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에 스피닝 릴을 구매한후에 샀을 겁니다 인스타그램포스팅 보면 사진도 있을텐데 블로그에 사진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이건 현재 분실해서 없고요 경주 지경리 포구에서 어선 줄에 걸린걸 회수 못해서 그냥 라인컷 하고 수장 시켰네요 까비라
바이브레이션은 이것쓰고 분실한 이후 구매안하고 있습니다 울산권 선상에서는 주효할것으로 생각됩니다만
필자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미노우 사용법은 터득하겠는데 이놈은 당췌 영 쓰기 힘드네요
글쎄 바이브레이션은 나랑 안맞는듣 한데요.
출처는 레저마트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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