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시마다 진세이
런커 헌트를 특기로 자랑하는 시바스 앵글러로서 활약하는 한편, 현대 브림 게임의 제1인자로도 알려진 프로페셔널. 그 압도적인 경험치는 브레니어스의 루어나 로드 개발에 활용되고 있다.
#시바스
0.1km沖を狙い撃て!他を置き去りにするトライデント130S異次元ロングレンジ攻略
트라이던트의 신사이즈로 나온 130S와 차세대 시바스 전용릴인 21엑스센스를 들고 아리아케해에 도전하는 시마다 진세이씨. 풀캐스트를 하면 그 비거리는 대충 100m는 넘어 간다. 이차원의 롱레인지 공략을 가능하게 하는 그 세팅의 비밀에 접근한다.
軽いのに飛ぶ! 沖の表層、竿抜けスポットを撃ち抜く、最終兵器!
평균 비거리 95m의 놀라운 쉘로우 레인지 원거리 포
전장은 130 mm로 무게는 32g. 공기 저항이 적은 슬림한 보디에 X AR-C의 중심이동으로 높은 원투 성능을 갖춤. 씽킹 모델이지만 들뜨기 쉽기 때문에 감는 것만으로 쉽게 표층 레인지를 트레이스 할 수 있다.
나는 것에 따른 디메리트는 아무것도 없다.
쿠마모토현은 아마쿠사 에리어에 온 시마다 진세이씨. 일명 아리아케 시바스로 불리는 복잡하게 흐르는 물 속에서 자란 파워풀한 물고기를 노려본다. 낚시를 하는 곳은 오픈 에리어로, 바다에는 해면으로 튀어나온 지식이 있다 .거기에 물살이 닿아, 주변의 여울이 물고기의 붙임장이 되어 있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다. 하지만 루어가 도착할지가 의심스러운 거리다...
사용하는 것은 트라이던트의 신사이즈인 130mm 모델. 트라이던트는 지금까지 95S와 115S가 있었습니다만, 그 사이즈 업 버전이군요. 원래 트라이던트도 매우 우수하고 잘 나는 루어인데 이 130S는 더 비거리가 나온다. 테스트에서는 평균 95m의 비거리가 나오고 있다는 놀라운 루어가 되어 있군요. 대형이 잡힌다 하여 라인은 평소보다 한 단계 굵은 PE 1.2호를 사용하는데 가볍게 던져도 60m 정도 뜁니다. 지금 저의 태클 세팅이라면 풀 캐스트로 100m 앞이 사정권 안에 들어갑니다. 1. 2호에서 이만큼 날아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앞바다의 스트럭처까지 도달시키기 위해 선택한 루어는 트라이던트 130S. '트라이던트는 어디를 가든 박스에서 빼놓지 않는다'고 시마다씨의 이 루어의 신뢰도는 높다.
시마다씨가 캐스트한 트라이던트 130S는, 아름다운 포물선을 그리며 흔들림 없이 곧장 아득한 앞바다로 사라져간다. 하지만 튀기만 하는 루어는 아니다. 낚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 바로 루어다.
이 루어는 표층을 자극할 수 있는 싱킹펜슬입니다. 물을 착수한 후 로드를 세워서 감기 시작하면 바로 떠올라 수면을 바로 아래를 헤엄쳐 옵니다. 그래서 이 루어로 히트를 치면 수면이 갈라지는 거예요. 미노우로는 여기까지 날릴 수 없는, 메탈 지그로는 설령 닿아도 금방 가라앉아 버려서 먹지 않는, 그런 상황은 자주 있지요. 앞바다에서 발생한 나브라와 보통으로는 닿지 않는 거리의 다리의 명암부 등 사용할 수 있는 상황이 많습니다. 2020년 가을에만 이 루어에서 90오버 파 2마리를 잡았습니다.
대 소의 여러 섬들로 형성되어진 아마쿠사의 바다. 이것이 복잡한 흐름을 낳고, 아리아케시바스라고 하는 체고가 있고 굵은 물고기를 기른다.
트라이던트 130S의 특징 그 1
트라이던트가 유리한 상황
시바스와의 거리가 멀 때
시바스가 표층에서 포식하고 있을 때
베이트피시가 날씬할때
갑자기 발생하는 앞바다의 나브라, 물고기가 머나먼 서프 에어리어, 강폭이 넓은 하천 등 트라이던트 130S의 성능이 살아날 곳은 많다. 히가타의 쉘로우나 모바나 등, 날린 곳에서 루어를 가라앉히고 싶지 않은 시츄에이션에 혼자 이길 수 있는 가능성을 품고있는 루어가 이 루어다.
트라이던트 130S의 특징 그 2
アクションの異なる3つの誘い方
머리 지점의 워블링 액션
테일을 내리면서 롤 액션
표층에서의 패닉 액션
미디엄 리트리브에서는 머리를 지점으로 한 워블링 액션을 표층에서 연출. 또한 슬로우 리트리브는 테일을 약간 낮추면서 롤 액션으로 변화한다. 그리고, 표층을 터치하면서 튕기면, 표층을 걸고 미끄러지듯 패닉 액션이 나온다. 이것들을 조합하고, 초원거리의 쉘로우 레인지를 공격해 가자.
시바스 릴로 요구하는 것이 갖춰진 신생 엑스센스
강도와 섬세함이 동거하는 시바스용 하이엔드 모델
전 모델과 비교해 대폭적인 경량화, 마이크로 모듈 기어Ⅱ에 의한 부드러움, 덜컹거림을 억제하는 사일런트 드라이브, 캐스트 성능을 향상시키는 롱 스트로크 스풀이라고 하는 최신예 스펙을 탑재. 하이 엔드 시바스 전용기로 4개의 번수를 라인업.
강하고 경량, 스무스, 그리고 비거리는 경이적
시마다씨가 손에 쥔 태클에는 21 모델의 새로운 엑스센스가 세팅되어 있었다. 시바스 전용 스피닝릴인 엑스센스가 4년 만에 리뉴얼되었다. 시마다씨는 이 릴을 어떻게 평가하고 있을까.
먼저 가져보고 놀라는 게 그 가벼움. 이전 익스센스도 아주 가벼웠지만 훨씬 더 경량화가 되어 있네요. C3000 모델을 예로 들면, 약 20g 정도의 경량화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차체는 마그네슘제 HAGANE 차체로 돼 있기 때문에 강도를 유지하면서 가벼워진다는 거죠.
MGL 로터는 릴링이 매우 원활하며 저항이 적은 루어에서도 헤엄의 거동과 조류의 변화를 포착할 수 있다.
또한 스풀이 바뀐 것도 큰 특징이다.
롱 스트로크 스풀을 사용해 기분 좋게 루어가 날아가죠. 캐스트할 때 부드럽게 라인이 나가는 느낌이에요. 또한 롱 스트로크 스풀로 평균 비거리가 4% UP 되었습니다.'
롱 스트로크 스풀로 평균 비거리가 4% UP 되었다.
90오버를 캐치하여 엑스센스의 포텐셜을 재인식
길이는 90cm 초과에 무게는 7.3kg.이것이야말로 더 아리아케 시바스라고 할 수 있는 태고의 물고기다.그 어체의 존재감 때문에, 캐치 후에는 시마다씨가 미터 오버를 기대해 버렸을 정도.
롤로 유혹하는 내추럴 계열 베이직 미노우
사이드가 플랫 면으로 되어 있어 롤을 섞어 플러싱을 발생시켜 어필. 데이나 나이트라도 실적이 높은 범용성의 높은 루어다. 대형을 노릴 수 있는 장소에서는 이 149 mm보디의 모델을 사용하고 싶다.
90오버파 외에도 60cm급 굿 컨디션의 시바스를 캐치. 코노시로가 들어와 있어 이날 바다는 생명감이 만재.
우위의 파이팅을 가능하게 하는 드래그 조절 기구
드래그의 풀림, 조이는 조작 리스폰스가 높은 것이 래피트 파이어 드러그.
손잡이의 비틀기 동작으로 드래그 성능을 조절할 수 있으므로, 급격한 물고기의 끌기에도 대처할 수 있다.
래피트파이어 드래그로 물고기의 움직임에 순간 대응
내림세가 이어져 복잡한 흐름을 형성하기 시작하자 수면에는 베이트의 파문이 일게 됐다. 레스폰더 149 F로 찾으면, 강렬한 바이트가 루어를 덮친다. 대망의 아리아케 시바스, 그것도 상당한 크기다. 앞쪽 암초대를 피하며 파이팅했고 잡은 것은 90cm 오버 생선이었다.
체고가 어마어마한 물고기죠. 정말 잘 뽑았어요 릴의 강도가 높아 불안 없이 부드럽게 랜딩할 수 있습니다. 태클 밸런스가 좋은 덕분이에요. 드래그도 잘 작동했네요. 래피트 파이어 드래그가 계승되고 있기 때문에, 꽉 조이면 꽉 닫힌다, 살짝 풀면 슥 라인이 나간다. 몬스터피시에서도 앵글러측에 우월한 파이팅을 할 수 있어요.
캐치한 90오버의 무게는 7.3kg이었다. 이 사이즈를 무난히 파악할 수 있었던 데에는 이 21 엑스센스가 맡은 역할이 결코 작지 않다. 「시바스 전용 릴로서 개인적으로는 100점」이라고 시마다씨는 북도장을 찍었다.
닿으면 잡힌다! 지금까지 손가락질을 했던 앞바다 사정권 안에
21 엑스센스와 트라이던트 130S, 비거리를 무기로 하는 이 둘을 결합하면 위력은 상승효과로 커진다. 어떤 루어도 물고기 눈앞에 프레젠테이션을 하지 않으면 낚을 수 없으니 비거리가 나온다는 것은 절대적으로 유리한 것이다.
경이로운 비거리를 만들어내는 트라이던트 130S, 그리고 그것을 지지하는 롱 스트로크 스풀 탑재 21 엑스센스. 이 두 개의 상승효과에 의해 실현되는 롱 캐스트 성능은, 확실히 이차원.
트라이던트 130S와 익스센스의 시너지 효과가 훨씬 높았습니다. 태클 세팅이나 바람 등의 상황에 따라 더 날아가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이건 정말 무기가 될 거예요. 수위가 떨어져 앞으로 나갈 수 있고 보통 루어가 닿을 무렵에는 때맞춰져 있다, 라는 것은 자주 있는 이야기. 닿으면 잡히는 물고기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우선 도달하지 않으면 낚을 수 없는 영역에 도달할 수 있는, 그것을 여러분도 체험해 주었으면 합니다.
태클데이터
나이트 게임에는 그 1, 데이 게임에는 그 2를 사용.
나이트 게임은 원거리 공략을 위해서 10ft클래스를 로드를 초이스.데이 게임은 큰 루어로 보여주는 것도 상정해 릴의 차례를 올렸다. 빅 피시를 상정해 라인은 시마다 씨가 통상 사용하는 것보다 한 단계 굵은 것을 세트.
その1
로드:엑스센스 제노스 100MH/R 와일드 콘텍트 100
릴:엑스센스 3000MHG
라인:핏불 8+ 1.2호
리더:나이론 20 파운드
その2
로드:엑스센스 제노스 S97MH/F 다크 포스 97
릴:엑스센스 4000MXG
라인:핏불 8+ 1.2호
리더:나이론 20 파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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