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미 테츠야 솔트워터 칼럼 2020. 03. 09. 【사고시 게임의 특성을 철저하게 연구하여 개발!】사고시 지그 등장!

헨미 테츠야 솔트워터 칼럼 2020. 03. 09. 【사고시 게임의 특성을 철저하게 연구하여 개발!】사고시 지그 등장!

 

#아오모노 #쇼어지깅

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헨미테츠야

도쿄만 보트 시바스의 "전설의 카리스마 가이드"로서 이름을 떨쳐 현재는 기슭으로부터의 캐스팅 게임에서도 활약하는 시바스 엑스퍼트. 다채로운 캐스트 기술을 가지고, 어떤 상황에서도 노린 스팟을 정확하게 꿰뚫는, 캐스팅의 명수로서도 알려져 있다.

 

 

 

【사고시 게임의 특성을 철저하게 연구하여 개발!】사고시 지그 등장!

 

근년,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이 사고시 게임이다. 방파제 등을 메인으로 패밀리도 이지하게 노릴수 있는 타깃으로 인기가 상승되고 있다. 그리고, 그런 사고시 노리기에 대응한 지그가 등장, 그 이름도 사고시 지그다!

 

 

인기 급상승 중인 사고시 게임! 사고시지그라면 더 딸 수 있다! 놓치지 않아!

 

사고시의 습성에 맞는 특화형 메탈 지그

 

사고시는 부두나 제방등에서 즐길 수 있는, 엔트리 하기 쉬운 타겟이다.
그러나, 톱니가 날카롭거나 바이트의 나오는 태도에 특징이 있는 등, 일반적인 캐스팅 지그로는 대응할 수 없는 부분도 있었다.

그래서 탄생한 것이 사고시 전용 설계, 후크 표준 장비로 패키지에서 꺼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사고시 지그다.

사고시는 표층의 소형 베이트를 적극적으로 포식하는 습성이 있다. 거기서 사고시 지그는 표층의 무임 감기로 사용하기 쉽도록 액션을 설정.또, 작은 물고기를 쫓아다니며, 뒤에서 물듯이 바이트 해 온다는 것도 특징의 하나.
그에 맞춰 리어에는 트리플 훅을 장착했다. 실제로, 리어 훅을 싱글이 아닌 트리플로 하는 것으로, 후킹율은 큰폭으로 향상된다. 프론트에는 어시스트 싱글 훅을 1개만 설정. 이것에 의해, 액션을 방해하지 않고, 후킹 성능을 향상시키고 있다.

또, 언제 어디에서 일어날지 모르는 나브라에 대응하기 위해, 비거리를 벌 수 있는 슬림 실루엣의 보디를 채용. 낚시꾼이 많은 방파제 등에서는, 얼마나 지그를 멀리까지 날릴 수 있는가가, 바이트율 향상의 큰 열쇠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또한 사고시는 날카로운 이빨을 가지고 있어 훅업 후 라인 브레이크가 매우 많은 물고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고시 지그는 굳이 세미 롱 바디를 채용해, 리어 훅에 훅 업 했을 경우에, 가능한 한 리더로부터 날카로운 이빨을 멀리해 라인 브레이크의 발생율을 내리는 것에 성공했다.

그럼, 실제로 사고시 지그는 어떻게 움직이고, 어떠한 사용법을 해 나가면 좋은지를, 다음 항보다 헤미 테츠야씨에게 자세하게 해설해달라고 하자.

 

 

사고시 지그의 특징

 

【その1】슬림 실루엣
공기 저항이 적고 역풍에도 확실히 날아 준다!

사고시 지그는 무게에 걸맞지 않은 뛰어난 원투성능을 발휘한다. 공기 저항이 적은 실루엣으로, 캐스트의 성장이 매우 좋다. 불현듯 터지는 나브라에게도 안심이 된다. 역풍이라도 노린 코스에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その2】후크 시스템
프론트는 싱글, 리어에 트리플 후크!

프론트에는, 28g에 굵은 축 #14, 35g, 42g에는 굵은 축 #15 오리지널 어시스트 훅을 세트. 리어에는 #4의 트리플 훅이 세팅돼 있다. 사고시의 뒤에서 물어뜯는 듯한 바이트도 확실히 주워 주는 세팅이 되어 있다.

 

【その3】세미 롱 실루엣
사고시의 이를 뚫고 이상적인 후킹이 결정된다!

날씬하고 편평한 바디 실루엣으로 사고시가 바이트 했을 때 잘 삼키지 않으며, 지그가 치아 틈새를 뚫고 나가 후킹하기 쉽습니다. 그로 인해, 사고시의 이빨로 리더가 끊어지는 것을 경감시켜 주고 있다.

 

[ その4] 웨이트 라인업
라이트쇼아지기의 정석 웨이트, 28g, 35g, 42g 준비

무게는 3 종류를 라인업. 28 g, 35 g, 42 g으로, 노리는 사체 레인지나 조류의 속도 등에 맞추어 로테이션 해 나가자 .길이는 28g과 35g이 105.5mm, 42g이 109.9mm. 웨이트는 몸에 각인되어 있으므로 박스 안에서 섞어도 헤매지 않는다.

 

 

 

조작은 이지! 단지 감기&다트 2가지로 폭넓게 대응!

 

좌우의 큰 다트가 물고기에 스위치를 켠다!

– 그럼 다음으로 사고시 지그의 액션 방법을 해설해 보자.
「제일 간단한 것은 타다 마키. 캐스트하면 조금 가라앉힌 다음 패스트 리트리브로 감아 올게. 감는 것만으로 테일을 흔들면서 멸치 등 작은 물고기가 빠르게 헤엄치고 있는 모습을 이미테이트 해줍니다. 나브라가 끓고 있는 것 같은 고활성화 시에는 그냥 말기가 좋네요 .나머지는 카운트다운으로 폴을 시켜, 레인지를 새겨 노리는 것도 효과적. 폴 주체로 초대하는 경우는, 바텀까지 가라앉힌 후 리트리브, 도중에 다시 프리폴 시키는 것을 추천」

- 그리고 사고시 지그는 다트 액션도 잘한다.
원하는 레인지까지 폴을 시킨 뒤 와인드 액션 이미지로 로드를 원피치로 움직이면 서고시직은 좌우로 크게 다트됩니다. 광범위하게 루어를 어필하고 싶을 때 등에 시험해 보세요. 사고시는 새우를 포식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 액션이 매우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이나다 등도 이 옆모습을 좋아해요.

– 누구나 쉽게 움직일 수 있고 손쉽게 잡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사고시 지그다.
「사고시는 전국의 여러 장소에서 잡히는, 먹어도 맛있는 타겟. 사고시가 수면에서 보일을 하고 있는 듯한 상황에서 가장 먼저 던졌으면 하는 지그네요. 액션도 간단하고 초보자 앵글러도 금방 잘 다룰 수 있다고 생각해요. 간편함이 라이트 쇼아지기의 매력이기도 하니 일단 맘 편하게 써보길 바래요!

 

타다 마키 액션으로 칸파치도 히트!

사고시 지그의 42g으로, 소형 칸파치를 잡았습니다. 라이트 쇼아지깅 태클로 해서 딱 잘 놀 수 있는 사이즈예요. 일단 바텀에 가라앉힌 후 타다 마키로 먹었어요! 타다 마키로 지그가 제대로 일하고 있다는 증거죠.

 

 

기본은 표층을 타다 마키 

우선은 조금 빠른 타다 마키로 OK!

기본적인 액션은 타다 마키. 캐스트하면, 지그가 튀어나오지 않게 조금 가라앉혀, 빠른 리트리브로 감아 온다. 테일을 조금씩 흔들면서, 무방비인 작은 물고기를 이미테이트. 나머지는 노리는 레인지를 카운트다운에서 찾아보자.

 

좌우로 크게 다트 액션!

스위치를 넣고 싶다면 다트 액션으로!

조금 가라앉힌 후, 원 피치로 로드를 져크 시키면, 사고시 지그는 좌우에 크게 다트 액션을 발생. 이것은 작은 물고기 뿐만이 아니라 새우가 도망가는 모습과도 겹친다. 다트폭을 더 크게 하고 싶을 때는 리어의 훅을 떼어내 사용해 보는 것도 가능하다.

 

 

 

광린 홀로그램 채용! 컬러 라인업

컬러 라인업은 7가지로 인기 있는 클래식 컬러를 갖추고 있다. 또 광린 홀로그램을 채택해 작은 물고기를 쫓아 스위치가 켜진 피시이터를 더욱 강렬하게 끌어당긴다.

프론트 중심의 세미 롱 설계를 채택.
앵글러가 입력한 액션에 의해, 지그가 솔직하게 움직여 준다. 손에 전해지는 움직임도 선명하고 액션 리스폰스의 좋은 점이 한층 더 낚시에 대한 집중력을 더해 준다

 

이소바에서 온갖 피시이터를 노려 지그를 던진다. 어떤 것이 히트할지 모르는, 그런 두근거림을 간편하게 맛볼 수 있는 것도 라이트 쇼어지깅. 사고시 지그가 있으면 즐거움은 더 넓어 질 것이다

 

 

 

라이트 쇼아지깅의 모든 타겟도 매료시키는 것이 사고시 지그!

 

누구라도 간단히 사용할 수 있는 지그

사고시지그 42g에 바이트를 해온 것은 하가츠오와 하리스! 라이트 쇼어지깅에서는 인기가 높은 생선이지만, 노리고 잡기가 쉽지 않다.

 

 

– 장소는 바닷물이 잘 빠지는 갯바위여서 태클 셀렉트는 거물에 대비한 것을 선택할 필요가 있다. 라이트웨이트 루어를 편안하게 쓸 수 있으면서도 강렬한 파이팅에 대응할 수 있는 파워는 확보하겠다.
콜트 스나이퍼 XR은 캐스트 성능이나 루어의 조작성은 매우 높은 차원이며, 그런데도 로드의 복원력이 있기 때문에 매우 파워풀하다. 화이팅 중에도 로드를 세워서 구부리기만 하면 로드의 복원력으로 물고기에게 계속 부담을 준다. 라인업이 풍부하고 쇼아지기의 모델도 있어요.

– 그리고 릴은 강성함이 역시 유리하다.
"이번에 사용하고 있는 새로운 트윈 파워, 선택한 것은 C5000XG. 하이 기어 사양인데 착용감은 매우 부드럽습니다. 쇼어지깅과 같은 부하가 걸리는 낚시에서도 실키함을 잃지 않는다. 강성과 높은 정밀도를 증명하고 있죠.

아침 일찍에 이나다에 이어, 칸파치, 스마, 하가츠오 등 사고시 지그에서 차례차례로 아오모노를 캐치해 나가는 헨미씨.

 

– 베이트피시가 적고 나브라 등도 없는 조용한 상황이었지만 사고시직만으로 꾸준히 바이트를 구할 수 있었다.
결코 어려운 일은 하지 않았다. 단지 타다 마키와 다트의 2종류의 조합 뿐이니까요. 이번에는 해변이었지만, 제방이나 고로타 해변, 서프 등 어디서나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메탈 지그라고 생각합니다.상자에 넣어두면 편리할 게 분명해요!

아타리가 멀어졌구나, 라고 생각하면 칼라 로테이션을 실시하는 것도 유효하다.
차가운 색 계열, 따뜻한 색 계열, 실버, 골드, 지금까지 사용하던 색상과는 다른 것을 초이스 시도 해 보자. 또 사이즈를 바꿔 폴 스피드를 바꿔 본다는 로테이션도 효과 있다.

 

 

 

태클데이터

【リール】ツインパワー C5000XG

감기의 실키함과 강성감을 고레벨로 양립한 트윈 파워의 NEW 모델. 「기어비가 높은 모델에서도 감기가 스무스하고, 돌돌 감아 올 수 있다. 물고기의 무게가 실린 상태에서도 이렇게 부드럽게 감을 수 있다는 게 놀라워요.

 

【ライン】ピットブル8＋ 2号

잘 늘어나지 않으며 내구성도 있으며 히트 싱크 코팅으로 열에도 강한 PE 라인. 라이트 쇼아지깅에 매치되는 라인이다. 헨미 씨는 캐스트의 비거리를 알기 쉬운 마킹 컬러 모델을 선택했습니다.

로드：콜트스나이퍼 XR 100ML
릴：트윈파워 C5000XG
라인：핏불8＋ 2호
리더：오시아리더EX후로로 40파운드

 

새로운 콜트 스나이퍼 XR은 날렵하고 복원력이 있다. 휘어진 후의 복원력이 있기 때문에 파이팅 할 때 물고기에 압박을 계속 준다. 파이팅이 너무 편한 로드죠.

 

「콜트 스나이퍼 XR은 스크류 락 조인트 채택으로 낚시시에 조인트의 풀림이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 풀캐스트를 하루 반복해도 풀리지 않는 게 놀랍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