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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웹매거진. LURE. X. 2018. 08. 20. 올해는 포퍼가 온다! 키하다마구로나 히라마사 게임에 "새로운 선풍" 다이브하는 슬림 포퍼

USS DELTA VECTOR 2021. 7. 17. 17:50

#오프쇼어지깅 #캐스팅

앵글러프로필

시마노인스트럭터 스즈키 히토시

이바라키현 출신, 거주. 쇼어, 오프쇼어를 불문하고, 시바스로부터 참치까지 폭넓은 낚시 종에 정통한 솔트게임의 전문가. 결과뿐만 아니라 프로세스에도 구애되어, 낚시의 매력을 계속 발신하는 프로앵글러이다.

 

 

 

올해는 포퍼가 온다! 키하다마구로나 히라마사 게임에 "새로운 선풍" 다이브하는 슬림 포퍼

 

라프워터에서도 스플래시로 루어의 위치를 파악하기 쉽고, 게다가 스몰 베이트 패턴에도 대응하는 작은 컵.수면에도 다이빙에도 대응하는 사용편의성. 「오시아 버블 딥 180 F」는, 포퍼와 펜실베이트의 좋은 점을 겸비한 신기축의 오프쇼어 플러그다. 스플래시로 깨닫게 하고 다이빙으로 먹이는 신 스테디셀러 메서드로, 하이 프레셔 하의 빅 피쉬를 겨냥하여 공격! ※사진의 루어는 프로토타입입니다.

 

"포퍼의 약점을 개량" 이게 오시아의 답이야!

 

해마다 과열되는 키하다마구로나 히라마사 캐스팅 게임.
거친 해면을 무릅쓰고 빅 피쉬가 보일을 반복하며 호쾌한 물기둥을 세우며 루어를 덮치는 모습은 톱워터 플래깅에서만 느낄 수 있는 묘미다. 그런 자극적인 세계에 이번 여름, 새로운 무브먼트가 일어나고 있다.그것이 포퍼를 사용한 하이 임팩트한 어프로치이다.

기존에 이 게임의 주역은 몬스터 드라이브 와일드 리스폰스 헤드딥으로 대표되는 다이빙 펜슬. 앵글러는 가벼운 사운드를 동반한 다이빙과 S자 궤도 액션을 구사해 목표물을 수면 위로 끌어올려 왔다.

물론 포퍼도, 옛부터 존재하는 유력한 루어이며, 황다랑어, 넓적다랑어 목적에도 사용되어 왔지만, 큰 컵에 의한 공기 저항으로 비거리가 나오지 않거나, 원액션마다의 리듬이 늦기 때문에 해면 서치의 효율이 나쁘거나 펜슬에 비해 떨어지는 부분이 있던 것도 부정할 수 없다.

그러나 그러한 약점만 극복한다면, 포퍼가 유효한 루어임에는 틀림없다. 무엇보다 거친 해면에서도 존재감을 주장하기 쉽고, 보다 공격적인 접근으로 타깃을 돌릴 수 있는 것이 이 루어의 가장 큰 장점이다. 그래서 연구개발에 나서 시마노의 루어 테크놀로지를 담아 완성한 것이 버블딥 180F다.

 

『AR‐C 시스템』  탑재와 버블 챔버로 비거리에 특화

그럼 버블 딥은 지금까지의 포퍼와 어떤 점이 다른지 알려 주실 수 있나요?

그 중 하나가 비거리에 대한 고집.오프쇼어용의 포퍼에서는 최초가 되는 「AR-C 중심 이동 시스템」을 탑재하는 것으로, 루어를 쏘기 시작하는 순간의 초속을 늘려, 비거리와 함께 비행 자세의 안정성을 강화. 단지 날 뿐만 아니라, 맞바람에도 신경 쓰지 않는 직선적인 탄도를 낳는다.

비거리는 절대 무기. 거칠어질 듯한 조건에서 식중독이 일어나는 히라마사 캐스팅은 물론, 격전구·사가미만의 키하다 게임에서도 비거리는 필수 항목입니다. 바람으로부터 어프로치를 피할 수 없게 되는 케이스도 있습니다만, 「버블 딥」은 샤프한 탄도로 캐스트가 정해지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쏘아 올리는 것이 가능합니다」라고 스즈키 히토시씨도 그 원투 성능에 보증한다.

또, 컵 상부에 설치된 버블 챔버는, 캐스팅시의 공기 저항을 경감하는 효과도 발휘해 비거리에 공헌. 「AR-C 중심 이동 시스템」과의 상승효과로 비행 성능을 끌어올리고 있다.

 

너무 강하지 않은 어필로 스플래시와 다이빙을 양립

『버블 딥』의 액션의 간이 되는 것은, ①슬림한 보디 형상, ②너무 크지 않는 컵, ③버블 챔버의 3가지. 슬림한 실루엣과 그에 이은 작은 컵은, 자칫하면 과잉되기 쉬운 포퍼의 어필을 억제해, 그런데도 적당한 스플래시와 다이빙 성능을 양립. 스플래시로 시인성을 높여 루어 자체의 움직임으로 물밑 다트도 해낸다. 당기는 저항도 가볍고, 펜슬과 포퍼의 좋은 점을 겸비한 루어네요」(스즈키 씨)

또한 앞에서 서술한 버블 챔버는, 자잘한 기포를 물 속으로 끌어들여, 습격당한 이와시가 비늘을 흩뿌리고 도망갈 듯한 모습을 연출. 목표물의 포식 본능을 자극한다.

 

관통 와이어와 싱글 훅 대응 아이로
거물 대책도 빈틈없다!

버블딥으로 노리는 바로 거물. 작아도 10㎏, 20㎏은 돼. 그런 빅 피쉬를 상대하는 이상 히트 후의 내구력도 중요한 과제다.

「버블 딥」은 그 대책으로서 지금까지의 오시얼어와 같이 관통 와이어를 탑재. 보디 강도도 충분히 확보하면서, 만일 강한 턱으로 본체를 물어뜯겨도 타겟을 놓치지 않는 설계다.

 

또한 싱글 훅 사용도 상정하여 3라인 아이 방식을 채택. 전방의 싱글 어시스트용 아이을 이용하는 것으로, 어떤 훅도 최적으로 세팅을 실시할 수 있다.

포퍼의 무기를 살려, 잠수시키지 않고 버블로 권유하는 것도 좋고, 펜실베이트 같은 수준의 다이브&스위밍으로 물밑을 공격하는 것도 좋다. 사용자의 의사에 따라 다양한 얼굴을 보여주는 본격 오프쇼어 포퍼의 탄생이다.

 

싱글 훅으로 교환할 때는 프론트 아이와 리어 아이로 세팅하여 대응 훅의 폭을 넓힙니다.

 

『ワイルドレスポンス240F』に手貼りアルミ仕様が登場!

버블딥 180F와 함께 주목받는 것이 와일드 리스폰스 240F의 알루미늄 스페셜. 산마나 시이라 같은 대형 베이트를 쫓아다니는 타깃 중에서도 특히 쿠로마구로를 조준한 엄선된 알루미늄 컬러는 알루미늄 정어리, 알루미늄 꽁치, 알루미늄 시이라, 알루미늄 실버의 4가지 패턴. 240mm의 몸체가 만들어내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함께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붙인 알루미늄 박이 독특한 빛을 발하여 눈 좋은 참다랑어를 포식으로 이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