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줄었다"...직접 사진으로 인증한 미모의 치어리더
"가슴 줄었다"...직접 사진으로 인증한 미모의 치어리더© 제공: TV리포트 "가슴 줄었다"...직접 사진으로 인증한 미모의 치어리더© 제공: TV리포트 [TV리포트=유소연 기자]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대만 치어리더 임양이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한 가운데, 그 숫자가 굉장히 낮아 화두에 올랐다. 22일(현지 시간) 임양(26)이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체중계 사진을 공개했다. 체중계 속 숫자는 39.4kg였다. 임양은 해당 사진과 함께 "밥 안 먹어?"라는 캡션을 덧붙이며 자조적인 모습을 드러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많은 누리꾼은 "너무 말랐다"라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일부 누리꾼은 "더 먹어라. 너무 말랐다", "왜 40kg도 안 되냐", "마르면 건강에 안 좋다", "어떻게 춤 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