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5 칼럼 基本的인 仕掛け와 釣り方 ~ウキ釣り編~
海上釣堀で最もベーシックな釣り方がウキ釣りで、遊動式の仕掛けが一般的に使用されている。レンタルタックルもウキ釣り用がほとんどで、釣堀の水深に合わせてウキ下を調整したものを貸し出す場合も多い。
ロッドは海上釣堀専用の3~4mを用いる。リールはロッドとのバランスを考えて、スピニングリールの3000~5000番をセットしよう。道糸はPEなら1~2号、ナイロンなら4~6号程度、ハリスはフロロカーボンの3~6号を使い分ける。青物や大型魚が有望な場合は、道糸、ハリスともに強度を上げる必要があるので、事前に確認しておくとよい。ウキは専用タイプもあるが、棒ウキの3号前後を用いる。ハリはマダイ狙いの場合は伊勢尼の10号前後、チヌバリ3~5号、青物狙いの場合は、伊勢尼の12号前後、チヌバリの5~6号を基準に使い分ける
마다이 태클의 일예
아오모노 태클의 일예
아타리가 알기 쉬운 우키즈리는 초심자에게도 추천
비기너는 시카케의 세트도 추천
우선은 タナ取り
우선은 사시에가 네라이의 층을 떠다니도록 우키밑을 조절한다. 이것은 タナ取り(タナ合わせ)라는 작업으로, 낚시에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물고기는 그날의 상황에 따라 일정한 층에 머물거나 회유하는 경우가 많으며, 그 다나에서 먹이가 벗어나면 잡히지 않는 경우가 많다. 타나 토리용의 오모리를 사용하여, 임의의 타나에 사시에가 오도록 제대로 조절하자.
타나가 정해지면 사시에를 세팅하고, 시카케를 투입한다. 흐름이 있는 경우는 가능한 범위에서 조수 위에 시카케를 넣고 아타리를 기다린다. 투입한 우키가 서면 로드에서 우키까지의 사이의 미치이토가 너무 팽팽하거나, 너무 느슨해지지 않도록 주의. 다른 낚시객이 많은 경우는, 주위를 잘 확인해 장치가 얽히는 등의 트러블을 회피해, 테가에시노 요이 낚시를 유의하자.
일단 타나토리부터. 전용의 오모리를 세팅하여, 제대로 우키 밑을 조절하자
사소이와 에사의 로테이션
아타리가 없는 경우는, 우선은 사소이를 넣어보자. 여러 가지 사소이카타가 있지만, 간단한 것은 로드를 위로 올렸다가 다시 내리는 방법. 에사가 흔들흔들 천천히 떨어지는 이미지로, 들어 올린 로드를 천천히 원래의 위치로 되돌리자.
에사를 바거나 사소이를 넣어도 아타리가 나오지 않으면 조금씩 타나를 바꿔 반응을 살핀다. 30~50cm씩 움직여서 상태를 보자. 타나를 바꾸면 에사의 로테이션과 사소이도 똑같이 시도해 보자.
다른사람의 시카케나 흐름등을 고려하여 투입하자
에사의 로테이션은 필수
アワセから取り込みまで
アワセはウキが水中に沈んだタイミングでしっかりと入れる。ウキが小刻みに動くような前アタリでは、アワセを入れてもハリ掛かりしない。注意したいのは掛けた魚を逃がしてしまうバラし。魚の活性が高くて喰いが立っているときに、1度のバラしで急に喰わなくなってしまうのはけっこうあること。掛けたら確実に取り込むことが重要だ。
魚を掛けたら落ち着いてやり取りする。魚が突っ込むときは無理にリールを巻かずに耐え、巻けるときに巻いて寄せてくる。よほどの大物でない限りは、強度のあるタックルを使用しているので問題ない。できるだけラインを出さないようにして、すみやかに取り込もう。
取り込みはランディングネットを使って確実に行う。魚が浮いたら竿を持っているのと反対の手にネットを持つ。魚がすくえる段階になったら、腰を下ろして体勢を整えて頭側からネットに収める。マダイの口は硬く、歯があるので、噛まれると怪我をするので、ハリは必ずプライヤーやペンチで外そう。手持ちがない場合は、無理をせずにスタッフに外してもらうとよい。釣った魚はランディングネットからスカリに移して、釣りが終わるまで生かしておこう。
フィッシュグリップやプライヤーを使ってハリを外す
낚아 올린 마다이는 신속하게 스카리에 넣는다
※기사내에 소개되어있는 제품은 이전모델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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