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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엑스센스 MB

USS DELTA VECTOR 2024. 4. 24. 10:11

시마노 엑스센스 MB

"모바일하는엑스센스" 엑스센스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하이엔드 모바일 로드.

스마트한 시바스 게임을 요구하면서도 타협을 허용하지 않는 앵글러에게 바치는 「엑스센스 MB」. 모든 상황에서 휴대하기 쉬운 컴팩트한 끝 치수 50cm대이면서, 최상의 성능을 추구. 가볍고 강한 블랭크를 실현하는 스파이럴 X 코어를 기축으로, 한층 더 경량&고감도화를 가져오는 카본 모노코크 그립, 캐스트 시 공기 저항과 트러블을 격감시켜 비거리 향상에 공헌하는 X가이드 에어로티타늄 등, 시마노 독자적인 테크놀로지에 의해 기본 성능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또한, 계수가 많은 것을 느끼지 못하게 하는 아름다운 곡선도 달성. 모바일 로드에 있을 법한, 오모사·다루사·후카이나 마가리·강도 저하와 같은 마이너스 이미지를 혁신. 모바일이라는 개념마저 타파하는 멀티피스 로드의 탄생입니다.

 

 

 

LINEUP & SPECIFICATION

S88ML-5

가볍고 다루기 쉬운 8'8" 렝스. 7~12cm 클래스 미노나 싱킹펜슬, 10~30g 클래스 바이브레이션 등에 적용. 항만, 초중규모 하천, 기수호 등의 신에서 활약.

품번:S88ML-5, 전장(ft.):8'8", 전장(m):2.64, 継ぎ方式:並継, 계수(본):5, 끝치수(cm):56.4, 자중(g):127, 선경(mm):1.5, 루어웨이트(g):5~32, 적합라인PE(호):0.5~1.2, 그립타입:카본모노코크, 릴시트위치(mm):382, 릴시트타입:UPLOCK, 카본함유율(%):96.8, 본체가격(엔):66,500円, 상품코드:398833*.

 

S96ML-6

조작성과 원투성의 밸런스가 뛰어난 9'6" 렝스. 7~12cm 클래스 미노나 싱킹펜슬, 10~30g 클래스 바이브레이션 등에 적용. 하천, 히가타, 오키테에 등의 신에서 활약.

품번:S96ML-5, 전장(ft.):9'6", 전장(m):2.90, 継ぎ方式:並継, 계수(본):6, 끝치수(cm):53.3, 자중(g):141, 선경(mm):1.7, 루어웨이트(g):5~32, 적합라인PE(호):0.5~1.2, 그립타입:카본모노코크, 릴시트위치(mm):408, 릴시트타입:UPLOCK, 카본함유율(%):92.1, 본체가격(엔):69,900円, 상품코드:398840*.

 

S96M-6

조작성과 원투성의 밸런스가 뛰어난 9'6" 렝스. 9~16cm 클래스의 미노나 싱킹펜슬, 15~35g 클래스의 바이브레이션이나 블레이드 베이트 등에 적용. 하천, 히가타, 오키테에 등의 신에서 활약.

품번:S96M-5, 전장(ft.):9'6", 전장(m):2.90, 継ぎ方式:並継, 계수(본):6, 끝치수(cm):53.3, 자중(g):147, 선경(mm):1.8, 루어웨이트(g):6~40, 적합라인PE(호):0.5~1.2, 그립타입:카본모노코크, 릴시트위치(mm):408, 릴시트타입:UPLOCK, 카본함유율(%):92.2, 본체가격(엔):71,000円, 상품코드:398857*.

 

※릴시트위치: 업록은 사오지리카라 릴시트 전부 고정 후드까지의 길이입니다.

 

FEATURE

스파이럴X코어

고강도 소재의 채용으로 진화한 차세대 기본 구조.

시마노 독자적인 설계 및 제조 방법으로 마게, 네지레, 츠부레 등 모든 방향에 대해 새로운 고강도화를 철저히 추구. 로드성능을 근간부터 높이는 시마노 독자적인 기본 구조 스파이럴X에, 나노 알로이®테크놀로지로 실현한 고강도 수지를 이용한 카본테이프를 사용. 엄선된 소재로 한층 더 고강도화를 실현했습니다.일반적인 구조와의 비교에서 네지레강도 1.4배, 츠부레강도 2.5배를 달성(당사 대비). 게다가 스파이럴X와의 비교에서도 네지레강도 10% 업, 츠부레강도 15% 업을 달성(당사 대비)했습니다.
※ 나노알로이®는 도레이(주)의 등록상표입니다.

 


X 가이드

본래의 로드 성능을 이끌어내는 시마노 오리지널 가이드 [X 가이드].

로드메이커 관점에서 탄생한 X가이드는 블랭크스가 갖춘 잠재력을 충분히 끌어내기 위해 탄생했습니다. 가벼움, 트러블리스, 캐스트 성능을 고차원으로 융합시킨 시마노 오리지널 고성능 가이드입니다.


카본 모노코크 그립

감도의 기준을 바꾼 중공 구조가 낳은 가벼움과 고감도.

리어그립을 카본일체성형으로 중공 구조화한다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고감도 로드의 역사를 창조한 카본모노코크 그립. 기존에 없던 정보 전달력을 획득하여 그 어느 때보다 가벼움과 감도를 획득하였습니다.


하이파워X

캐스트시나 파이트 시에 발생하는 네지레를 더욱 억제하는 강화 구조. 스파이럴 X의 최외층, 혹은 카본시트종횡교차구조 위에서 카본테이프를 X형태로 조여 나가는 것이 특징. 이를 통해 로드의 휘어짐이 낚시꾼이 의도하는 방향성을 유지하고, 블랭크가 갖는 본래의 성능이 완전히 발휘됩니다.


나노피치

블랭크를 구워내는 공정에서 사용하는 성형테이프의 랩핑을 매우 미세한 피치로 실시하는 방법. 블랭크가 보다 균일한 압력으로 조여지기 때문에 고강도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 섬세한 피치는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을 그립니다.

 

CI4+

카본섬유로 강화한 시마노만의 소재 CI4를 더욱 진화시킨 CI4+. 기존 수지와 비교해 보다 가볍고 높은 강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엑스핏시트CI4+

 

피팅성능을 추구한 시마노 오리지널 릴시트. 세부에 이르기까지 단차를 철저히 배제한 날씬한 모양. 장시간 시바스게임에서도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다.

 

並継仕様

不快な曲がり、強度低下を打破

マルチピースロッドでは敬遠されがちな継ぎ方である並継構造を採用。専用ロッドに負けない、十分なバットパワーを生み出しています。

 

캐링케이스

기능적이고 스타일리쉬하게.

대도시의 전철 낚시로, 주위에 「낚시」를 느끼게 하지 않는 시크한 외관. 어깨 벨트는 탈부착 가능.

 

KEY FEATURE

모바일하는 엑스센스

블랭크스 특징

● S88ML-5 ※벤딩 커브는 이미지도입니다.실제 곡선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자체중량 120g대, 끝 치수 50cm대
자유로운 게임을 이룰 수 있는 경량&콤팩트

모바일 로드만의 스마트한 시바스 게임을 추구하면서도 타협은 하고 싶지 않다. 그런 하이엔드 앵글러도 납득할 수 있는 고성능을, 모든 상황에서 휴대하기 쉬운 50cm대의 끝 치수에 응축. 계수가 많기 때문에 무거워지기 쉬운 자중도, 센터 컷 2피스와 같은 레벨인 120g대(S88ML-5)로 억제하는 데 성공. 카본 모노코크 그립, X 가이드와 같은 최신 피쳐도 경량화에 크게 공헌하고 있습니다.

 

계수가 많다는 것을 잊게 하는 가볍고 강한 고성능 블랭크스

시마노 독자적인 기본 구조 스파이럴 X 코어 탑재, 나아가 지금까지 쌓아 온 설계 노하우를 아낌없이 투입. 이를 통해 구현된 가볍고 강한 고성능 블랭크는 이음새가 많다는 느낌을 주지 않는 아름다운 벤딩 커브를 그립니다. 모바일 로드에 있을 법한 오모사, 다루사, 후카이나 마가리와 같은 마이너스 이미지를 타파하고 있습니다.

 

 

IMPRESSION

이제 2피스 로드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

泉 裕文 HIROFUMI IZUMI ※画像はイメージです

 

본격적인 모바일 로드, 플래그십과 나란히 하는 모바일 로드를 갖고 싶다는 바람이 이루어졌습니다. 엑스센스 MB는 이미 모바일 로드라는 개념을 넘어섰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2피스를 고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는 텔레스코 타입의 로드도 자주 사용하고 있고, 이소사오를 사용한 낚시도 일반적으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계수가 많은 것에 저항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무겁다, 다르구나 하는 선입견을 가지는 사람도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사람, 시바스 게임을 오래 하는 사람이야말로 사용했으면 좋겠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 들고 구부리면 아무도 5개를 잇고 6개를 잇는다니 모를 거예요. 이 정도 로드가 진화하고 있다고 전하고 싶네요.

 

충분히 메인 로드가 될 수 있는 포텐셜.

※사진은 이미지입니다

 

기능적으로는 무엇보다 훨씬 가볍다. 쓰느라 스트레스가 없어. 계수가 많아지면 무거워지는 이미지가 있을 수 있지만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 스파이럴X코어가 탑재되어 블랭크스 성능은 완벽하다. 피쳐도 카본 모노코크 그립, X 가이드 채택. 제노스랑 똑같아요. 최근 시바스를 노리러 한국이나 대만에 가는 경우가 많은데, 여행 가방에 들어가는 끝 치수는 정말 감사합니다. 오토바이나 전철에서 낚시를 하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것은 물론, 둘 곳도 곤란하지 않다. 하지만 속마음은 모바일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라 일반 로드로 사용했으면 좋겠다. 낡은 개념을 버렸으면 좋겠네요. 충분히 메인 로드가 될 수 있습니다. 멀티 피스 로드는 미래의 표준이 될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