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농협 다녀온후 원주와 함께 경주로 갔다. 백룡이는 백시바견 본연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못난이 시기가 도래한듯 용왕이도 마찬가지 아주 못난이가 되어가는 시기가 되었는듯
개들 밥주고 물주고 운동시키고 변치우고 한후 견사에 쓸 자재를 구입한후 경주 불국사 근방ㅇㅇ의 중식집에서 간자장과 탕수육으로 식사를 하고 다시 울산으로 와서 집에서 쉰후 저녁쯤 동생 친구와 후배들과 어울려 소주 몇잔 하고 이차 가서 맥주 몇잔 먹고 해어짐 조금 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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