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 해설~ 넷사 아마 조인트 150S 플래시 부스트~
시마노 독자적인 테크놀로지에 의한 최첨단 루어 컨셉, 부스트 시리즈에 2022년 여름, 새롭게 가세한 아마부스트. 그 획기적인 기구와 성능, 전례 없는 압도적인 비거리를 손에 넣은 조인트 타입의 빅베이트가, 서프 피싱에 미치는 영향이란!? 개발에 종사한, 인스트럭터 홋타 미츠야가 지츠츠리오 마지에테 카이세츠스루.
루어의 비거리가 서프게임을 바꾼다
시마노에서는 최초가 되는 서프 전용 설계의 빅베이트, 아타사 아마 조인트 150S 플래시 부스트. 그 미지의 게임 감각을 체험하기 위해 홋타상이 실조로 선택한 것은, 1개의 강이 지나간 나이완에리아.
「물론 외해 서프로도 대단한 효과가 있겠지만 우선은 이런 내만 서프로도 갈 수 있다는 점을 매료시키고 싶네요」.
거리로 60m(테스트 실측치). 라이벌이 닿지 않는 타겟이 루어를 본 적이 없는 스팟에 루어를 넣는 비거리가 조과에 크게 영향을 미치는 서프피싱으로 새 기구 아마 부스트가 주는 영향은 절대적이다.
간조에서 조수의 움직임을 시작하는 타이밍에 바로 바이트. 히라메노 쿠치노 나카니 보디가 싯카리토 노미코마레테이루.
오오가타의 히라메가 위화감 없이 입에 넣을 수 있는 사이즈감
나는 것은 큰 장점을 가져다 주지만 물론 그것만이 루어의 성능은 아니다. 압도적인 비거리를 확보해 타겟이 되는 포식자 히라메가 위화감 없이 피딩할 수 있는 사이즈감이 추구돼 150㎜의 바디길이가 됐다. 큰 피쉬이터일수록 큰 베이트 피쉬를 잡아먹는다는 것은 루어피싱 세계에서는 정설이지만, 빅베이트는 거물을 잡기 위한 볼륨감을 타고난 듯 지니고 있다.
훅 아이를 바디에 반고정할 수 있는 푸치록 시스템 탑재. 훅이 방해되지 않고, 타겟의 입안에 확실히 루어가 들어간다(사진은 프로토타입).
니고리노 나카데모 메다츠 골드계열 컬러(A광어골드)와 바디 내부 스프링에 의한 가동식 반사판, 플래시 부스트 기구가 주효했다(사진은 프로토타입).
리얼한 존재감과 나마메카시이 액션
루어의 핵심이 되는 액션은 조인트 바디를 살린 나마메카시사 타치아가리노 요사오 겸비하고 있다. 파도가 있는 서프게임에서는 플로팅 타입에서는 파도에 존재감이 사라지고 바텀에 있는 타겟에게는 어필하기 어렵기 때문에 싱킹타입을 채택했다.
「멈춘 뒤에도 좀 흔들리며 떨어진다. 그런 움직임은 다른 루어에는 좀처럼 없을 것이고 히라메에 관해서는 별로 본 적이 없는 루어죠」.
베이트 피쉬의 비늘을 본뜬 스케일 부스트, 리얼 플러싱을 재현하는 플래시 부스트 콘셉트가 시너지를 내며 큰 먹이에 큰 생명감을 주고 있다.
나미노 나카데노 레인지 키프력도 고려한 웨이트 설정(35g)과 싱킹 스피드니 낫테이루.
아마부스트의 키가 되는 보디내부의 플레이트와 마그넷에 의한 반고정 시스템은 액션에도 영향을 준다(사진은 프로토타입)
아마 조인트가 서프게임을 심화시키다
이어서 방문한 것은 카와구치에리아. 생각해 본 아마 조인트의 비거리, 사이즈감, 액션, 후킹 성능을 구사하여 마고치노 포획에 성공. 브레이크 라인을 넘어 쉘로우에 접어든 무렵의 바이트였다. 오오가타 사이즈의 피시이터들이 즐겨 쿠치오 츠카우 보디사이즈토 스레 시라즈노 웜 같은 쿠와세루 치카라오 믹스시킨 조인트 빅베이트에 플래시 부스트, 스케일 부스트의 매혹적인 힘, 그리고 아마 부스트가 날리는 힘이 믹스되어 단시간에 료오케에 히라메오 마고치오 포획. 이는 새로운 서프의 빅베이트 게임 확립을 의미한다.
「츠요이 미카타. 던져보고 싶어지는 이상한 충동을 느낄 수 있는 그런 루어다네」.
두 번째 캐치는 목측 55cm 클래스의 마고치. 이른바 하모니카 쿠이사레타 루어가 망설임 없이 먹어왔음을 증명하고 있다.
매치로드는 파도에 지지 않고 적당한 당기는 느낌을 전달하는 솔리드 팁로드. 빅베이트이긴 하지만 특별한 태클이 아니더라도 대응할 수 있는 것도 기쁘다.
로드: 넷사 XR S110M/MH
릴: 스텔라 4000XG
라인: 핏불 8+ 1호
리더: 엑스센스 후로로리더 25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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