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탁상행정의 표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명촌교와 학성교 사이만 가능하며 전구간들은 낚금 암울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금지구간에서 하다 벌금맞았다는 사례가 있긴 하지만 시나 구에서도 단속하는것은 본적이 없는데 너무한거 아닌가 생각합니다
울산시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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