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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어방 오프라인 구매 아피아 하이드로 어퍼 90S/100S

USS DELTA VECTOR 2021. 2. 20. 07:50

루어방 오프라인 구매 아피아 하이드로 어퍼 90S/100S 

 

항간에 들리는 이야기로는 비거리가 살발하게 날아간다는 이야기와 비거리 떨어진다 라고 하는 극과극의 이야기가 들립니다 제주에 있는 필자의 지인이야기로는 살발하게 날라간다고 하네요 ㅋㅋㅋ 그래서 샀어요

 

하이드로 어퍼 90S 싱킹미노우

 

통상과는 반대의 각도를 가진 립 구조를 채용. 탐색을 하여 저항을 받은 물을 아래로 보내, 몸 자체를 표면 직하 레인지까지 부각시키는 것이 가능하게 되어있다.

무게는 90㎜에 크기에 비해 무거운 '감으면 떠오르는'라는 구조상 얕은 갯벌과 연안등 수면 직하의 셀로우 레인지를 유지 계속할 수있다.

원투 성능도 매력적이지만, 수면에 일어난 파문과 베이트 라이크 움직임등 사요리 패턴을 중심으로 다양한 베이트 패턴으로 공략 할 수 있다.

 

[길이] 90mm [무게] 16g [유형] 싱킹 [액션]가변 꽉찬 롤 액션 [훅크기] # 6

셀로우 게임이 자신의 라이프 워크.

그래서 태어난 루어 하이드로 어퍼 90S

RED 나카무라

생각, 싱킹펜슬이라는 장르는 매우 막연 애매 모호한 범주이다. 미노우나 바이브레이션처럼 이렇다 정의도 없고, 장르 부정 미끼가 나오면 일단 곰팡이 펜슬로 분류되어 버린다.

아무튼 그만큼 폭이 넓고 자유도가 높은 장르 나로서는 향후 크게 발전하는 장르라고 생각하기 나름이다.

그런데, 하이드로 어퍼 "이지만, 명백하게 소위 '립이 있는 싱킹펜슬'로 불리는 타입.

통상이라면 물을 씹는 편리함이나 흐름 속에서 떠오르기 어렵게 하기 때문에 범위 유지를 돕기 위해 입술을 부가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하이드로 어퍼는 지금까지의 립있는 싱킹 펜슬과는 조금 개념이 다르다.

셀로우 게임 라이프 워크로 나에게 싱킹 펜슬은 빠뜨릴 수 없는 존재이다. 그러나 표면 직하 레인지에 특화한 싱킹 펜슬이란 장르에서는 아직 결정적이라는 모델이 없다.

천벌의 날씬한 타입이라면, 표면 직하 레인지를 공략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베이트 피시 라이크 실루엣하면 자중이 있기 때문에 좀처럼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표층 바로 레인지를 유지시키는 것이 어렵 기 때문이다. 그래서 고안한 것이 통상과는 반대의 각도를 가진 립 구조이다. 검색을 하여받을 물을 아래로 빠져 나가게 하여 몸 자체를 표면 직하 레인지까지 유지시키는 방법이다.

 

이에 따라 미끼 자체의 무게가 90㎜ 크기에 비해 무거운, 립 구조 때문에 표면 직하 레인지의 유지기 가능하게 되었다.

그 비거리도 매력적이지만,이 루어를 좋아하는 실루엣으로 표층 바로 진정한 펜 액션으로 공략 할 수 있다.

표층 ~ 표층 바로 아래라는 범위는 화려하게 포식하는 모습과는 정반대로 미끼에 선택적 경향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것은 이 낫코 패턴. 시바스 보일이 있는데 미끼는 거들떠 보지도 않는 광경은 앵글러에 친숙한 것.

이런 상황에서의 선택에 하이드로 어퍼를 사용하는 것이 주류이다.

또한 액션은 데드 ~ 슬로우에서는 소폭의 역할 주체, 중간에서 진폭 1㎝ 정도의 꽉찬 펜 동작을 한다.

 

소형이면서 지그미노우 수준의 비거리를 살려 공해 파도와 파도 등의 마이크로 베이트 패턴 전반에 대응할 수 있는 만능형 루어이기도하다.

언뜻 보일이나 비틀림을 볼 수 없는 상황에서도 꼭 여러가지 시추에이션으로 사용해 주셨으면한다.


아피아 하이드로 어퍼 100S

-길이 : 100mm -무게 : 10g -유형 : 싱킹 -액션 : 가변 타이트 롤액션 -훅 : #6호

RED 나카무라

어라 오히려 90S 보다 무게가 가볍네요

비거리는 90S가 더 잘나올수 있을듣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