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마키모 히토쿠후우데 초오카가 카와루. 홋타 & 쿠로다가 신작 루어로 마고치와 히라메오 네라우.
넷사의 루어에 새롭게 2개의 루어가 추가되었다. 그것이 「熱砂 빔 블레이드 하이 어필 21g/32g」과 「熱砂 빔 드리프트 125S 플래시 부스트」 다. 이번에는 타입이 다른 이 2개의 루어를 실조로 사용했을 때의 모습을 소개하고 싶다. 홋타 미츠야와 쿠로다 히로시 료오와 루어의 성능을 어떻게 끌어냈을까.
마즈와 치바카라 스타트. 나이완 서프노 네라이쇼토와?
두 사람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지바현 우치만에 있는 서프. 계절은 2022년 10월 하순. 해가 지면 공기가 차가워지고 가을 기운이 짙어짐을 느낄 수 있는 시기였다. 바로 이 포인트에 정통한 홋타상이「여기는 외양에 비해 파도가 작은 것이 특징입니다. 작은 변화를 중점적으로 노리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가르쳐 주었다. 이것에 구로다씨가 「소파 블록등도 있기 때문에, 키레메와 미즈모 우고쿠시 포인트니 나리 소오데스네」라고 말을 대답한다. 이렇게 각각 포인트를 관찰한 뒤 후타테니 와카레테 츠리오 스타트시타.
치바노 나이완 서프카라 지츠츠리 스타트. 코노 츠리바니 쿠와사이 홋타상에게 정보공유를 받는 쿠로다상.
후타테니 와카레테 스타트. 홋타상은 내추럴계로 쿠로다상은 어필계의 컬러데 네라우.
타다마키노 나카니모 히토쿠후우오. 히트율오 아게루 코츠.
이렇게 가장 먼저 두 사람이 고른 루어는「熱砂 빔 블레이드 하이 어필 21g/32g」이다. 둘 다 우선은 원투성을 확보하고 광범위를 서치하기 위해서 32g부터 시작. 그 점은 공통이지만, 홋타상은 이와시 베이스의 내추럴 컬러를 선택하고 쿠로상은 핑크 베이스의 어필 컬러로 시작하기로 했다. 그리고 먼저 아타리를 포착한 것은 구로다 씨.「생각대로 흐름이 변화하는 장소에서 먹어 왔습니다」라고 딱 온 반응에 납득의 1마리였던 모습. 게다가 홋타상도 아타리를 붙잡고 똑같이 마고치를 캐치했다. 「스톱&고데 사소이마시타. 빠른 리트리브로 리액션 바이트를 이끌어내는 이미지가 좋았는지도 모릅니다」토 히토쿠후우 쿠와에타 사소이카타로 조과에 연결한 것을 가르쳐 주었다.
사이사키 요쿠 마고치를 캐치한 큐로다상. 쇼오하부롯쿠노 키레메오 중점적으로 네랏타.
홋타상도 마고치를 캐치. 리트리브 속도에 변화를 주어 히트시켰다.
에리아를 바꿔서 오카야마로. 세토 내해에 있는 서프의 특징.
콘도와 츠리바오 카에테 후타리와 오카야마에 얏테키타. 시기로서는 11월 하순으로 치바현에서의 낚시 행으로부터 1개월 정도 지난 낚시 행이다. 바로 낚시를 시작하는데, 우선은 오카야마 출신의 쿠로다상카라「여기는 세토내해이기 때문에 파도가 높지 않은 것이 특징입니다. 조과를 내는 요령은 베이트를 찾게 된다고 생각합니다」라고 홋타상에게 정보를 공유했다. 그리고 「별로 낚시 횟수가 많은 장소는 아니기 때문에 기대된다」라고 호리타씨. 이번에는 열사빔 드리프트 125S 플래시 부스트를 메인으로 사용한다는데 대체 어떻게 다룰까.
바쇼오 카에테 오카야마노 서프데모 지츠츠리. 세토내해다운 나미노 오다야카나 바쇼닷타.
카요이나레테이나이 서프오 스바야쿠 서치. 요쿠 토부 신펜가 카츠야쿠.
千葉と同様に二手に分かれて釣行していくのだが、まずは堀田さんの動きに注目だ。日本全国の様々なサーフで釣りをしてきた堀田さんが、慣れていない釣り場に対してどのようにアプローチするのかを見ていきたい。まず堀田さんが行ったのはラン&ガン。2〜3投したら横に動いて、またキャストを繰り返していく。その間に流れの強弱や水深の変化、障害物はないか、などを確かめていくとのことだった。そしてある程度サーフ全体の様子をつかめたら、気になる場所を重点的に狙ってポイントを絞っていく。この慣れないサーフでも素早く釣れそうな場所を見極める速さは、この釣りに精通する堀田さんならではの早業であった。「ブレイクラインと水中の障害物を見つけたので、ここで粘ってみます」ということで、今度は狙い所を絞ってキャストを繰り返す。そうしていると堀田さんの竿先がゴンっ!と絞られたのだが、これは惜しくもヒットには至らなかった。なんとも早い展開に堀田さんの技量を感じられるのはもちろんだが、「熱砂 ビームドリフト 125S フラッシュブースト」は、慣れない釣り場でもポイントを素早くサーチできるルアーになることがわかった。
홋타상니모 미지의 부분이 많은 츠리바가 아루. 싱킹펜슬로 효율적으로 네라이쇼오 시봇테이쿠.
물속에 있는 변화를 발견하고 즉시 물고기의 아타리를 포착한 홋타상. 이것은 아쉽게도 바늘이 걸리지 않았다.
오키니 아루 브레이크 라인오 세메루. 오오가타히라메노 테고타에니 긴초오오 하시루.
一方で黒田さんは、釣り場に対して知見があるので沖のブレイクラインを重点的に探っていく。「40gもあるのでよく飛びますね。ボトムタッチの感触もわかりやすいです」とルアーの使い心地に満足の様子だ。そうして夕マズメに差し掛かったタイミング。ストップ&ゴーで「熱砂 ビームドリフト 125S フラッシュブースト」を使っていたところ強烈なバイトの手応えとともに、すかさず黒田さんがフッキングを決めた「これはデカイですよ!」そして慎重に釣り上げたのは70cmクラスの大型ヒラメ。「潮が止まっているタイミングだったので、早めに巻いてルアーをしっかりとアクションさせたのがよかったみたいです」とリトリーブに工夫を取り入れていたことを教えてくれた。
오키노 브레이크오 엔토오데 네라우 쿠로다상. 주위에는 사요리가 회유하는 모습도 보였다.
칸초오시오도마리마에노 타이밍. 리트리브노 메리하리를 의식해 히트시킨 료오케에노 히라메.
마고치니 히라메토 낫토쿠노 초오카. 신작 루어의 높은 성능을 실감했다.
카케츠케타 홋타산토 하나시나가라「나이스 사이즈다네! 코레와 오미고토!」라고 호리타씨도 놀라는 눈치다. 이렇게 어두워진 곳에서 오카야마에서의 실낚시도 막을 내렸는데, 결과적으로 치바와 오카야마에서 마고치토 히라메오 츠리아게루 코토가 데키타. 「熱砂 빔 블레이드 하이 어필 21g/32g」도 「熱砂 빔 드리프트 125S 플래시 부스트」도 리트리브가 주체인 루어라는 점에서 어려운 조작 없이 사용이 간편한 것이 특징이다. 로테이션 안에 포함시킴으로써 조과를 크게 높여주는 루어가 될 것이므로, 꼭 자신이 자주 가는 서프에서 그 성능을 실감해 주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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