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즈미 히로후미. 시마노 웹 메거진 LURE X. 2019. 10. 16. [항상 움직이는 골리앗 Hi145F X AR-C 이래서 할 수 있다!】"말지 않고 흘려버린다! "오치 아유 패턴 필연의 먹임 기술

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이즈미 후미히로

오사카만을 기반으로 활약하는 시바스 게임의 스페셜리스트. 데이 게임의 매력에 재빨리 주목. 매일의 실제 낚시의 축적과 날카로운 통찰력을 무기로, 시바스 게임의 새로운 가능성을 계속 모색한다.

 

 

 

[항상 움직이는 골리앗 Hi145F X AR-C 이래서 할 수 있다!】
"말지 않고 흘려버린다!"오치 아유 패턴 필연의 먹임 기술

 

오치아유 패턴은 안 감는다. 루어는 흘리는 것만으로 마음대로 움직인다. 그것이 골리앗 145F입니다. 카탈로그에서 사라져도 골리앗을 계속 사용하던 이즈미씨가 희소식을 손에 넣었다. 골리앗 145F가 X AR-C를 채택하여 복각. 이즈미 씨가 그 실력을 말한다.

 

 

 

흘리기만 하면 마음대로 움직여!
X AR-C로 드리프트 성능이 진화

 

- 오치 아유 패턴은 가을의 하천에서 산란으로 인한 약한 아유가  떠내려가 이를 포식하는 시바스를 노리는 낚시 방식이다. 오치 아유는 몸길이 20cm가 넘는 일도 드물지 않아 대형 베이트를 잡아먹는 랭커가 낚시꾼들을 몰입시킨다.
런커가 나오는 것은 물론 테크니컬한 면도 오치 아유 패턴의 매력. 시바스는 바위 뒤 등 빠른 흐름과 느린 흐름의 경계에 있는 점을 따라 떠내려오는 오치 아유를 포식합니다. 그러니까, 사이즈감이 가까운 루어를 자연스럽게 흘려 넣지 않으면 먹지 않는다」

 

- 그 오치 아유 패턴에서 골리앗이 좋은 것은?
「보통의 플로팅 미노우는, 흘려 보내는 것만으로 움직이지 않는다. 움직이기 위해서 감으면, 흐름을 끊어 위화감이 있는 헤엄이 된다. 골리앗의 경우 라인에 약 텐션을 가하는 것만으로 롤을 합니다. 요점은 흘리는 것만으로 마음대로 움직입니다. 점에서 정위되어 있는 시바스는 루어를 확실히 보고 있으니까요."

 

- 루어가 움직이지 않아도, 너무 움직여도 먹지 않는다?
루어를 얼마나 진짜처럼 풍길까. 복각한 골리앗 Hi145F는, 한층 더 하이 레스폰스 되어 졌습니다. 아타리 수는 지금보다 더 늘어날 것 같아요.

 

이즈미씨가 오치 아유 패턴으로 골리앗 Hi 145 F에 기대하는 포인트는, 왼쪽과 같다.

 

 

 

키는 안 감는다. 흐름에 동조시켜 점으로 먹입니다.

「シーバスが落ちアユを待ち伏せしているのは、岩の裏やカケアガリの際など速い流れと遅い流れの境目。立ち位置や流速を考慮して着水点を決め、狙いたいところに流し込みますが、キーは巻かない。糸フケが出すぎないように巻く程度。ルアーを流れに同調させるように漂わせ、点に入れて喰わせます」

 

[오치 아유 패턴에 효과 하이 레스폰스]
착수 직후부터 헤엄쳐 나오는 준민한 태세.

「골리앗에 X AR-C를 채용해 Hi로 진화. AR-C 중심 이동으로 확실히 비거리가 나오고, 스프링의 힘으로 중심이 돌아오기 때문에 착수의 순간에는 헤엄쳐 나갈 준비가 되어 있다. 보디는 액션 리스폰스가 올라가는 고부력 AR-C 쉘을 채택해 저속에서도 빠르게 일어나 착수 직후부터 유도할 수 있습니다.

 

[오치 아유 패턴에 효과!| 하이 리스폰스】
헤드에 물이 닿기 쉬워서 흘리기만 하면 헤엄친다

헤드의 큰 면도 골리앗의 특징.물이 닿기 쉬워 X AR-C와의 시너지 효과로 흘리기만 하면 수면 부근에서 몸을 롤시키면서 헤엄칩니다. 면이 크기 때문에 흐름의 강약 차이를 알기 쉽고, 립리스의 특성상 물을 흐르기 때문에 잠수하지 않는다. 물밑 30cm까지의 서브서페이스를 당길 수 있습니다.

 

[오치 아유 패턴에 효과!| 사이즈 감】
가을의 대형 베이트 피시에 맞추기 좋은

「가을부터 겨울에는, 오치 아유나 코노시로 등 대형의 베이트 피쉬가 많다. 그 시기의 시바스는 실루엣을 보고 먹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루어는 큰 것이 좋습니다. 골리앗 Hi에는 125개나 되는데 가을에는 145개의 번번이 증가한다. 가을 겨울 하천, 수로 등 흐름이 있는 필드에서 활약합니다.

 

【落ちアユパターンに効く！｜カラー】
 河川の好機 “濁り” 対応のベリーカラーを用意

오치 아유 패턴은 한 곳에서 버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컬러 체인지는 자주 합니다. 골리앗 Hi145F 색상은 내추럴 계열과 어필 계열이 4색씩. 오치 아유 패턴을 비롯한 하천 낚시는 비로 흐려지면 시바스의 활성이 높아진다. 중요한 것은 배면의 색깔이고 탁해도 두드러지는 핑크베리, 오렌지베리가 강해요.

 

이즈미 씨 주목의 아이템이 하나 더
'소형 베이트일 때는 이걸로 모아서 먹입니다'.

GALASLIDE  110F 다운사이징판이 나옵니다. 95F는 카타구치 이외시나 보라치어등 베이트가 작을 때 매치. 도그 워크로 스플래시를 수반하는 물누르기와 글라스 노커의 래틀 소리로 물고기를 붙여 먹일 수 있습니다. 전국 각지에서 필드 타입을 가리지 않고 서치베이트로 활약합니다.

 

태클데이터

 

• ロッド：EXSENCE GENOS S96M/F-3 Technical Pathfinder96
• リール：EXSENCE LB C3000MPG
• ライン：PITBULL 12 / 0.8～1号
• リーダー：EXSENCE Leader EX Fluoro16～25lb（4〜6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