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깅낚시를 주로하는 친구에게서 얻은 두 마리의 발라카스 플로팅과 싱킹미노우 2개를 선물로 받았었습니다.
자기는 안쓴다고 하믄서 연습용으로는 무방할거라고 세호야 고맙.
국산인지 중국산인지 정확하게 확답은 못하겠습니다.
외관 마감 완성도를 비교하면 디아웃도어테리온보다는 떨어집니다만 가성비 좋고 액션 무난하고 중국산이긴 하지만 꽤 쓸만한 루어입니다. 자세히 보면 이회사도 타회사의 유명 모델을 따라해서 만든것이 많습니다 사용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었고 바이트를 받은적은 없었습니다 잘 날아가고 잘 뜨고 무난한 그런 애들이에요 지금은 둘다 폐기했지만 기회가 되면 요놈도 플로팅, 싱킹 타입 길이, 무게, 색상별로 더 사야겠네요.
장점 무난한 외관, 쓸만한 액션, 시인성 좋음, 최대 장점 가성비.
단점 훅의 대구성은 좀 약한듣. 기존 장착된 트래블훅은 반드시 손을 봐야 합니다. 훅이 너무 약해서..... 배스용 미노우에 달리는 훅이 기본장착이라 수초라도 물풀이라도 걸리면 훅이 뻐드러짐요. VMC 훅은 많이 약합니다. 훅교체시에 같은 사이즈 같은 무게의 훅을 쓰되 좀 좋은것으로 튜닝하는게 이롭습니다,
발라카스 Ares 140F, 140mm 21g 플로팅 잠행수심 30cm~7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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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카스 Caster 124S, 124mm, 30g, 싱킹.
이 제품은 네추럴 칼라, 레드헤드가 좋습니다 생긴게 멸치같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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