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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라라 몬스트로 G 79MHC 베이트로드

USS DELTA VECTOR 2025. 2. 2. 14:13

투라라 몬스트로 G 79MHC 베이트로드

 

 

 

비와호 기준 라이트 바사타일 로드

평소, 그 조작감으로 몬스터 배스를 걸면 변화하는 몬스터용 로드의 등장

 

2022년 몬스트로 시리즈 리뉴얼

리뉴얼 모델에서는 블랙을 기초로 한 디자인에 일신.

블랭크는 전 모델과 같은 파워 밴드로 표면을 언샌드 피니시로 변경.

그러나 기존부터 계속되는 훅킹에 필요한 경도와 파이팅에 필요한 끈기, 몬스트로에 필수 불가결한 이 요소는 건재합니다.

모두는 몬스터 배스를 만나기 위해 추운날이나 더운날에도 물가에 계속 서있는 열정적인 앵글러에게 바칩니다.

 

 

베이트 피네스 로드

기존의 웨이트 리그 전용으로 개발된 로드입니다.

2.2g의 웨이트 리그를 라인마다 천천히 가라 앉히고 약 7m의 하단을 천천히 감아옵니다.

그 때에 필요한 리트리브의 감도를 특화시킨 결과 다른 루어를 사용하는데 있어서도 큰 혜택이 있었습니다.

특히 빅베이트의 데드 슬로우나 위드가 적은 시기의 스위밍 지그 등 샤프하고 가벼운 사용감은 데드 슬로우의 낚시에서도

스트레스 없이 낚시가 가능하며 바텀의 감지도 빠르고 립랩이나 어초등의 주위를 공략할 때에 정확한 루어 조작이 가능하게 합니다.

 

Staff Comment

언뜻 보면 라이트 텍사스에서 플러그까지, 사용감의 친숙한 미디엄 헤비한 로드.

그러나 몬스트로 시리즈의 개념은 불변이며 버트까지 구부러진 떄부터 안심감있는 몬스터로드로 변화.

버트부를 사용한 대령 물고기의 리프팅 파이트를 가능하게 하였습니다.

물고기에 위화감 없이 확실히 먹여들여 여유를 가지고 입가에 스윕을 하여 걸어가는 것을 목표로

바이브레이션이나 쉘로우 크랑크 사용시에는 부드럽게 바이트에 반입하는것이 가능.

카본 20lb 베이스에서의 사용을 상정한 베이트 피네스 로드의 탄생입니다.

 

SP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