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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엔트리 LABRAX AGS 90L

USS DELTA VECTOR 2022. 3. 29. 11:04

daiwa LABRAX AGS 90L

품명: 90L, 표준전장(m): 2.74, 계수(본): 2, 끝치수(cm): 141, 표준자중(g): 113, 선경/원경(mm): 1.5/11.4, 루어중량(g): 5-28, 적합라인나이론(lb)/적합라인PE(호): 6-12/0.5-1.2, 카본함유율(%): 99. 

소형 미노우나 싱킹 펜슬에 최적인 피네스 모델. 바치누케 게임이나 소형의 이카 패턴등에서 강점을 발휘한다. 고감도, 하이 리스폰스한 블랭크는, 엄격한 상황하에서 강한 무기가 된다.

 

Daiwa LABRAX AGS

86ML・90L・90ML・93ML・93M・96ML・96M・96MH・100ML・100M=2021.07 데뷰

110M-3・110MH-3=2021.09 데뷰

 

날카로운 캐스트와 감도가 시바스 게임을 개척한다.
더 많이 낚기 위해, 가벼움, 쾌적성, 감도를 철저히 추구한 본격 사양.

시바스 피싱은 모든 크기의 루어를 캐스트하고, 리트리브를 반복한다. 시바스 피싱은 캐스트를 반복하면서 정보를 수집해, 시바스가 있는 곳이나, 최적의 루어의 궤도·액션등을 찾아가는 게임이기 때문이다.「시바스 피싱=캐스트」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그 때문에, 시바스 피싱을 추궁하기 위한 로드 선택에서는, 첫째로 캐스트 성능을, 다음에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진정한 감도를 추구할 필요가 있다고 다이와는 생각했다.
신형 LABRAX AGS의 컨셉은 「진감각」. 캐스트와 감도를 끝까지 고집했다. 캐스트의 집착은 비거리나 정도는 물론, 캐스트 필에까지 미친다. 날씬하고 날렵한 블랭크스가 만들어내는 예리한 발재간과 고속으로 비행하는 루어가 마지막으로 한 발짝 늘어나면서 원하는 곳으로 빨려 들어가는 듯한 상쾌함이 앵글러를 매료시킨다.
한편 감도는 착저, 루어의 움직임, 수심, 수류등 모든 정보를 수중까지 전달하는 것은 물론, 모든 정보 중에서, 시바스를 낚기 위해서 중요한 감도는 무엇인가를 끝까지 밝혀냈다.
물론, 가벼움을 몸에 익힘으로써, 조작성도 큰폭으로 업 하고 있다.
이 신형 LABRAX AGS는 시바스 게임만을 생각해 끝까지 만들어 낸 하이 스펙 사양. 단지 던지고 마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시바스 게임을 조립할 수 있게 되는 진정한 스펙을 꼭 체감해 주셨으면 한다.

 

설계법을 근본적으로 재검토해, 슬림화·고탄성화하는 것과 동시에, 뒤틀림이나 찌그러짐에 한층 더 강해졌다. 그로 인해, 파워 로스가 큰폭으로 감소. 그 블랭크스는 가벼운 루어에서 무거운 루어까지 로드에 하중을 가하기 쉬우면서도 약한 느낌이 들지 않는 이상한 조작감을 가진다. 스윙이 경쾌한데도 로드가 루어를 힘차게 밀어내고 착수 직전까지 루어가 총알처럼 날아가 겨냥한 스포트에 빨려 들어가는 감각은 오버헤드 펜들럼 언더 등 온갖 캐스팅에서 느낄 수 있다. 또한 새로운 설계 방법에 따라 감도도 대폭 향상. 근년의 얌전한 액션의 루어에 대응하기 위한 몇 안 되는 진동을 감지하는 힘과 시바스가 스테이 하는 포인트나 포식하는 포인트를 찾아내는 성능에 연구를 하고 있다.

 

 

경쾌한 조작성의 비밀은, 날씬하고 샤프한 블랭크스에 집중된 중심

진화한 블랭크스는 동시에 경량화도 달성했다. 게다가 다이와 독자적인 경량인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의 탑재에 의해서, 로드의 중심이 수중에 집중.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에어 센서 릴 시트를 쥐고, 손목으로 가볍게 로드를 흔드는 것만으로 이호사키가 리니어로 달린다. 호사키가 가볍고, 흔드는 느낌도 가볍기 때문에, 섬세한 조작까지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톱워터플러그인 도그워크나 미노의 저킹은 경쾌함 그 자체다.

 

※ 섬세한 로드 조작이 중심이 되는 86ML, 90L, 90ML에는 에어 센서 슬림 시트(사진 아래의 위)를, 그 외의 번에는 원투에 최적인 에어 센서 오벌 시트(사진 아래의 아래)를 탑재.

 

 

감도도 대폭 향상

블랭크스의 소재는 물론 테이퍼 설계 등도 감도에 큰 영향을 미친다. 또한 감도라고 해도 착저, 바이브레이션과 같은 강진동에서부터 싱킹펜슬과 같은 미약한 것까지 다양한 것을 느낄 필요가 있다. 이번 LABRAX는 진정한 감도를 끝까지 추구. 고감도 AGS와의 조합도 있어, 최근 유행하고 있는 롤링 주체의 헤엄이 얌전한 미노우나, 물누르기 감각이 부족한 싱킹 펜슬의 상황 파악 능력이 더욱 명확하게 되어 있다.그 수압감도가 바로 시바스가 붙는 장소와 포식포인트를 찾는 데 빼놓을 수 없는 유속차를 알아내는 능력이자 진정한 시바스로드에 빼놓을 수 없는 진짜 감도다.

 

 

 

 

테스터 인프레션

 

浦田諒(熊本県)

모든 루어를 던지기 쉽다고 하는 컨셉 대로, 내가 사용하고 있는 96ML은 샤프하고 날카로워진 투구로, 초중형 루어의 원투나 핀에의 쏘아넣기의 어큐러시가 크게 향상하고 있습니다. 강인하고 비틀림에 강해져서 버스트 어퍼 등의 대형 플러그도 제대로 튕겨낼 수 있었습니다. 모든 루어를 던진다는 것은 모든 캐스트에 대응한다는 것, 바로 그것이 가능한 감각입니다. 루어 조작시의 감도는, AGS와 진화한 블랭크와의 상승효과로 흐름의 변화를 느끼기 쉽고, 루어가 어떤 자세인가 상상하기 쉽습니다. 당기는 저항이 적은 슬라이 등도 수영을 느끼기 쉽게 된 것 같습니다. 날카롭고 세련된 블랭크가 배역뿐만 아니라, 미노우의 다트와 탑워터의 수면 액션을 쉽게 해줍니다. 물고기가 히트하고 나서는 런커 시바스의 런을 정확하게 추종하면서도 거기에 굴하지 않는 강도가 있어 믿음직스러웠습니다. 차분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캐스트를 반복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 로드군요.

 

橋本隆志(福井県)

들고 바로 알 수 있는 가벼움과 블랭크의 얇음이 인상적입니다. 사용해 보면 마치 7ft대의 트라우트 로드나 바스 로드를 사용하고 있는 것 같은 조작감. 로드 액션을 입력하는 낚시를 할 경우 등에는 큰 어드밴티지가 될 것 같습니다. 한 손으로도 쉽게 던질 수 있어요 들뜸이 없고, 굉장히 아삭아삭한 상태로 있고, 딱딱한 것이 아니라 부하를 걸면 확실히 구부러져 줍니다. 그래서 수중에 중심이 있기 때문에 캐스팅 시 릴리즈 포인트를 매우 잡기 쉽기 때문에 미스 캐스트가 대폭 줄었습니다. 캐스트한 후 팁이 딱! 하고 멈춰주기 때문에 캐스트의 정확도가 올라가네요. 낚시의 일련의 동작이 너무 기분이 좋아요. 감도에 관해서는 싱킹 펜슬을 사용하는 경우, 미노우와 달리 립이 없는 만큼 루어의 움직임이 수중에 전달되기 어렵습니다만 이 로드라면 풀 캐스트한 곳에서도 명확하게 수중에서 엉덩이를 흔들며 헤엄치고 있는 감각이 수중에 전해집니다. 흐름을 포착하는 낚시는 아주 무기가 되겠네요.

 

藤田知洋(山口県)

새로운 라브락스 AGS를 최초로 사용해 보고, 루어를 캐스트 했을 때의 샤프한 후리누키감과 캐스트 후의 흔들림의 수습의 빠름에 놀랐습니다. 블랭크가 가늘어진 것과 AGS 가이드를 탑재하고 있는 것으로 기분 좋은 캐스트를 할 수 있으므로, 지금까지보다 캐스트를 즐기면서 시바스 낚시도 즐길 수 있다고 하는 감각입니다. 감도가 향상되어 루어의 움직임도 확실히 수중에 전해져 왔습니다. 시바스가 낚이는 흐름의 변화를 느끼기 쉽게 되어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낚을 수 있는 물고기가 증가하네요.

 

DAIWA TECHNOLOGY

 

■ AGS [에어가이드 시스템]

경량・ 고감도의 에어 가이드 시스템<AGS>. 카본 프레임의 경량성은 비거리와 컨트롤 성능을 향상. 티타늄과 비교해 약 3배의 강성을 가지는 카본은 라인을 통해 전해지는 약간의 신호를 흡수하지 않고 직접적으로 블랭크에 전하는 고감도를 가진다. 싱글 풋, 더블 풋 모두 사이즈, 형상 종류가 더욱 다양.한층 더 신개발의 경량 링 「C링(코발트 합금)」 「N링(실리코나이트)」를 탑재한 차세대 「AGS」가 등장. 「AGS」의 진화로부터 더욱 더 눈을 뗄 수 없다.

 

■X45

비틀림 방지는 "45°"가 최적. 파워, 조작성에 혁명을 가져오는 비틀림 방지의 최적 구조. 기존 구조(장대 끝에 대해 0°, 90°)로 DAIWA 독자적인 바이어스 클로스(±45°로 사행한 카본 섬유 등)를 감아 비틀림을 방지하여 파워, 조작성, 감도가 비약적으로 향상. ※ 비틀림에 대해 가장 강한 [45°]X 구조를 네이밍에 채택.「X토크」는 세계 공통의 상표로서 「X45」로 호칭 변경했습니다.

 

■ AIR_ SENSOR_ SEAT [에어센서시트]

경량화・ 고강도・ 고감도를 실현하는 카본 파이버 포함 「에어 센서 시트」. 용도에 따라 전용 설계하여 범용 릴 시트로는 체험할 수 없는 조작성을 실현.

 

■ V-JOINT [V-조인트]

스무스한 마디의 굽힘이 이상의 컨디션과 파워 업을 실현. 절의 맞춤 부분에 DAIWA 독자적인 바이어스 구조 채택. 맞춤부의 부드러운 회전을 실현하여 파워・ 리스폰스・ 감도 향상.

 

■ HVF NANOPLUS [에이치브이에프 나노플러스]

레진의 양을 줄여 대신에 카본 섬유의 밀도를 높인 「고밀도 HVF 카본」은 끈기나 강도를 중시한 로드에 최적인 소재가 되고 있어 도레이(주) 나노 알로이®테크놀로지를 다이와 독자적인 제법으로 조합하는 것으로 새로운 고강도화・경량화를 가능하게 했다.

 


 

 

 

 

 

 

여기에 조합할 루어의 사이즈는 대체적으로 바치누케 패턴전용의 소형 60mm 에서 중형 99mm, 최대 120mm 사이즈, 미노우 타입 플로팅, 싱킹, 슬로우 싱킹....... 톱워터 플러그 까지 입니다.

 

조건은  6g~24g 정도의 중량을 가진 60mm~99mm 싱킹펜슬, 70mm~120mm 소 중형 플로팅, 가벼운 메탈지그15g~25g, 텟판 바이브 20g 6g~24g 정도의 중량을 가진 캐스팅볼을 사용 할수 있는 

 

아래는 조구사별의 대응 루어들.

 

점프라이즈

 

이클립스

다이와

시마노

아피아

아이마

듀엘요즈리

 

 

대략 이정도의 루어 사이즈를 대응할수 있죠 폭이 상당히 넓습니다 소형부터 120mm의 중형까지 커버가 됩니다

L파워의 로드가 약하다 부러진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절대 아닙니다 그런말 하는 사람들은 시바스루어낚시 안해 보거나 못해본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