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루어낚시를 다니면서 (뜰채가 있었으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혹시 뜰채가 번거로워서? 들고 다니지 않아 농어를 놓쳐본 경험이 있는가? 없습니다 1년동안 꽝쳤으니까~ --:: 전 그렇지 않고요 있든 없든 크게 신경을 안쓰는 심지어 가도 어차피 꽝치는데 라는 생각으로 안챙겨가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오히려 그러한 경우 히트 될수도? 있나 없나 어복이 없다 단지 뜰채가 번거롭다는 이유만으로? ** 그래서 이러한 번거로움을 해소함으로써 뜰채는 항상 들고 다닐수 있도록 편한 도구가 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닐텐데 뽀대용 발란스용 용도는 분명하게 있죠. 5미터 이하의 높은 방파제나 발판이 얕은 갯바위에서는 추천하지 않지만 다소 높이가 있는 그런 갯바위에서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밭, 기수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