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 많고 탈도 많고 식구들도 더 늘어나고
회사일도 힘들어서 11월 말까지만 하고 퇴직하는것으로 마무리 짓고
적은 돈을 벌더라도 개들에게 더 신경을 써야 할거 같아서 새로운 직장도 구해야 하고 이거
복잡하네 가장 좋은것은 개 키우면서도 충분히 활용할수 있는 직장 즉 동물병원에 취업하는것이 가장 좋은것인듯 하다
내일은 오후에 면접도 보러가야 하고 이제 몇일 안남았네 집에서는 좀 쉬어라고 여행을 다녀오라고 하는데 그 여행할 돈이면 개들에게 쏟아붙고 싶은것이 내 마음 이다
착하고 이쁜 개어멈 하나 만나서 알콩달콩 개 자식들이나 키우면서 살고 싶다 ㅋㅋㅋㅋㅋ
오래동안 고민하다가 드디어 퇴직........
상당히 불안하긴 하지만 뭐 내가 편해야 하니 .......
지금보다 더 뛰어야 할듯 하루미도 인수해야하고
시마는 좋은곳으로 가고 류미 새끼들도 잘 커올라오고 졸지에 현해탄을 건너온 시바 새끼들 한쌍에 아이누견까지 한쌍 들어오고 난 이런 와일드한 강쉐이 처음이다 이건 뭐 가만히 있지를 못하는 새로온 4마리 강쉐이들 그와중에 하루미는 발정오고 숫놈들은 울고 불고 난리 나도 멘붕올듯 한다 내일 면접이나 잘 봐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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