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미 테츠야 솔트워터 칼럼 2018. 08. 23. 바라시의 원인과 완전 극복 레슨 고감도 PE 시대로 만연하는 낚시꾼의 병
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헨미테츠야
도쿄만 보트 시버스의 "전설의 카리스마 가이드"로서 이름을 떨쳐, 현재는 기슭에서의 캐스팅 게임에서도 활약하는 시버스 엑스퍼트. 다채로운 캐스팅 기술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노린 스팟을 정확하게 꿰뚫는, 캐스팅의 명수로도 알려져 있다.
#시바스 #헨미 테츠야의 SALT WATER COLUMN
바라시의 원인과 완전 극복 레슨 고감도 PE 시대로 만연하는 낚시꾼의 병
노린 물고기를 손에 넣어 생명의 숨결을 느낀 뒤 이별을 통해 이 놀이는 소원을 이룬다. 그렇지만, 태클을 통해 생명감은 맛보았지만, 본의 아니게 갑작스런 이별을 피할 수 없게 되는 경우도 많은 것은 아닐까요? 그래, '바라시'. 앵글러로서는 최악의 결말인 셈이다. 누구라도 빠지고 싶지 않은 이 장면에 대해서 이번에는 생각해 보자.
바라시의 원인은 펌핑에 있다.
제대로 교정하면 조획률이 대폭 UP!
바라시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가장 많은 것은...
시간과 돈,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열을 다해 낚시터로 향한다.
그 목적은 노린 사냥감을 손에 넣었을 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성취감과 고양감. 그러나 마지막 막판에 놓쳐 버리면, 이것은 일변하여 밑바닥이다.
불균형 요인은 몇 가지 있다.라인 브레이크에 시작하여, 매듭이 빠지는 쏙 빠짐. 걸리는 부분이 나쁘거나 강하게 야리토리를 너무 많이 해서 훅이 늘어나는 케이스. 그리고 탄력이 적게 걸리는, 이른바 가죽 한장의 상태로 파이팅한 경우에 일어나는 몸통...
내 경험상 그런 것 중 가장 많은 것이 훅아웃인 것 같아. 이른바 낚싯바리가 물고기의 입에서 툭 빠져 버리는 현상이다.
집게 달린 훅은 쉽게 빠지지 않는 파스인데, 왠지 툭하고 간다.
자신만만하게 파이팅하는 앵글러가 보란 듯이 선보이는 억지 파이팅에서는 특히 터지기 십상이다. 필요 이상으로 물고기에 부담을 주기 위해, 탄력이 박힌 부분의 살이 찢어져 탄혈이 퍼지기 때문이다. 이래서는 모처럼 박힌 탄력도 빠지기 쉬워진다.광고요소 만점의 무리한 파이팅을 하면 당연히 토를 달 수 있다.
「떼어도 좋으니까, 아노 사람처럼 멋있게 파이팅 하고 싶다」라고, 외형을 중시하는 분은 여기서 다른 페이지로 건너뛰는 걸로 하고…
건 물고기를 보다 확실히 캐치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현명한 앵글러 여러분에게는, 지금부터 바라시 박멸의 힌트를 해설해 가자.
魚がバレる最大の要因はテンションの緩みと知ろう
현대의 루어 피싱은 PE 라인이 주류이지만, 실은 이것이야말로 밸류시에 있어서의 최대의 요인이다.
그렇지만, 비거리·감도·강도와 삼박자를 갖춘 PE라인을 제외하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큰 은혜를 입은 것도 사실이고 나도 이래저래 PE파로 20년 동안 활동했다. 이 라인의 우위성을 새삼 손에서 놓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단 한 가지 단점을 든다면, PE에는 유연성이 없기 때문에 파이팅에 신경을 쓴다. 나일론 라인과 같이 쇼크 업소버로서의 기능은 해 주지 않는다. 라인에 늘어나지 않아 느슨해졌을 때 텐션이 0이 되기 쉽다. 즉 이것이 불균형 요인이다. 다만 이는 앵글러의 기량과 도구로 보완할 수 있다.
일단 도구부터 생각해 보자.
로드는 길고 부드러운 것을 고른다. 예를 들면 갯바위 상어낚시용과 같은 것을 사용함으로써 완충 스트로크가 오래 걸린다. 라인에 늘어나지 않는 분로드가 따라주면 나일론라인 사용시만큼은 아니더라도 다소 해소할 수 있다.
다음으로 기량으로는 드래그를 느슨하게 설정하고 펌핑을 하지 않고 릴을 마냥 감아준다.
즉, 닭은 릴의 드래그에 일임해 버리는 것이다.그 극단적인 예가 관리 낚시터의 파이팅. 로드와 라인을 곧게 해, 라이플과 같은 자세로 돌돌 감아 온다. 토너먼트에서 많이 사용되는 이 고리마키가, 가장 물고기를 놓치지 않는 테크닉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로드를 일으켜 물고기를 기대어, 그 만큼의 라인을 릴로 감아올린다…는 잘못.
톱의 위치에서 「자 마자!」라고 힘을 주기 직전에 훅 아웃의 쓰라림에··.
자 감는다...아!라는 나쁜 견본
“管釣りファイト”がなぜ理にかなっているのか?
그들은 경기에서 낚시질을 하고 있다.건 고기는 확실하게 잡아야만 이길 수 있다.
그 결과 도달한 것이, 그 독특한 스타일일 것이다. 바브레스의 싱글 훅으로 확실히 랜딩까지 가기 위해서는 잠시라도 텐션이 떨어지면 아웃. 라인텐션을 절대로 늦추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럼, 그렇게 하면? 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바다의 경우는 그렇지도 않다. 우리가 낚시를 하는 상황은 관리 낚시터와 같은 폐쇄적인 환경에 없다. 그만큼 많이 걸리는 고기는 커 로드를 사용하지 않고는 배겨낼 수 없다.
요점은 라인 텐션이 빠지지 않도록 파이팅 하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주의할 점을 들어보자.
릴의 낚시력에 맡겨 둥글둥글 감아 오는 것이 가장 잘 털리지 않는다.
하지만 상대가 그 낚시력을 넘어서면 로드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게 된다.
물고기에 있어서는 그때야말로, 절호의 기회인 것이다.
일단 최대한 펌핑은 하지 말 것. 이는 불균형을 줄이는 데 매우 중요하다. 로드로 깨워야 다가올 수 있는 거물의 경우 라인텐션이 빠지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로드와 릴을 조작한다. 구체적인 방법은 나중에 해설하자.
그리고 로드도 음미할 필요가 있다. 비거리 중시로 딱딱하고 파워가 있는 것, 물림을 중시한 소프트 팁으로 먼저인 것은, 대상 물고기보다 오버 파워인 케이스가 많다. 팁이 부드러워도 물고기의 움직임에 대한 추종성이 떨어져 라인텐션이 빠지기 쉽다.
이쪽은 올바른 견본
이상적으로는 역시 베리에서 꿋꿋이 휘어지는 레귤러 테이퍼의 것이다. 이러한 로드는 캐스팅 시 릴리스 포인트가 넓게 던지기 쉽고, 큰 스트로크로 휘어지기 때문에 라인 텐션이 빠질 것 같은 것을 커버해 준다.
캐스팅에도 야리토리에도 균형 잡힌 레귤러 테이퍼. 바라시를 박멸하는 중요한 팩터이다.
파이팅의 비결은 릴을 계속 감는 것이다.
방심하는 순간에 박쥐 달린 훅은 툭 떨어진다.
이것은, 실제의 파이팅에서도 마찬가지다. 인간이 한순간이라도 방심하면 물고기도 반격을 개시한다.
펌핑으로 로드를 세워 릴을 감으려고 훅 힘이 빠지는 순간에 달리는 것은 흔히 있다.
이것이야말로 프로의 레슨.
물고기를 놓치지 않는 파이트를 실천해 보자
그러면, 라인 텐션을 뽑지 않는 파이팅을 해설해 보자.
우선은 "오피스 헨미" 에서 개발한 바라시 교정 머신 「바라선 2호」를 준비. 기자가 직접 체험하도록 하면서 바라시 퇴치 레슨을 해보자. 태클은 내가 애용하는 엑스센스 S910 M/R에 스텔라 4000, 라인은 피트블 12 1.2호에 엑스센스 리더 EX 프롤로의 25파운드 테스트. 항상 시바싱을 하고 있는 메인 태클이다.
엑스센스 S910M/R x 핏불 12 1.2호
당장 바라산 2호에 1.25kg의 웨이트를 싣고 자갈 광장에서 40m 떨어진 곳에서 수중까지 기댄다. 훅 아웃하지 않으면 합격이다.
언뜻 보기에는 간단해 보이지만 실은 훅을 세공하였다. 하리의 선단을 절단하고, 게이프 부분에 박쥐를 장착. 텐션이 풀리는 순간, 중력에 의해 박쥐가 끌려나가 버린다는 흰 물건.
자, 트레이닝 시작. 먼저 말없이 시도하자 10m도 다가오지 못하고 훅아웃했다. 의도한 대로의 결과다.
장미산 2호에 붙은 "다리"가 군데군데 자갈에 걸려 릴만으로는 다가설 수 없다.
순간적으로는 드래그에 5킬로나 되는 부하가 걸리므로 로드로 끌어당길 필요가 있다.
거기가 목표다!
[어드바이스 1] 놓치지 않는 가장 큰 요령은 릴링에 있었다
릴을 계속 감으면 라인 텐션이 유지된다
여기서 조언 하나.
"펌핑을 할 때도 항상 릴은 계속 감을 것"
텐션이 빠지기 쉬운 것은 로드를 쓰러뜨리거나 일으키거나 하는 타이밍. 그 때 릴을 계속 감고 있으면 유지된다. 의도적으로 릴로 텐션 탈출을 커버하는 것이다.
가장 쉽게 풀리는 로드의 움직임이 멈추는 부분을 릴로 텐션을 유지함으로써 두 번째부터는 어렵지 않게 다가올 수 있게 되었다. 그래, 릴을 계속 감으면 분해는 큰폭으로 줄일 수 있다.
또, 전제로서 드래그 설정이 제대로 되어 있는 것이 조건. 이 경우는 2킬로가 적정하고, 그것보다 약하면 로드를 일으켜도 상대에게 부하를 걸 수 없다.
[어드바이스 2] 태클 밸런스로 난이도가 이렇게 다르다
오시아프러거 BG S79MH x 피트블 12 1.5호
이와는 별도로, 원래 「대상 물고기에 알맞은 태클 밸런스」도 중요하다. 시험삼아, 같은 1.25킬로의 웨이트를 실은 바라산 2호를 빅게임용의 「오시아 플래거 BG」로 시험하게 했다. 극단적으로 딱딱한 로드여서 바라산 2호를 끌어당기기가 편하다. 하지만 휘어지지 않기 때문에 텐션이 빠지기 쉽다. 결과적으로 훅아웃을 연발하게 되었다.
대상 물고기에 대해, 극단적으로 딱딱한 로드에서는 파이팅이 어려워진다.
그리고 마지막에 「엑스센스 910 M/R」로 되돌리고, 이번에는 나일론 라인 2.5호로 시험받는다. 그러자 매우 안정된 파이팅이 가능해졌다.부정지에서 날뛰는 바라선 2호의 움직임을 라인의 성장이 흡수해 준다. 극단적인 펌핑을 한다고 훅이 빠질 수도 없다. 나일론라인이 얼마나 안심하고 자리를 잡을 수 있는지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
훅 아웃하기 쉽도록, 하리에 붙인 오모리를 무겁게 해 시도해도 훅 아웃하는 일이 없었던 헤미 씨.
この“剛竿”でバラさずに寄せるのは、正直かなり大変。
それでも修行を積めば辺見さんのように難なく寄せられる
나일론 라인에서의 파이팅은, 마치 "달라 붙는" 것 같다.
순간 접착제로 막는 것처럼 무슨 일을 해도 빠질 염려가 없었다.
대여 태클에 나일론이 많은 것도 고개가 끄덕여진다.단지···감도의 나쁨에는 깜짝 놀란다.
덜컹거리는 길의 진동은 거의 수중에 전해지지 않는다.
엑스센스 S910M/R x 나일론라인 2.5호
「그럼 나일론 라인을 사용하면 되잖아!」라는 소리도 들려 올 것 같지만, 역시 감도와 비거리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발휘하는 PE는 뺄 수 없다. 텐션이 빠지기 어려운 밸런스 태클로 해, 거기에 응한 파이트를 마스터 하는 것이, 많은 물고기와의 만남을 실현한다.
이를 계기로 다시 한번 자신의 태클과 파이팅을 점검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덧붙여 「바라선 2호」가 갖고 싶다는 당신!
머지않아 심야의 통신판매 프로그램에서 볼지도 모릅니다만(웃음), 페인트칠용 트레이와 대형 싱글 훅에 적당한 오모리를 장착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
급하신거라면 직접 만드는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