磯釣りフルコンプリート×ボーダレスBB×平和卓也
海釣りの中でも何が釣れるか分からない、ワクワクを秘めた『磯』というフィールドで、マルチな磯釣り師でもあるシマノインストラクターの平和卓也さんが多魚種釣りにトライ。相棒は、今回のテーマにピッタリのフリースタイルコンセプト、ボーダレスBBだ。
磯を遊び尽くす
「せっかくの休みに、もっと遊んでもいいんじゃないかってね」。
ターゲットが釣れない、思った磯に上がれない、だから面白くないではなく、それでも楽しめるのが平和さんの目指す磯釣りだ。とにかく釣る、引きを、やり取りを楽しむ。そんなコンセプトから生まれたロッドが、ボーダレスBBともいえる。
토너먼트에서 이기고 싶다, 오오모노를 잡고 싶다와 같은 뾰족한 목표를 가진 츠리도 있지만, 이번회의 츠리는 그런 것이 아니고, 츠리를 철저히 즐기는 것을 목표로 한 스타일이다.
사가현에서의 조행이 된 이번 목적은, 보더레스 BB를 사용해 다양한 낚시를 즐기는 것. 후카세도 루어도 있고. 무엇을 어떻게 노릴지는 헤에와산에게 달렸다.
아오리이카오 네라우
朝はアオリイカを狙ったエギングからスタートすることに。タックルはボーダレスBB360H-TにストラディックC3000。PE1号にフロロ3号(1.5ヒロ)のリーダーをセットしたタックルを用意。
「僕にとってのエギングは掛ける楽しさなんで、動かして、(イカがエギを)触ったことに気付いて乗った瞬間ですよね、ガンッ!よーし掛けたっていう瞬間が最高に幸せなので。アワセが幸せの頂点です」。
シャクってはフォールさせる動作を繰り返して探っていく平和さん。アタリは、ロッドを止めてフォールさせている時に、PEラインの動きを見て把握していく。
수심이나 조수에 따라서도 다르지만, 갯바위에서의 에깅이나 네우오네라이데와, 아시바의 높이도 제각각이므로, 3m 후반에서 4m 후반의 로드렝스가 매치한다고 한다.
根魚狙い
다음은 네우오네라이. 보더레스BB 420H-T에 스트라딕 4000. PE1.5호에 1ヒロ의 후로로6호라는 태클 세트로 도전한다.
그러자 시작 직후, 소아레 라이즈 샷 블레이드 31g에 키지하타가 히트. 보톰까지 가라앉히고, 감았다가 떨어뜨리기를 반복하는 아프로치에 반응해 주었다.
퍼스트피쉬는 키지하타. 낚이는 순간을 놓치지 않고 루어를 투입하는 헤에와 스타일이기 때문에 잡은 물고기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보텀부근을 노리는 츠리에는 서밍이 필수. 라인텐션을 손가락으로 느끼고 착저를 판별할 수 있으면 네가카리는 억제되고, 자연히 바이트율의 업으로도 연결된다.
目が独特で可愛く、思わず見とれてしまうというキジハタをもう一匹追加して、根魚狙いは一旦終了。
ヒラスズキ
이소를 이동하여 에기로 아오리이카를 노리고 있으면, 발밑에서 물고기가 어택. 즉석에서 태클(근어노림수와 같음)을 교체하여 엑스센스 아가케95F를 투입하면 역시 발밑에서 강렬한 바이트. 훅세트야말로 할 수 없었지만, 히라스즈키로 확인하고, 엑스센스 사일런트 어쌔신 99S로 체인지. 그러면 수투로 히트하여 리벤지 성공!
에기한테 바이트해온 물고기를 미노로 잡아먹는다. 메인이 다른 낚시였다고 해도, 준비를 해 두는 것으로, 둘도 없는 만남이 있다. 이것이 헤에와상이 제창하는 갯바위의 스타일이다.
スレやすくチャンスが少ないながらも、サラシの中をしっかりトレースして仕留めた1本。
로드의 렝스로 당김을 흡수하여 두 번째 히라스즈키를 캐치. 「いい出会いです。最高!」。
グレ狙い
ルアーを堪能した後はフカセ釣りへ。보더레스BB 480ML-T+BB-X 라리사 C3000DXG+나일론2호+후로로2호(2ヒロ)에 우키도메이토를 미치이토가와에 붙이고, 시모리다마를 넣어 0호의 우키에 구레 바리 7호라고 하는 세팅.
후카세츠리에서 중요한 것은, 마키에의 후카사나 우고키에 어떻게 링크시킬 수 있는가. 세밀한 조작이 필요하기 때문에 섬세한 로드나 라인과, 그것들을 제어하기 쉬운 레버브레이크 타입의 릴과 같은 세팅이 머스트가 된다.
「마키에의 곁에 시카케가 있는 것이 전제인 것이군요」. 우선은 마키에를 뿌려 시카케오 미치비쿠토야리야스이. 조작성이 높은 태클이 어드밴티지다.
후카세에서 인기타겟인 メジナ(口太グレ)을 포획. 시리즈 중 가장 섬세한 모델의 파이트는 각별하다.
回遊性が高く、エラの黒い縁取りが特徴的なクロメジナ(尾長グレ)もキャッチ。
라이트 쇼어지깅
釣行2日目の朝。물고기다운 파문을 해면에 발견하면, 시리즈에서는 가장 하이 파워인 보더레스BB 420H-T+스트라딕 4000+PE 1.5호+후로로6호(1ヒロ))를 준비. 거기에 오시아 메탈샷 TG 보트사와라 32g을 장착해 투입.
많은 어종을 사로잡는 라이트 쇼어지깅은 무엇을 낚을 수 있을지 모르는 와쿠와쿠칸가 사라니 조오초오스루, 이소를 상징하는 츠리라고도 할 수 있다.
サグリ釣り
「胴突き仕掛けにキビナゴを付けて投げたら何か釣れませんかね。ゴンゴンゴン!ってね」。
ボーダレスBB460MH-T+ストラディックC3000+PE1号+リーダーフロロ3号(1ヒロ)+オモリ15号。市販の胴突き2本バリ仕掛けに持参したキビナゴで根魚を狙う。
手前の浅い場所からカサゴのダブル、沖の深場からキジハタ&カサゴのダブル、そして良型のキジハタと、ルアーでもフカセでもない釣りを楽しんだ。
「何でもできますからね、磯はね」。
ルアーに反応しない魚をエサで獲る。どちらもやらなければ当然味わえない。「大満足です。めっちゃ楽しい!」。
磯の上で釣魚料理を楽しむ
磯の上で料理して食べるのも平和さん流の楽しみ方だ。
「やっぱり釣って食べたいんですよね。釣りたてにしかない食感とかあるんですよ。それも釣り場でしか味わえない、出会えないものなので、よくやってます」。
今回はメジナ、クロメジナ、イサキ、ヒラスズキを刺身にした。
青物を狙う
沖のボイル、磯際はベイトの群れのキラメキと、まさに青物にピッタリのシチュエーション。休憩中の突然のボイルに、とっさに手にした20gのメタルジグをキャストし、表層を引いてくる。
すると強烈なバイト。ファイトに突入すると、近くの岩をドラグの調整と自ら動くことで回避し、見事ランディングに成功した。
タックルはボーダレスBB460MH-T+ストラディック4000+PE1.5号+フロロ6号(1ヒロ)。休憩前にもしものためにセットしておいたコルトスナイパーイワシロケットが功を奏した。
「いろんな魚種がいるので、いろんな釣り方でいくらでも尽きないほど遊べますよね。ぜひ皆さんもボーダレスBBで、本当に自由で、フリースタイルでいいので、好きなように使って今まで出会ったことのない魚との出会いを楽しんでもらいたいと思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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