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날 출근전까지 시간이 있어서 양궁장으로 달렸다 활은 아직 없고 화살은 말짱한 플루살 3발과 퀴버만 들고 갔다 먼저 와계신 동호인 선배님들께 인사 드리고 ...... 리커브보우 들고 물론 조준기, 스테빌라이저 없고 고무제질 레스트만 달려있는 28파운드 62인치 리커브 베어보우 슈팅 기울여서 쏴보기도 하고 표준 스탠드로 쏘기도 하고 맨손으로도 쏘고 핑거탭으로 하기도 하고 글러브 끼고 하기도하고 ...... 다 해봤는데 핑거탭과 글러브 슈팅이 탄착이 안정적인거 같다 ....... 물론 최대한 빨리 속사도 해보고 ...... 아주 재미지다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신나게 쏘다가 출근시간이 다되어서 사무실로 출근 ........ 클럽가입하기 정말 잘한듯 ㅋㅋㅋㅋㅋㅋㅋ ^^
사진은 정말 없음 글재주도 없으면서 말로만 나불나불거리는거 이해해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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