 활용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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