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인한 컨디션 저하라 하면 핑계라고 생각하겠지만 다시 활터를 찾았다
근 3주만에 다시 활을 잡고 자세 교정하고 근심 날리고 마음 편하게 ....... 거참 재미있네
그리고 파운드도 30파운드로 올리고 기존에 25파운드에서 조금더 올렸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아랫배와 하체에 힘이 팍 들어간다...... 몇순을 쏘았는지는 기억이 안나지만 ....... 솔직히 활사냥이 목적이기에 ......되도록 개인장비를 준비하고 단거리 습사용 타겟을 준비하고 활터에서는 장거리를 평소에는 근거리를 연마하는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든다 물론 활터를 자주 가야겠지만 꾸준히 힘을 기르려면 지금 나의 신장과 몸무게에는 57파운드 정도의 강궁이 어울릴지도 모른다 ....... 자 내일은 또 재미있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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