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시마다 진세이
랭커 헌트를 특기로 자랑하는 시바스 앵글러로서 활약하는 한편, 현대 브림 게임의 제1인자로도 알려진 프로페셔널. 그 압도적인 경험치는 브레니어스의 루어나 로드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브림 게임(쿠로다이 키비레)
올 시즌 대응 TOP & BOTTOM 으로 노리는 브림 게임
전국의 하천이나 기수역 등에 넓게 분포하는 브림은, 최근 루어의 타겟으로서 인기가 많아졌다. 그런 브림 게임을 이끌어 온 시마다 씨에게 올 시즌 즐길 수 있는 톱 게임과 보텀 게임에 대해 소개받았다. ※ 브림: 쿠로다이· 키비레의 총칭
브림의 탑 게임은 여러 번 체이스 & 바이트를 반복하는 익사이팅한 낚시
사용하기 편리한 사이징의 마그넷식 중심이동 펜슬베이트
전장 75mm로 어느 필드에서도 사용하기 쉽고, 캐스팅 시에는 후방 중심으로 확실히 비거리를 벌고, 액션 시에는 마그넷으로 웨이트가 고정되기 때문에 안정된 도그 워크를 간단하게 연출할 수 있다. 또, 큰 루어로 나오지 않을 때도, 이 컴팩트 실루엣이 무기가 된다.
ACTION
ステイを入れると見切られる!常にアクションさせ続けることが重要
펜실베이트 액션은 연속적인 도그워크가 기본. 라인슬랙을 만들면서 로드팁을 촌 촌 촌 움직여서 루어를 움직이는 것이 요령이다. 리듬은 비교적 빨라서 OK다. 경각심이 높은 브림은 스테이가 눈치채는 원인이 되므로 주의.
데이의 브림 게임의 단골 루어가 펜실베이트. 브림펜슬 75 F는 작은 장소부터 큰 장소까지 사용할 수 있는 만능적 모델로 높은 가성비도 매력이다.
브림은 경계심이 강한 물고기. 루어를 멈추면 포기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스테이를 넣지 말고 항상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브림 펜슬 75F는 마그넷 식 중심 이동. 액션 시에 안의 웨이트가 부주의하게 날뛰지 않으므로 안정된 연속 액션을 결정할 수 있다.
로드는 팁이 부드러운 모델이 더 조작이 편함
–거칠게 물살을 가르는 선두에서의 브림 게임은 아주 신나서 한번 맛보면 누구나 이 낚시에 매료될 것이다. 그런 브림의 탑용 루어로 먼저 사용했으면 하는 것이 브림펜슬 75 F다.
작은 하천부터 넓은 하구 지역까지 어디서나 사용하기 좋은 크기입니다. 펜실베이트는 계속 액션시키는 낚시이므로, 자석식 중심 이동이 움직임의 리스폰스가 올라와 좋습니다」.
도그 워크는 로드의 팁만을 움직여 라인슬랙을 잘 만들면서 액션시킨다. 조금 요령이 필요하기 때문에, 할 수 있게 될 때까지 현장에서 연습하는 것 뿐.
스테이를 넣지 않는 것이 이 낚시의 중요한 요소다.
「멈추면 단념해 버리므로, 항상 계속 움직이는 것. 루어가 아니라 라인을 움직이는 이미지로 액션을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다. 로드는 팁이 부드러운 모델이 더 사용하기 편할 것 같습니다. 또, 브림이 체이스 해 오거나 바이트 해 와도 액션을 멈추지 말 것. 미스 아르바이트 해도 계속 움직이면 몇 번이고 계속 바이트해요.
비교적 라이트한 태클을 사용해 브림의 파워풀한 끌기를 즐긴다. 이 신나는 파이팅도 브림 게임의 매력이다. 털리기 쉬우므로 무리한 파이팅은 금물.
– 탑워터의 브림 데이 게임은 사실 낚시 시즌이 길다.
베이트가 있으면 조석으로 상관없이 언제든 낚을 수 있는 기회가 있어요. 여름은 물론, 봄에도 가을에도 수온이 다소 낮아도 낚일 가능성이 있어요. 펜실베이트는 특히 식성에 호소하는 낚시. 포인트에 베이트피시가 들어가면 브림 펜슬 75F를 초이스해 보세요.
-베이트가 링크되어 들어오면 수온이 낮은 시기에도 톱에서 노릴 수 있다.
'봄부터 가을을 메인으로 12월에도 수면으로 나올 수 있어요'
고활성시 동의 낚시, 저활성시 정의 낚시로 올 시즌 대응 가능
브림 게임에 오프시즌을 없애는 동의 낚시와 정의 낚시
보텀의 워밍을 '동의 낚시'와 '정의 낚시'로 명확히 나눔으로써 성수기든 저수온기든 일년 내내 브림 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되었다. 이 두 종류는 루어도 액션도 당연히 다르다.
베이트를 잡아먹을 때는 MC 망둥이의 작은 물고기 실루엣으로
바텀을 계속 당기는 동 낚시에는 MC 헤드를 사용. 웜에는 하제를 이미테이트한 MC 하제를 세트. 즐김으로써 섀드테일이 움직여 어필한다. 여름철 등은 특히 하제를 잡아먹는 경우가 많으니 꼭 시험해 보자.
MC 헤드와 MC 하제의 조합 갑각류나 조개류를 포식하고 있지 않는 시즌은, 이 베이트 피쉬 실루엣이 효과가 있다.
ACTION
ボトムを離さないように、リーリングでズル引きしてくる
착저시키면 나머지는 바텀을 잡으면서 릴링으로 추근추근 당긴다. 바텀에서 떨어지지 않게, 일정한 스피드로 감아 오는 것이 요령이다. 바텀의 울퉁불퉁한 감촉을 느끼면서 감아 오자. 여기서도 스테이를 안 넣는 게 중요해
보텀의 질로 MC 헤드의 방향을 구분하여 사용하다
MC헤드는 바텀의 질에 맞는 2가지 사용이 가능하며, 뿌리가 적은 모래땅에서 사용할 때는 접지면이 넓은 면을 앞에 두고, 하드바텀으로 사용할 때는 빠져나가는 성능이 높은 뾰족한 쪽을 앞에 두고 사용한다.
ボトムで立ってアピールするひと口サイズのブリームピッチャー
ボトムで止めて誘う場合はネガカリノタテをチョイス。ワームにはコンパクトシルエットのブリームピッチャー。ステイ時に大きく爪を動かしてアピールする。ひと口サイズなので、よりシビアな状況にも対応できる。
고부력 소재이므로 웜이 일어나 브림에 어필. 훅도 들뜨기 때문에 뿌리가 적고, 바텀을 효율적으로 더듬어 갈 수 있다.
ACTION
静の釣りはズル引き&ステイ。止める時間は2〜3秒を基準に
바텀을 잡았으면 로드 1개만큼 그어 스테이를 반복한다. 스테이 시간은 23초를 기준으로 그날의 상황을 보고 먹지 않는다면 5초, 10초로 늘려 잡는다. 스테이 시에는 로드를 45도 정도의 각도로 유지해 두면 바이트를 느끼기 쉽다.
보텀 게임을 잘 다루면, 브림에는 비시즌이 없다
– 시마다 씨가 확립한 브림의 보텀 공략을 위한 동낚시와 정의 낚시.이 낚시를 다시 한 번 복습하자.
「동의 낚시는, 수온이 높은 고활성 시기의 패턴으로, 바텀에 루어를 맞추면서 감아 오는 낚시. 리트리브 스피드는 그 날의 상황에 맞추어 여러 가지 시도하여 적중 속도를 찾읍시다. 새롭게 MC 망둥이가 추가되어, 조개나 갑각류 이외에, 베이트를 포식하는 장면에서도 대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여름가을은 망둥이류를 잡아먹는 경우도 많으니까요.
– 반면 시즈노 낚시는 스테이를 넣어 바이트를 유인하는 낚시다.
이곳은 주로 겨울철의 저수온기 낚시입니다. 스테이는 2~3초를 기준으로 길면 10초 정도 멈출 수 있다. 바이트는 스테이중에 콩트 나와요. 그래서 스테이때도 라인은 너무 느슨하게 하지 않도록.
네거티브 카리노타테는 쓰레기 등을 줍기 어렵고, 수초가 거의 걸리지 않기 때문에 쾌적하게 바텀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브림 피처는 작고 먹기 좋은 한 입 크기이지만 그만큼 부품을 크게 하여 어필하고 있습니다. 스테이 때도 바텀에서 웜이 일어나고, 약간의 물살에도 부품이 팔랑팔랑 움직여서 액션해 줍니다」
많은 타깃이 오프시즌인 겨울철에도 정의 낚시라면 브림과의 뜨거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브림 게임은 데이나 나이트에도 친근하고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낚시
단시간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브림 게임의 매력
브림 게임은 어깨 팔꿈치 펴지 않고 부담없이 즐기는 것이 시마다씨의 스타일. 브림 낚시는 결코 어렵지 않다. 요령을 알면 누구나 바이트를 많이 구할 수 있는 간편하고 재미있는 게임이다.
베이트가 있어 조류가 확실히 듣고 있으면 데이 게임에서도 보텀의 워밍 낚시는 유효. 수심, 흐름, 베이트, 타이밍이 모두 갖추어지면 데이게임에서도 이 낚시를 시도해 보자.
노리는 것은 브레이크나 배의 항로, 조수가 나오는 장소 등. 지형 변화나 흐름의 변화를 잘 찾아내면서 낚시를 전개해 가자. 톱워터에 나가지 않는 상황이라면 웜을 시도하는 것도 방법.
데이 나이트, 여름이든 겨울이든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것이 브림 게임.
– 웜에서의 바텀 낚시는 기본적으로 나이트 게임이 주를 이루지만 상황에 따라 데이 게임에서도 사용된다. 탑워터에 전혀 반응이 없거나 먼바다 브레이크 등 깊은 곳에 있다면 바텀 낚시를 시도해 보자.
데이에서도 액션은 마찬가지예요. 구리낚시라면 바텀을 잡고 감아올 뿐. 역시 수심이 많은 곳은 낚이지 않기 때문에 바텀이 울퉁불퉁한 곳을 노립시다. 또한 가을에는 조개류나 갑각류보다는 망둥어 등의 베이트 피쉬를 먹고 있는 것이 많은 인상입니다. 그래서 동낚시 MC 헤드+MC 망둥이의 조합이 효과적입니다. 데이의 경우는 브레이크나 배의 항로, 조류가 듣고 있는 명소가 목적지입니다. 수심, 흐름, 베이트, 타이밍 등 조건이 갖추어지면 곧 조과가 나올 겁니다.
참다이, 키비레를 노리는 브림 게임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다. 수면에서의 신나는 톱워터 낚시, 성수기는 물론 저수온기에서도 바이트를 끌어내는 워밍 낚시를 익히면 사계절 타깃이다.
태클데이터
로드:브레니어스 S708L
라인: PE 핏불 0.8호
'가벼움은 정의다. 릴이 가벼운 것은 모든 것에 어드밴티지가 된다'.
– 경량화 된 NEW 뱅퀴시는 브림 게임에서도 큰 어드밴티지가 되어 준다.
가벼워져 릴의 감도가 높아지고 릴링이 가볍다. 루어의 정확한 보텀 트레이스도 가능해지니 더 정밀한 낚시가 가능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