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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템 다이와 모어댄 AGS 99MH 구매 후기

USS DELTA VECTOR 2022. 2. 21. 08:06

2019년 10월부터 시바스루어 게임에 입문을하여 처음부터 플래그쉽로드를 사용하면서 게임을 진행했습니다 

올해 2022년 2월중순인 지금 현재까지 총 5대의 로드를 거쳤고요 이번에도 역시 꽤나 상급이라고 할수 있는 유명 메이커에서 태어난 시바스전용로드를 영입~ 

그렇게 구매하게 된 필자의 첫번째 다이와 시바스로드 모어댄 

 

다이와 모어댄 AGS 99MH BLUE BACKER 99

스펙은 99MH

작년 11월 말부터 근 3개월 이상 고민하고 이것을 찾으려고 구글링과 야후 제팬 등, 일본 현지의 지인들에게까지 손을 뻗어 구해봤습니다만 결국 일본 내수용의 중고 신품도 찾기 어렵다는 현지 지인들의 답변 그렇다고 포기할까봐 포기는 배추셀때나 쓰는 말이지 라는 생각으로 할수 없이 일본 직구품 신품을 주문한후 기다린 끝에 구매 드디어 이놈에 필자의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 99MH 【BLUE BACKER 99]

 

 

아이템: 99MH, 코드네임: BLACK BACKER 99, 전장(m): 2.97, 계수(본): 2, 끝치수(cm): 153, 자중(g): 147, 선경/원경(mm): 2.1(1.9)/13.9, 적합루어웨이트(g): 10~60, 적합라인 나일론(lb)/PE(호): 12~25/0.8~2.0, 카본함유율(%): 99.

제방이나 모래 사장에서 플러그뿐만 아니라 MAX2oz 정도의 지그를 기술로 조종 경량 로드. 경량 지그를 중심으로 미노우와 싱킹펜슬을  사용하여 외곬 줄에서는 가지 스레 시바스 나 푸성귀 입을 사용하기위한 기술에 조작이 가능. AGS (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경량 · 고감도의 SVF 컴파일 X와의 시너지 효과로 11 '클래스의 비거리와 9'클래스의 컨트롤 성능을 실현. 카본 프레임 이니까 시엘 고 강성은 직접 감도를 제공 앵글러에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푸성귀 빠른 헤드 셰이크를 흡수하고 퍼스트 런을 다루는 유연한 팁은 여유있는 상호 작용을 이끌어 낸다.

 

DAIWA MORETHAN AGS

블랭크 성능과 가이드의 본질에 대한 끝없는 집착
필드에 길러져 진화하는 시바스 쇼어 게임 로드의 플래그쉽 모델

이제 성숙기를 맞이하고 있다 시배스 & 쇼어 게임의 세계. "더 큰 물고기를" "더 많이"낚고 싶다는 핵심 앵글러의 요구는 끊이지 않고 그 요구는 점점 다양 해지고있다.

그런 팬들의 "더"에 부응하여 끊임없이 진화를 계속해 온 시배스 로드의 대명사 그것이 "morethan"

로드의 생명인 블랭크와 가이드의 성능에 철저히 고집 로드 개발에 대해 오랜 역사와 실적을 가진 다이와 이기에 이룰 수 최첨단 기술을 아낌없이 탑재.

다이와 사상 최경량을 실현했다"고 탄성 SVF 컴파일 X 제거 샌드 마이크로 피치 블랭크는 가벼움과 파워의 완벽한 균형을 갖추고 거기에 놀라움의 가벼움과

고감도 성능 가이드의 상식을 뒤집었다 "AGS (에어 가이드 시스템) "을 세팅. 양자의 시너지 효과로 타의 추종을 불허 가벼움과 비거리 캐스트 정확도 감도를 갖춘 바로 플래그쉽의 이름에 부끄럽지 않은 시리즈가 있다.

 

DAIWA MORETHAN AGS SPECS & 대상과 필드에 따라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풍부한 라인업

 

 

■ 99MH 【BLUE BACKER 99]

아이템: 99MH, 코드네임: BLUE BACKER 99, 전장(m): 2.97, 계수(본): 2, 끝(cm): 153, 자중(g): 147, 선경/원경(mm): 2.1(1.9)/13.9, 루어중량(g): 10-60, 적합라인 나일론(lb.) PE(호): 12-25/0.8-2.0, 카본함유율(%): 99.

제방이나 모래 사장에서 플러그뿐만 아니라 MAX2oz 정도의 지그를 기술로 조종 경량 라드. 경량 지그를 중심으로 미노와 연필을 사용하여 외곬 줄에서는 가지 스레 시바스 나 푸성귀 입을 사용하기위한 기술에 조작이 가능. AGS (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경량 · 고감도의 SVF 컴파일 X와의 시너지 효과로 11 '클래스의 비거리와 9'클래스의 컨트롤 성능을 실현. 카본 프레임 이니까 시엘 고 강성은 직접 감도를 제공 안구에 큰 이점을 제공합니다. 푸성귀 빠른 헤드 셰이크를 흡수하고 퍼스트 런을 다루는 유연한 팁은 여유있는 상호 작용을 이끌어 낸다.

 

모아덴의 모델 표기

예) 86LLX
"86": 길이 표시 (86 = 8 피트 6 인치)
"LLX": 전원 표시 (L → LMX → ML → MLM → MML → M → MM )

 

■ 릴시트 상세

아무리 공백이 가벼워도, 아무리 가이드가 가벼워도 다른 부품이이 무거운 경우 그 효과는 반감된다. 로드를 구성하는 모든 부품을 철저하게 경량화하고 그 총계로 압도적 인 경량화를 실현하는 것이 다이와의 기술. 릴을 유지 안구와 로드를 연결하는 접점이되는 중요한 부분 인 릴시트는 2종류의 최적 형상을 항목에 따라 각각 채택하고 있다. 

 

■ 타원형릴시트

타원형 릴 시트는 철저한 경량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오별(타원형)모양으로 하여 릴 장착시의 손바닥에 착용감을 추구. 그러면 루어 액션시나 파이트시 로드 조작성이 대폭 향상. 이 착용감이 라인을 통해 AGS에서 공백으로 진해지는 직은 신호도 확실히 손바닥에 전한다. 공백 가이드 릴 시트 삼위 일체의 경량화가 놀라운 감도와 조작성을 실현.

 

 에어 슬래시 릴 시트(106ML, 911MH, 109MMH에 탑재)

신개발의 에어 슬래시 릴 시트는 잡기도 한층 가늘어지며 홀딩 성이 크게 개선되고있다. 인간 공학적 손바닥에 달라 붙는 착용감을 더욱 편안하게 낚시를 지원합니다. 로드의 경량화에 있어서, 릴 시트가 한 역할은 헤아릴 수 없다. 

 

■ 각부 상세

■ 팁 부는 AGS

실 엉킴이 심한 팁 부분은 실 엉킴을 자동적으로 해제하는 형상의 CS 가이드를 탑재.

 

■ 버트 부 AGS

실 엉킴이 거의 없다 버트 부에는 롱 캐스트를 우선 한 형상의 CR 가이드를 탑재.

 

■ AGS 더블 풋

파워 게임이 요구되는 모델에는 강인한 더블 풋의 CT 가이드를 탑재.

(99MH, 107MH, 121M, 121XH 만)

 

■ 알루미늄 부품

그립부에 장착 된 질감이 높은 알루미늄 링. 네임 부뿐만 아니라 모델마다 다른 색상을 실시하고있다.

 

DAIWA TECHNOLOGY

 

■ AGS (에어 가이드 시스템)

가벼움에 의한 비거리와 컨트롤 성능 향상과 카본프레임의 경도에 의한 감도의 향상을 실현 한 획기적인 가이드 시스템. 가이드가 가벼워 지는 것이 먼저 캐스트시의 진동 사정 속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비거리를 늘린다. 다음 캐스트시의 팁의 치우침의 수습이 빨리되기 때문에 캐스트 아큐라시가 오른다. 즉, 더 멀리 더 정확하게 캐스팅할수 있게 된다. 또한 공백 본래가 가지는 잠재력이 더 돋보이는 것으로, 감도가 올라가는 것도 크다. 같은 공백을 사용하고도 AGS를 탑재하면 리트리브시의 루어의 액션이 지금까지 이상으로 직접 전해져 오고 미끼가 조수를 잡는 감각이나 한 난류의 경계점의 설정이 더 리얼하게 알게된다. 가장 라인이 얽어 쉬운 팁 부분은 실 엉킴을 자동적으로 해제하는 소 구경 CS 가이드, 원부에 라인방출시의 펄럭(태세)를 방지하는 슬림 모양 CT 가이드 등 다양한 형태의 가이드 적재적소에 배치.

 

■ 고탄성 SVF 컴파일 X 제거 샌드 마이크로 피치 블랭크

다이와는 로드 성능에 가장 영향을 미치는 카본 시트에서 섬유 자체의 고탄성 화는 물론 탄소 섬유를 정리하는 접착제적인 역할을 담당 수지 (레진) 량에 대한 기능 향상에 주목했다. 고탄성 SVF 컴파일 X는 군살이라고도 할 수있는 수지 (레진) 량을 극단적으로 줄여 탄소 섬유의 양을 조밀하게 마무리 대폭적인 경량화 날씬한이면서 강인한 파워를 손에 넣었다. 경량화 된 공백은 감도와 탄력 끈기를 제공하며 적당한 탄력으로 미노로부터 바이브레이션, 테일 스핀 지그 나 메탈 지그까지 해낸다. AGS와의 상승 효과로 그 가벼움 · 감도 · 조작성은 다이와 시바스 롯드 사상 유례없는 높이에 도달했다. 또한 가볍고뿐만 아니라 랭커가 걸려도 '부드러운 자주 군웅을 제압 "이 같이, 상대의 파워를 돌려 보 & A하면서 랜딩에 반입 파워도 갖추고 있다.

 

■ 메가 톱 (86LLX, 87LMX 만)

섬유와 수지가 균일하게 분산 카본 솔리드에서 통상의 카본 솔리드에 비해 강도가 비약적으로 향상. 이는 세경으로 유연, 하이가는 수처를 만드는 것이 가능 해지고있다.

카본 소재 특유의 손에 영향을주는 감도는 물론, 이삭 끝에 나타나는 시각적 감도도 큰폭으로 향상.

 

■ V- 조인트

고탄성 그라파이트를 번갈아 기울기 45 °에 감아 올린 V 조인트의 돌출부. 종래의 이음 낚시대에서는 할 수 없었던 맞댐 부의 변형 땅 기고 · 파워 로스를 극한까지 추방.

원피스에 가장 가까운 성능을 발휘하는 데 성공했다. 물론 로드 전체의 겨이삭 띠 커브도 한없이 부드러운 것이며, 시바스의 거동이나 루어의 액션을 직접 수중에 전해 준다.

 

 

 

로드의 파워와 길이를 왜 그렇게까지 집착한 것인가 하는 것은 필자스타일의 게임 특성과 루어 컨셉 자체가 올라운드의 범용 은 아닌 진행해보고 싶었던 게임패턴의 스탠다드를 실제로 적용시키기 위한 욕심과 고집으로 구매한것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겁니다.

 

메인타겟 대상어종

울산 태화강 기수역, 감포 대종천, 울진 영덕 오십천과 섬진강, 영산강 기수역등에서의 롱타입, 빅베이트를 이용한 시바스 게임. 보라패턴 & 코노시로, 가을의 오치아유패턴 테스트용

겨울 이소 하타하타패턴을 이용한 스즈키게임

동해의 서프에서 대형 시바스와 히라메를 염두한 헤비싱킹 사용, 경주 감포에서의 점성어 루어 캐스팅 게임.

 

거기에 가을 시즌에 동해안으로 산란을 위해 접근하는 연어류를 미노우 플러깅이나 지그미노우를 사용하여 노리기 위한 목적 

마지막으로 제주도 본섬의 히라스즈키 게임을  어느정도 대응가능한 좀 더 강인한 로드를 생각한 

 

 

2010년즈음 모어댄 1세대 출시,

2~4년 주기별로 라인업 추가와 브란지노 엑스퍼트 와이즈맨 티탄가이드모델 AGS 모델 출시 

 

필자가 구매한 녀석은 다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삭제된 모어댄 AGS 99MH. 세그먼트로 분류를 한다면 정말 많은 그레이드가 존재하는것이 다이와 로드의 특징, 입문기의 리버티클럽 시베스, 레이지, 라테오, 라브락스, 모어댄 시리즈 들 

 

같은 이름이라고 해도 스타일이 다른 모어댄 시리즈들 좀 자세히 나눈다면 복잡하지만 필자가 구매한 모어댄 AGS 정확하게 세그먼트를 말한다면 세미 플래그쉽이라고 할수 있다 

 

물론 현재는 단종된 로드. 

 

다이와의 모어댄도 다 같은 모어댄이 아니다고 할수 있을 정도로 꽤나 많은 바리에이션이 존재하는 로드입니다

최고급 플래그쉽 모어댄 와이즈맨, 브란지노, 그 아래 모어댄 익스퍼트, 또 그 아래에는 실질강건의 브란지노와 익스퍼트의 컨셉을 받아 가격대를 조금 낮추고 라인업을 대폭 축소한 2020 모어댄 물론 그전에 출시된 2014~2018 모어댄(콜크그립, 티탄가이드사용모델)도 빼놓을수 없는 명기들이죠 

 

다이와의 모어댄은  2010년 정도 부터 발매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역사가 꽤 오래되었죠 10년 이상으로 플래그쉽으로 부동의 자리를 지켜냈던 로드. 시마노로 비교한다면 바로 엑센스 인피니티와 엑센스 제노스가 같은 세그먼트입니다 

 

 

 

 

 

적합루어 타입은

최소 99mm~160mm의 플로팅, 헤비싱킹은 50g 까지, 메탈지그는 60g 까지 운용 가능

루어 사이즈는 되도록이면 99mm 이상 160mm 정도 사이즈를 가진 플로팅, 중량이 있는 헤비싱킹 사용. 리트리브(타다마키) 위주로 조사. 릴링 속도는 패스트 리트리브, 슬로우 리트리브, 데드 슬로우 리트리브 모두 가능. 루어 사이즈를 가리는지 안가리는지는 좀더 써봐야 알수 있겠네요 

 

 

외관

유광을 띄는 외관 전체 컬러는 메트블랙의 흑간지, 정말 무기 같은 느낌이 나는군요 이러한 외관의 도장은 엑스센스 제노스와도 비슷한 느낌~ 블랭크의 메터리얼은 시마노의 엑스자 래핑과는 전혀 다른 방식 이걸 표현을 어캐 해야 할까 마치 나노피치공법과 비슷하게 촘촘한 감김이 특징.   

 

가이드

톱가이드만 티탄프레임 가이드 나머지는 AGS 그래서 가벼운 로드 자중을 만들어낼수 있는듯 

 

전장

2.97, 현재 쓰고 있는 로드 중에서 가장 짧은 길이..... 심지어 엑스센스 제노스보다 짧다~

 

자중

147g, 상당히 가볍네요 제노스가 좀더 가벼운 144. 중량은 제노스가 승리

 

로드파워 MH

들어보고 살짝 흔들어봐서는 꿈쩍도 안합니다 이런 경우 빡대다 라고 할수 있지만 빡대는 아닙니다. 꽤나 부드러운 초리의 움직임이네요. 오히려 브란지노 103MH 99MH 99H가 더 빡대라고 할수 있습니다.

 

적합라인

0.8~2.0 소형루어 10g을 짜리를 근거리 캐스팅하기 좋은 설정 

 

적합루어웨이트

10~60 상당히 폭넓은 루어 웨이트 소형부터 대형 플로팅, 메탈지그까지 대응가능할듯 합니다 

 

릴시트

모어댄 특유의 오벌 릴시트 손에 꽉 차는 느낌 절대 그립이 미끌리지 않는듯 한 일단 캐스팅성은 발군일듯 

 

프론트 그립

탄탄한 느낌이 EVA 그립으로 캐스팅성과 감도를 추구한 느낌.

 

리어그립파지감 길이

캐스팅시의 컨트롤성이 뛰어난 적당한 굵기 뒷손 그립도 손에 딱 핏 되는 느낌인데 길이는 측정안해봐서 모르겠지만 어쨋든간 가볍습니다 짱짱하고 캐스팅도 잘되네요 

 

감도/복원력/캐스터빌리티

조수의 저항도 바로 알수 있는 고감도 이부분은 제노스와 비슷한 느낌입니다. 복원력과 캐스터빌리티는 좀더 써봐야 알수 있을듯 합니다

 

할말이 정말 많은데 여기까지 만 이야기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