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토요일에는 양궁장 차량통제로 가지도 못하였고 지난주 일요일에는 양궁장에서 선배의 장궁을 빌려서 베어보우를 습사하였다 활은 60인치 60파운드 보우코리아 리갈 장궁...... 화살은 헤리티지 카본화살 250번 천연깃 세팅 촉은 100 그레인 내장비가 아니어서 모겠지만 하여튼 습사 ..... 60파운드 장궁 삑사리 압박이 상당하다. 5미터 근거리도 겨우 땡기고 놓은것 정도에 불과함....... 30파운드나 35파운드 정도의 베어리커브라면 충분히 견디겠는데 ...... 후 참담한 결과.......를 보인다. 습사후 출근.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꾸 늦어지는 육아일기 (0) | 2013.05.17 |
---|---|
사진없는 습사후기 (0) | 2013.05.17 |
오늘도 혼자 (0) | 2013.05.07 |
습사 결과 (0) | 2013.05.07 |
역시 뒤늦은 육아일기 (0) | 2013.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