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고 있는 녀석들중에서 묶혀 놨던 놈들을 좀 써봤네요 많긴 많습니다 듀엘요즈리의 롱타입들 6점..... 다이와의 빅베이트류들 3점에 중형 플로팅싱킹 미노우 , 아이마 코스케 170F 2점, 태클하우스의 피드2점 까지 총 출동.
큰 가방이 하나 꽉 찬다
이런 무겁고 긴 녀석들을 테스트 하고 나니 정말 피곤하고 허리 어깨가 아픕니다 왜 당연히 사이즈도 크고 무게도 무겁고 쎄게 휘두르니 어깨와 손목이 아픈건 당연지사 파곤하다 나른하다 뒤집니다
장장 오전9시부터 두번이나 장소를 바꿔가며 오후 4시경 끝난 일정 하루 날잡아서 하는것도 쉽지 않습니다.
왠지 이글도 상당한 스크롤 텍스트 압박이 될거 같은 느낌이 ,,,,,
테스트 필드/태클데이터
■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강 하구+동천강하구 합수부 웨이딩 포인트. 데이.
■ 울산광역시 북구 신명동 서프. 데이.
■ 시마노 디아루나 S106 M + 2019스트라딕4000MHG+핏불8+1.5호/30LB후로로카본.
맑은 날씨에 약간의 바람이 부는 조건이었습니다.
[태클하우스] 피드쉘로우.플러스128F (NO.10696)
모델명: 태클하드스 피드쉘로우 플러스 128F, 타입: 플로팅, 사이즈(mm): 128, 중량(g): 21, 링: #4, 훅: ST-46 #4, 액션: 롤링?, 침강수심(cm): 0~30, 비거리 : ?.
[태클하우스] 피드 쉘로우(FEED SHALLOW) 155F (NO.27471)
모델명: 태클하우스 피드쉘로우 플러스 155F, 타입: 플로팅, 사이즈(mm): 155, 중량(g): 28, 링: #4, 훅: ST-46 #3, 액션: 롤링?, 침강수심(cm): 0~40, 비거리 : ?.
총평
다른 앵글러들은 상당히 효과가 좋다고 하는 루어였습니다만 필자가 보기에는 일단 사이즈대비 가성비 비거리도 솔직히 떨어지는 루어라고 생각되네요 일단 사이즈가 커서 비거리가 안나오는거 같습니다. 좀 어중간 애매합니다. 아니면 태클의 라인 굵기 문제일수도 있고요. 루어의 사이즈는 둘다 꽤나 깁니다. 128mm, 155mm, 이정도의 사이즈면 중형급 이상 대형급 플로팅 미노우죠. 중량 21g, 28g, 이정도 사이즈의 중량이라면 둘다 평균적인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에 훅의 사이즈는 상당히 만족 합니다 표준적인 훅 사이즈. 런커겨냥에도 좋을듯 하네요. 공격수심은 쉘로우권용에 맞춰 부력이 강한 타입, 이렇게 생긴 웨이크 타입의 중대형급 플로팅으로서 가장 주목할 부분은 액션입니다 미세하고 잔잔한 롤링으로 시바스의 입질을 유도한다고 합니다만 글쎄요 솔직히 잘 모르겠고 액션이 좋다고는 해도 다이와의 몬스터히터보다 오히려 못한듯한 인상을 많이 받았네요 일단 좀 더 써봐야 알듯한데 이런 턱주가리형태의 웨이크타입 플로팅으로 몰게임을 하시는 분들도 있더군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걸리면 해먹을 확률 100퍼 인데 이걸 몰밭에서? 좀 더 써봐야 확실히 알수 있겠네요 일단 이녀석은 좀 더 던져봐야 겠습니다. 적정로드는 두녀석 모두 9.6ft이상 M, 10.0ft MH에 사용해도 무방할듯 합니다. 적정라인은 1호+20LB정도가 좋을듯 개인적으로 사이즈를 반절로 줄인다면 참 좋겠다는 당찬 희망 사항이 있습니다. 좀더 폭넓은 필드에서 써봐야 알수 있을듯 합니다 아직까지는 좀 애매모호한 루어이기에
적합필드. 기수역, 강하구, 서프, 이소 전반적으로 가능, 적합라인리더. 1.2호 합사+25LB 나이론리더,
적합로드/릴: 9.6ft, M, 10.0ft, MH. 3000~4000번 스피닝릴.
최적 로드는?
기술혁신으로 길고도 가볍고 고감도 로드가 완성
– 이번에 사용한 로드는 엑스센스 제노스의 다크 포스 97. 멀리 떨어진 바다에서 건 80업을 쭉쭉 들어오는 파워가 매력이다.
「흘리는 낚시를 의식한 로드로, 드리프트 시켰을 때의 라인이 츤하고 달리는 바이트를 앵글러에 의해 빨리 전하기 위해서, 노이즈를 일절 배제. 떠돌고 있는 루어의 미세한 파동을 느끼는 감도가 있어요. 파이팅에서는 예쁜 벤드커브를 그리며 구부러지면서 낮은 가이드 각도 설정으로 드래그 라인이 잘 나오기 때문에 주고받기 아주 재미있어요」
탄력 있는 블랭크스로 비거리와 애큐리시가 있는 캐스팅이 가능하게 되어 있다. 30 g클래스의 바이브도 기분 좋게 원투 할 수 수 있다.
– 길이는 97렝스로 설계.
「로드는 길면 길수록 비거리가 나오지만 그만큼 무거워지고 감도가 나빠집니다. 하지만, 다크 포스 97은 기술 혁신에 의해 이 길이에서도 9피트 초반의 감각으로 사용할 수 있고, 감도도 가벼움도 우수. 길어도 경량감이 있는 취급하기 쉬운 1개로 완성되었습니다」
クセのないブランクス設計
로드에 탄력을 주면서 파라볼릭하게 휘는 세팅으로, 버트에서 팁까지 솔직하게 들어가는 설정으로 되어 있다. 공격하기 쉽고 순식간에 후킹하기 좋은 고감도 블랭크이다.
PE 라인에 적합한 가이드 설계
캐스팅 시 흔들림, 파이팅 시 드래그로 라인이 나가기 쉬운 각도로 가이드를 세팅. X가이드 에어로티타늄으로 라인에 친화적이며 감도와 경량화도 양립.
담수부터 솔트까지 뭐든지 사용할 수 있는 버서 타일 모델.
참고 대상 낚시 종류 : 버사 타일
HARDCORE MINNOW 150F/150S.
모델명: 150F, 타입: 플로팅, 사이즈(mm): 150, 중량(g): 20, 링: #4, 훅: #4, 액션: 내츄럴 롤링, 침강수심(cm): 20~60, 비거리: ?.
모델명: 150S, 타입: 싱킹, 사이즈(mm): 150, 중량(g): 22, 링: #4, 훅: #4, 액션: 내츄럴 롤링, 침강수심(cm): 20~60, 비거리: ?.
총평
액션 좋음, 파도가 높고 조류 흐름이 빨라도 수영액션이 깨지는 현상이 없다~ 사이즈는 베이트크기가 특정된 시츄에이션에서 좋을거 같아요 베이트가 대형 이낫코 이와시류일 때 사요리일 경우에 가능할듯, 비거리는 듀엘 루어들 중에서 가장 좋았습니다 역시 중량보다는 사이즈가 바람을 덜타는듯 한 길고 무겁다고 잘 날아가는건 아닙니다 듀엘의 롱타입중에서는 가장 좋은 비거리 결과.
HARDCORE MINNOW 170F/170S.
모델: 170F, 타입: 플로팅, 사이즈(mm): 170, 중량(g): 25, 링: #4, 훅: #3, 액션: 내츄럴 롤링, 침강수심(cm): 20~60, 비거리: MAX 70.
모델: 170S, 타입: 싱킹, 사이즈(mm): 170, 중량(g): 28, 링: #4, 훅: #3, 액션: 내츄럴 롤링, 침강수심(cm): 40~100, 비거리: MAX 80.
총평
액션 굿, 파도가 심한 경우, 조류의 유속이 상당히 빠른 경우에는 수영액션이 깨집니다. 기상상황에 맞춰 사용하는경우, 그리고 평상시에는 사이즈가 너무 큽니다. 베이트가 대형 이낫코나 이와시 사요리일 경우에 가능, 비거리 실조낚시에서 이걸로 70~80m 이상을 오버하려면 등바람이 상당히 강하게 불어주지 않는한 던지기 어렵습니다 이날도 바람이 약간 부는 정도엔데 잘날아가야 60m 정도.
HARDCORE MINNOW 210F/210S.
모델: 210F, 타입: 플로팅, 사이즈(mm): 210, 중량(g): 34, 링: #4, 훅: #2, 액션: 내츄럴 롤링, 침강수심(cm): 20~60, 비거리: MAX 75.
모델: 210S, 타입: 싱킹, 사이즈(mm): 210, 중량(g): 38, 링: #4, 훅: #2, 액션: 내츄럴 롤링, 침강수심(cm): 40~100, 비거리: MAX 80.
총평
액션 나쁘지않아 상동, 그리고 평상시에는 사이즈가 너무 큽니다. 베이트가 대형 이낫코나 이와시류 일때 사요리일 경우에 가능, 정말 파도가 없다면 쓸만하고~ 파도가 심하게 높고 조류흐름이 빠를 경우 170F/S, 210F,S 둘다 액션이 깨집니다. 정말 감당이 안될 정도로 ........ 거기다 사이즈에 비해 절대 80m 안날아 갑니다 아무리 쎄게 후려쳐도 절대 안됩니다. 등바람이 엄청 쎄지 않는 한......
이놈들은 디아루나 S106 M으로 운용해도 큰문제는 없엇습니다.
170F/S 210F/S 두종류 모두 비거리는 70m 선을 던지기 쉽지 않습니다 무풍이라는 조건에서도 그렇더군요 거기다 라인도 꽤나 두꺼운 편이니 더한듯
루어의 사이즈가 길다보니 파도가 강하고 조류가 빠른 경우에는 운용이 아주 ,,,,,,,,
솔직히 비거리는 일반적인 130mm 정도의 중형 미노우보다 못한 수준 ..... 조류의 흐름이 강하고 빠른 환경, 파도가 치는 경우에는 운용이 어렵게 됩니다 솔직히 서프와 이소에서 운용하기는 무리일듯,,,,,
유속이 빠른곳에서는 힘들다? 그럼 어디서 쓰는가?
추정되는 필드는 기수역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잔잔하고 흐름이 빠르지 않은 기수호, 유속이 빠르지않은 강하구에서 사용한다는 경우라면 크게 운용에 무리는 없을듯 합니다 기수역의 시바스들은 큰루어도 넙죽 넙죽 받아먹는 시기가 있으니까요
이러한 롱 타입의 플러그를 좀 더 편하게 쓴다고 하면 로드가 3피스에 더 강한 타입의 파워 두터운 선경과 원경을 가진 서프 히라메용 캐스팅로드나 2피스의 10ft 렝스, MH 파워의 로드를 사용한다면 다른 결과가 나올지도
대응가능한 로드
10ft 이상으로 무게감이 없는 고밸런스 설계
NESSA LIMITED는, 시마노의 최신 로드 테크놀로지를 다수 탑재.「그에 따른 토탈의 기능으로서 고강도로 대폭적인 경량화, 고감도화가 이루어졌습니다. 또 전기종 10 ft 이상 있는데도 샤프한 캐스트 필링을 얻을 수 있는 것뿐 아니라, 무거운 느낌이 없는 밸런스의 좋은 점도 NESSA LIMITED의 큰 특징입니다」
나미츠기 3피스 구조는 NESSA 시리즈에서 계승되는 중요한 컨셉. 3개의 블랭크스가 결합하면서 각각의 섹션에 주어진 역할을 해낸다. 그래서 히라메를 메인 타겟으로 한 서프 로드로서 확실하게 포텐셜을 발휘해 준다. 또, 삽입구의 입구에는 「G크로스 프로텍터」를 채용. 부담이 집중되기 쉬운 이음새 보강. 종래는 스레드를 감아 보호하고 있었지만, 리미티드는 카본의 편직. 고급스러운 마무리예요.
그립은 신형상의 NEW 카본 모노코크 그립을 채택하여 고감도화.「라인으로부터 전해지는 실낚시 진동·저항이라고 하는, 모든 정보가 지금까지 이상으로 선명하게 되어, 루어 자체의 헤엄도 이미지 하기 쉬워진다. 아타리도 확실히 아니까 더 적극적인 전개가 가능해지죠.
S102M의 버트 가이드는 콤팩트한 티타늄 중공 프레임에 대구경 링을 채용한 X가이드 에어로티타늄을 탑재.「모서리가 없는 곡선적인 디자인은 라인에 부드럽고, 트러블리스. 경량이고 캐스팅할 때 필링도 뛰어나요.
베이직한 3기종 라인업
【S102M】플러그 메인의 중거리용 모델
시리즈 중 가장 가볍고 부드러우며, 조작성과 원투성을 균형 있게 겸비. 「여성 등 힘이 약한 사람도 사오를 구부려 던지기 쉽다. 어느 쪽인가 하면 플러그 메인으로 70m 이내의 중거리를 향하는 로드로, 나는 급심 서프나 일본해 등 파도의 조용한 서프로 사용합니다」
【S104MH】서프 쇼어지깅 대응 파워 모델
50g 강의 메탈 지그로 비거리 100m를 넘을 수 있는 로드다.「MH이지만 딱딱하게 딱딱하다고 하는 것은 아니고, 2번이 구부러져 제대로 기능. 히라메 루어의 거의 모든 것을 쓸 수 있고, 아오모노가 들어오는 서프에선 쇼어 지깅에도 대응하는 버트 파워를 갖추고 있습니다」
【S1010M+】波気のあるサーフにも強いオールラウンダー
7, 8 할의 힘으로 던져도 안정된 원투성능을 발휘하는 장척모델. 「M+는 강한 M으로, MMH에 상당. 넷사의 루어 전체에 대응되는 올라운더입니다. 장척은 공기 저항이 있는 플러그의 원투로 유리. 사오를 세워 파도를 클리어하기 쉬워 물결이 있는 서프에게도 적합합니다」
NESSA LIMITED에도 계승된 나미츠기 3피스 구조
※ 사진은 넷사 리미티드 S104 MH. 번호는 그 역할을 주로 담당하는 섹션.
【1번】무거운 루어도 조작하기 쉬운 탄력 있고, 딱딱한 팁
【2번】3번과 1번을 부드럽게 연결하여 끈기 중시 베리
【3번】물결에서 방석급 대형 히라메를 끌어올리기 위해 필요한 강인한 버트 파워를 만들어 낸다
「히라메 노리기의 서프게임에 쓰는 릴은 4000번이 기준. 비거리를 내는 만큼 실비듬도 많이 나오므로 신속하게 실비듬을 회수할 수 있는 엑스트라 하이 기어를 선택합니다. 스텔라의 매끄러운 감촉은 히라메의 감기 중심의 낚시에 적합합니다」
「이번에는 토오아사 서프로 카게아가리에 갈릴 염려가 없기 때문에 1호. 가느다란 편으로 비거리를 우선시했습니다. 핏불8은 비거리가 나와 문제가 적다. 리더는 엑스센스 리더 EX 후로로 25lb」
IMA KOSUKE 170F
[길이]170mm [무게]39g [유형]플로팅 [레인지]30~80cm [액션]롤링 [훅]#3 [링]#4
총평
사이즈 170mm의 대형 플로팅 미노우, 중량 39g 무거우면 잘 날아갈까? 꼭 그런건 아닙니다. 덩치에 비해 비거리는 솔직히 가장 똥망입니다. 맞바람과 횡풍에 취약합니다. 먼저 포스팅한 듀엘 150F/S, 170F/S, 210F/S 보다 더 후달리는 캐스팅 퍼포먼스 입니다. 강한 등바람을 맞지 않는 이상,,,,,,, 비거리 타입의 루어는 절대 네버 아닙니다.
하지만 급 반전 캐스팅후 리트리브하면서 가장 눈길을 끈 부분은 액션 입니다~ 롤링액션 운용시 별도로 트위칭이나 져킹같은 로드웍은 전혀 필요가 없네요 타다마키로 충분~ 특히 등속감기나 슬로우 리트리브로 운용할시에 아주 멋진 액션이 나오는것이 특징입니다.
차라리 손으로 던지는게 더 멀리 날아갈 겁니다 그정도로 비거리는 안좋습니다. 가장 특화된 신이라면 보트 시바스게임(빅베이트로드와릴을 운용하는) 에 가장 어울리는 루어. 테스트한 루어들중에서 액션은 좋습니다. 다이와 몬스터웨이크 크로스 웨이크 몬스터 히터와 비교해도 비빌수 있을 정도로?
반드시 시바스전용 빅베이트로드로 사용하는것이 좋을듯 그것이 아니면 스피닝태클기준 10.0ft 급의 선경과 원경이 두텁고 강한 로드로 운용하는것이 좋은 조립방법 합니다. 로드 팁이 상당히 단단한 넷사같은 타입의 #3 피스 로드가 좋지 않을까 합니다. 팁이 부드러운 시바스로드로 운용하기에 좀 ,,,,,, 부하가 걸리는듯
적합필드는 흐름이 느린 기수호, 조류의 흐름이 빠르지 않은 기수역 강하구가 가장 적격입니다. 파도가 높고 조류가 빠른 서프나 이소에서 어울리는 루어는 아닌듯 조류와 흐름이 빠른 서프와 이소에서 사용시 슬로우리트리브도 힘들고 제대로 수영도 안되요
적합 라인 리더는 합사 1.2호+25LB 나이론리더, 비거리에도 큰지장이 없고 강도도 적당, 적합릴은 4000번의 노멀기어도 좋은 조립 방법 입니다.
참고로 아이마 프로스탭인 헨미테츠야상이 코스케 170F 쓰는 영상을 보면 보더레스 285H2 로드와 스텔라 4000번의 조합, 1.2호 합사+ 25LB 쇼크리더의 태클로 쿠마모토의 강하구의 시바스를 웨이딩으로 하는 영상이 있습니다.
대응가능한 로드
완전히 새로운 3피스 구조 참신한 로드라고 할 수 있을
보더레스(나미츠기 캐스팅 사양·H2/H4/H6)
그런, AR-C의 혈통을 잇는 『보더레스』.
다양하게 라인업을 늘리고 있는 이 시리즈의 신작은 평계 캐스팅 사양이 됐다. 말하자면 최신 AR-C라고도 할 수 있는 스펙. 3개의 이음새 구조는 종전과 같으면서도 각 섹션의 일을 더 선명하게 한 결과 각각의 길이가 다른 변칙적인 구조를 띠고 있다. 아주 새롭고 참신한 로드라고 할 수 있다.
오해를 사기 쉽지만, AR-C의 3피스 구조는 운반의 편리성을 요구한 것은 아니다. 캐스팅하면서 요구되는 성능을 각 조각으로 높인 결과 3분할로 이어진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이렇다.
#01 섹션
루어의 초속을 저하시키는 공기 저항을 억제하기 위해 릴리스시 빠르게 반전하도록 서포트.
#02 섹션
루어의 자중을 확실히 받아 들여 그것을 반발 에너지로 바꾸어 합리적으로 비거리를 늘리는 부위.
#03 섹션
스윙 스트로크를 벌어들여 #1과 #2를 가속시키기 위한 토대 같은 파트에서 비정하게 강하다.
이처럼 각 피스로 일은 다르고, 특히 #2는 핵심부가 되기 때문에 이곳을 기점으로 하여 설계. 그 결과가 변칙 길이를 낳았다.
「#2가 가장 중요해요」
일반적인 2피스의 구조는 로드가 루어를 사출할 때 가장 중요한 섹션에 조인트 부분이 존재해 버린다. 그 점 보더레스는 보는 것만으로도 사출력이 높아 보인다는 것을 아실 것이다.
「제가 라이트한 쇼어 지깅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이 쪽의 3개. 게다가 그 뿐만 아니라, 트라우트로부터 해외 원정까지 폭 넓은 범용성의 높이가 마음에 듭니다.」
보더레스 나미츠키 캐스팅 사양의 라인업은 8기종으로, 그 중 라이트한 쇼어 지깅에 추천하고 싶은 3기종을, 구체적인 범용례를 섞어 소개하겠다.
그렇지. 보더레스 시리즈는 길이가 미터 단위이므로, 루어맨에게는 감이 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기선 피트 표기도 해둘게요
[헨미적 리뷰] 285H2 (약 9피트 4인치)
지그웨이트는 최대 45g이지만 40g을 던지는 게임에서도 충분한 파워를 갖췄다. 다루기가 좋은 짧은 편이라 시바스 게임 등에서는 1온스 정도의 철판 바이브나 테일 스핀 지그 등을 주전으로 하는 경우에 최적이다. 로드가 뒤틀리지 않고 어큐러시도 높기 때문에, 서프의 히라메나 마고치를 지그헤드 리그로 겨냥할 때도 추천. 지그나 스푼을 사용한 호수의 빅 트라우트 게임이나 해외의 연어 목적에서도 사용하기 쉬운 길이와 컨디션, 파워라고 생각한다.
[다이와] 모어댄 크로스웨이크(MORETHAN CROSSWAKE) 140F-SSR (NO.30396)
타입: 플로팅, 사이즈(mm): 140, 자중(g): 30.5, 침강수심(cm):) 0~50, 액션: 스네이크 롤/수면조회 파, 비거리: 평균 52.8 최대 55, 링: #3, 훅: ST-46 #6.
정말 특이한 웨이크 타입의 탑워터? 아니 수면직하를 노릴수 있는 아주 재미있는 루어 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액션, 액션으로만 말한다면 정말 흥미를 유발하는 루어 뭐라고 표현할까 나름 애교있는 타입이라고 해야 할까? 등속감기나 슬로우 리트리브에서 정말 눈에 뛰는 액션을 선사 합니다. 액션은 정말 좋습니다. 140mm라는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좋은 비거리를 보여줬네요 좀더 가지고 놀아봐야겠습니다. 베이트 패턴은 보라 패턴인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말 재미난 루어입니다 로드만 서포트 된다면 좋은 합의 낚시가 조립될거 같은
[다이와] 모어댄 몬스터 웨이크(MORETHAN MONSTER WAKE) 156F/40g (NO.27476)
타입: 플로팅, 사이즈(mm): 156, 자중(g): 40, 침강수심(cm):) 0~50, 액션: 스네이크 롤, 비거리: 평균 60 최대 63, 링: #4, 훅: ST-46 #3.
사이즈와 중량은 사용자에게 정말 압박을 줍니다 사용자에게 프레셔를 주는 부담스러운 윗놈과 비슷한듯한 움직임 좀 더 놀아봐야 알듯요 이놈도 액션이 정말 재미있고 좋더군요 거기다 꽤나 흉악한 비거리 적정 렝스와 파워를 가진 로드만 맞춰진다면 정말 좋은 합의 낚시를 조립할수 있을 겁니다.
[다이와] 모어댄 몬스터 히터 (MORETHAN MONSTER HITTER) 156F (NO.56486)
타입: 플로팅, 사이즈(mm): 156, 자중(g): 39, 침강수심(cm):) 0~50, 액션: 가변슬라럼+자동휘청, 비거리: 평균 72.2, 최대 75 , 링: #4, 훅: #3.
사이즈 압박, 사용자에게도 프레셔를 주는 무서운 녀석, 거기다 사이즈에 어울리지않는 엄청난 비거리를 보여줍니다. 액션은 로드웍 트위칭 져킹같은 동작이 전혀 필요가 없네요 그냥 타다마키로 충분히 됩니다. 거기다 감는 속도에따라서 액션이 바뀌는 정말 재미있는 루어 이러한 대형급 빅플러그를 운용하기에 디아루나 S106 M으로도 부하가 걸리는것이 느껴짐.....
3종류의 다이와의 몬스터급 루어들은 감는 속도로 액션이 바뀌는 루어들이었습니다. 거기다 비거리도 꽤나 잘나오더군요, 정말 이목을 ㄲ는 부분은 액션이었습니다. 이클립스 발로 시리즈는 비비지도 못하는 액션,,,,,, 비교대상이 아니다
[다이와] 모어댄 윈드 스톰 135F/22.2g (NO.56805)
타입: 플로팅, 사이즈(mm): 135, 자중(g): 22.2, 침강수심(cm):) 0~50, 액션: 비거리: , 링: #4, 훅: #4.
사이즈는 중형급 플로팅 액션은 뭐 잔말 필요 없고, 비거리도 상당한 수준. 저킹이나 트위칭같은 로드웍은 전혀 필요없고 오르지 리트리브로도 액션이 나옴. 특히 물을 씹는 능력이 아주 뛰어남. 저속, 등속, 소쿠마키에서도 액션이 깨지지 않고 유영이 된다는것이 정말 메리트 사이즈에 비해 비거리가 좋은편이라 버서타일용 미노우로는 최고
다이와의 루어와 시마노 로드+릴의 조합도 나쁘지 않았네요 하지만 가장 잘어울리는 로드라면 역시 모어댄 브란지노가 아닐까 합니다.
morethan BRANZINO EX AGS 98M/MH- POWER STREAM
CUSTOM 98
-대형 플러그를 사용한 파워 게임 로드
DAIWA Morethan Branzino EX AGS 98M/MH POWER STREAM CUSTOM 98.
하천의 중하류부에서 카와구치역에서 활약하는 파워 모델. 보라나, 코노시로, 오치아유 등 대형 베이트를 포식하는 랭커를 대형 루어로 잡는 공격적인 모델.
특징.
하천의 중하류부에서 카와구치역에서 활약하는 파워 모델.보라나 코노시로, 오치아유 등 대형 베이트를 잡아먹는 런커를 대형 루어로 잡는 공격적인 모델. 팽팽한 M파워의 팁으로 무거운 루어를 정확하게 조작하고 강인한 MH파워의 버트로 시바스를 단번에 끌어당긴다. 파워 게임에 맞추어 셀렉트 한 쥐기 쉬운 소형계의 에어 센서 릴 시트에 의해 한층 더 정확한 발진과 강력한 홀드성을 실현.
특기에어리어
오모노카와, 쿠마카와 등
시즌 패턴
시즌: 여름 ~ 겨울
패턴: 코노시로, 오치아유ㅡ 보라, 마이와시 등
특기 루어
롱타입의 미노우와 빅베이트 타입을 운용해본 결과
사이즈가 긴 롱타입 듀엘요즈리 하드코어 150F/S, 170F/S, 210F/S 6종. 태클하우스 피드 쉘로우 2종, 아이마 코스케 170F, 다이와의 크로스웨이크 140F, 몬스터웨이크 156F 몬스터히터 156F 3종을 캐스팅 해봤는데요
장점
리트리브속도로 이목을 집중시키는 어필력과 독특한 루어의 무브먼트와 액션.
단점
다른 루어에 비해 떨어지는 비거리, 로드+릴+라인+루어 결합시에 장비가 무거워진다. 피로누적, 경우에 따라서 최적화로 운용하려면 전용장비가 필요할수 있다는것.
가장 큰 단점 루어의 휴대성이 정말 개망이다 가격이 비싸다 는 것 정도 일까요?
테스트를 위해 사용한 로드는..... #2. 시마노 디아루나 S106 M + 2019스트라딕4000MHG+핏불8+1.5호/30LB후로로카본. 좀더 디테일하게 한다면 어느정도 로드파워와 길이 릴의 사이즈 라인 과 같은 기본태클의 조합이 상당히 중요한 요소가 될거 같습니다. 로드가 견뎌주긴 하지만 40g이상의 헤비 롱타입의 미노우에는 로드에 부하가 걸리는것이 좀 우려되더군요. 아무래도 롱타입 미노우와 빅베이트 사용시에는 전용 로드가 적격일듯, 스피닝이든 베이트든 전용 로드가 필요하다는 거죠.
운용해본 느낌
로드웍&타다마키
위와 같이 꽤나 많은 빅사이즈 루어를 운용하는 중 로드웍 트위칭가 져킹을 줘봤습니다만 솔직히 로드웍은 전혀 절대 할 필요 없습니다. 스톱&고, 져킹이나 트위칭은 피곤하기만 할 뿐~그냥 감기만 해도 충분히 액션이 나옵니다. 단지 감는 속도를 조절하는 요령이 필요.
적당한 로드길이
로드길이는 최소 9.8ft 이상 최대 10.2ft의 로드로 운용하는것이 좋습니다 솔직히 10.6ft의 롱렝스로 운용하는데 이런 롱타입들은,,,, 좀 위화감이 느껴지는 조작감이라고나 할까 조작시의 지나친 앞 쏠림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자연스럽게 이용한다면 또 다른 어드벤티지를 만들어낼수도 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릴의 사이즈&기어비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200g~260g 정도의 무게에 방수성능이 뛰어난 4000~5000번이 가장 좋을듯 거기에 릴링 속도를 조절하는것을 중시하므로 기어비는 노멀이 가장 유효한 기어비가 아닐까 합니다.
로드파워는?
최소한 M, MH, H, MH+ 정도의 꽤나 강한 로드가 적격일듯, 그정도는 되어야 풀캐스팅도 사이드 캐스팅도 가능하고 무리가 덜 겁니다.
로드의 테이퍼는 ?
패스트 테이퍼가 어울릴듯 하구요. 루어 조작성이 우수. 버트파워도 격류에서 대형 시바스를 당겨낼수 있는 강인한 버트파워를 가진 로드가 우선이 될듯 합니다.
테스트중의 비거리 감소 원인.
10.6ft 이상의 롱 렝스 로드, 거기다 라인이 좀 두꺼웠다. 1.5호 30lb 후로로카본 그래서 비거리가,,,,, 떨어진 것
비거리 액션이 좋은 루어는
이중에서 비거리가 좋았던 것은 듀엘 하드코어 150F/S가 가장 좋은 비거리를 보여줬네요. 그리고 다이와의 크로스웨이트 몬스터웨이크, 몬스터 히터, 다이와 루어들도 좋은 비거리,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멋진 액션을 보여줬네요
나머지 태클하우스 피드는 좀 아리송한 느낌이며,,, 좀더 운용을 해봐야 알수 있을듯 하며, 아이마 코스케 170F는 액션이 주목, 듀엘 170F/S 210F/S 는 솔직히 액션 나쁘지 않고 그닥 신통치 않는 비거리 결과가 나왔습니다.
좀더 시간을 들여서 다시 테스트를 진행해봐야 알수 있을듯 합니다.
이번에는 이러한 타입 루어들을 운용하기 적당한 태클은 무엇이 좋을지
태클하우스 피드쉘로우 플러스128F 피드 쉘로우 155F, 듀엘 150F/S, 190F/S, 210F/S 롱 플러그, 코스케 170F, 다이와 모어댄 크로스 웨이크 140F SSR, 몬스터 웨이크 156F, 몬스터 히터 156F 빅베이트를 원할하게 사용하려면 적어도 선경과 원경도 두터우며, 캐스팅성 중시 파워가 강하고 적당한 렝스인 로드가 가장 좋지 않을까 합니다.
롱타입 빅베이트타입의 루어들을 스피닝 장비로 운용하기 위해서?
만약 이러한 루어들을 좀더 잘 운용하려면 어떤 로드, 릴을 써서 낚시를 조립하는것이 좋을까 하는. 물론 루어 사이즈와 현실적인 베이트 피쉬의 사이즈 관계를 주안점으로 이러한 루어들을 사용할수 있는 필드 조건도 있어야 할것이며 이런 신에 대처 대응할수 있는 로드와 릴이 필요합니다.
몇가지 더 신경을 쓴 운용을 한다면 일단 라인과 릴
라인.
1.5호+30LB 후로로카본은 비거리에서 압도적으로 불리, 라인은 1.2호+25LB 후로로카본이 가장 적격이다. 비거리도 문제없고 옆바람이 불어도 엉키지 않는다..... 강도도 의외로 충분함.
릴
HG, XG와 같은 빠른 리트리브 보다 세밀하게 속도를 조절하여 루어를 조작할수 있는 노멀기어가 베스트, 사이즈는 경량의 고급형 모델 스텔라 4000번.
루어의 중량과 사이즈.
루어의 자체중량 28g~30g~40g의 고중량, 최소 140mm~210mm 사이즈의 롱타입, 슬로우싱킹, 플로팅타입 미노우를 운용하기에는 일반적인 M 이상, 하이 파워의 시바스로드로 쓸수는 있겠지만
범용성향의 쇼어캐스팅용의 10~11ft, M로드로는 부족한..... 루어 사이즈가 꽤 크다 보니 루어가 잠행중일 경우에 상당한 부하가 걸리는것이 느껴졌네요. 거기다가 파도가 높고 조류 흐름이 상당히 빠른 상황이라면 원하는 데로 액션도 안나온다
좀더 강한 로드를 쓴다 고 하면 솔직히 히라스즈키로드? 쓸수는 있지만 너무 길다는 점, 노멀기어의 4000번릴로 운용하기에는 지나친 로드 렝스, 아마도 서프 루어 캐스팅 히라메 전용 3피스 로드면 좋을거 같아요. 가장 매치되는 렝스는 9.8ft~10.0~10.2ft가 베스트 매치가
즉흥적인 테스트 상황에서 생각해낸 로드 데이터.
루어의 조작성을 생각한다면 150g ~200g범위의 로드 자중, 적당한 길이라면 최소 9.8ft~최적 10.0ft~최대 10.2ft의 렝스가 베스트! 타겟이 걸렸을 경우의 야리토리와 랜딩까지 생각한다면 베스트인 렝스. 파워는 루어웨이트 40g은 M이상 M+, MH, H 정도의 파워, 아무래도 3피스로드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유속과 조류가 빠른 곳에서의 빠른 제압과 파이팅을 할수 있는 서프용 히라메 루어대로 운용한다면 가장 이상적인 모양새가 나오지 않을까?
디아루나, 루나미스, 엑센스를 제외하고 이러한 타입의 루어들을 제대로 원투, 정투로날려주기 위해서는 ,,,,,,..... 아래의 기종과 같은 일반적인 시바스로드 보다 좀 더 강한 선경과 원경을 가진 로드를 사용하는것이
그렇다고 아래와 같은 아오모노 쇼어지깅용 콜트스나이퍼, 쇼어 스바르탄과 같은 로드까지 동원하기는 절대로 아니죠. 이건 정말,,,,,,,,,,,,,, 개오버
로드 : 콜트 스나이퍼 XR 100ML, 릴 : 트윈 파워 C5000XG, 라인: 핏불8+2호, 리더 : 오시아 리더 EX 후로로 40파운드.
일단 위의 부류에 들어가는 태클을 선택하여 중량형 롱타입의 시바스용 루어를 던지는것은 충분히 던지고도 남습니다 만 길이가 길고 피곤하다 투박해서 감도도 떨어진다 비거리가 후달린다 거기에 험한 필드의 갯바위에서는 위와 같은 루어를 사용할 경우 루어의 파손이 라는 문제
필자의 스탠다드에 의해 낚시를 조립하기에는 루어의 캐스팅 웨이트를 맞추고 라인을 맞춘다고 해도 지나치게 무거운 태클은 사용자에게 엄청난 프레셔가.
거기다 울산 경주권 필드 특성상 특정한 장소를 제외하고 그렇게 거친필드도 그리 많이 없으니까 시기가 맞으면 쓸수 있다만 거의 그런일이 많이 없죠 제주라면 모르지만
여기에 중량 미노우 플러그의 범주에 있는 서프게임용 히라메 미노우플러그나 싱킹펜슬과 같은 루어를 던질수 있는 로드만 있으면 되지 않나 하는 나름의 결론
로드웨이트, 적합라인, 길이, 중량, 선경/원경도 거의 ...... 필자의 스탠다드에서는 정확히 부합됩니다. 시마노 로드 중에서 디아루나 다이와의 라테오 모어댄 정도의 라인업을 눈을 좀더 뜨고 보면 다양한 제품들이 포진하고 있다는
■ 다이와 라테오-R S906M.
천연하천 중하류 지역에서 하구에서 활약하는 파워 모델. 고밀도의 원투하여 런커 게임에 적합합니다. 코노시로와 아키의 이낫코, 아유 등의 대형 베이트가 풍부한 지역에서 빼놓을수 없다.
품명: 96M, 표준길이(m): 2.90, 계수(본): 2, 끝치수(cm): 149, 자중(g): 143, 선경/원경(mm): 2.2/13.9, 루어웨이트(g): 10~50, 적합라인나이론(lb): 10-20, 적합라인PE(호): 0.8-2.0, 카본함유율(%): 96.
■ 다이와 라테오-R S100M
하천의 하구나 서프에 대응하는 원투 모델. 12cm 클래스의 루어를 중심으로 높은 비중의 바이브레이션까지 단단히 커버, 끊임없이 변화하는 하구의 조류를 읽어내고, 시바스에 정확하게 어프로치한다.
품명: 100M, 표준길이(m): 3.05, 계수(본): 2, 끝치수(cm): 157, 자중(g): 150, 선경/원경(mm): 2.0/13.9, 루어웨이트(g): 10~50, 적합라인나이론(lb): 10-20, 적합라인PE(호): 0.8-2.0, 카본함유율(%): 96.
■ 다이와 라테오-R S100MH.
흐름이 강한 하천의 하류부와 하구역 서핑에서 활약하는 하이 파워 모델. 무거운 바이브레이션이나 싱킹펜슬, 조인티드계 루어에 대응. 런커의 당김에도 굴하지 않는 강인한 버트가 있다.
품명: 100MH, 표준길이(m): 3.05, 계수(본): 2, 끝치수(cm): 157, 자중(g): 153, 선경/원경(mm): 2.2/15.2, 루어웨이트(g): 12~60, 적합라인나이론(lb): 12-60, 적합라인PE(호): 1.0-2.5, 카본함유율(%): 97.
자 다음은 라브락스 ags
■ 96MLM
원투 성능이 뛰어나 랭커의 당겨에도 대응 가능한 강력한 모델. 대강 하구 대형 제방, 서프 등 원투 성능이 요구되는 분야에서 위력을 발휘하는 모델. M 파워 박쥐 랭커 클래스의 강렬한 당겨에도 대응할 수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으며, ML 파워의 팁 미세한 바이트도 확실히 훅킹에 반입.
■ 90M
시바스 파워 게임에서 라이트 쇼아 지깅까지 지원하는 강력한 모델. 철판 바이브 중량급 진동 블레이드 계 베이트 등 파워 게임이 요구되는 시바스 게임에서 40g까지의 지그를 사용 회유 물고기를 노리는 라이트 쇼아 지깅까지 해내는 강력한 모델.
■ 96M
대강 하구나 서프의 파워 게임에서 라이트 쇼아 지깅까지 대응하는 바사 타이 르 모델. 대강 하구 대형 제방, 파도와 파도 등 롱 캐스트가 요구되는 필드에서 철판 바이브와 중량급 루어를 풀 캐스트하고 물고기를 전력으로 비틀어 엎어 누르는 롱 파워 라드. 시바스의 파워 게임은 물론 라이트 쇼아 지깅까지 해내는 강력한 모델.
■ 100MH
쇼아, 히라 스즈키 이소 마루스즈키 대응의 강력한 모델. 대형 미노 나 헤비 견해 펜슬을 노린 포인트에 제대로 전념 히라 스즈키, 기 마루스즈키 대응의 강인한 버트는 전투 중의 주도권을 쥐고 전력이 있고, 메탈 지그를 풀 캐스트하는 쇼아 지깅에도 대응.
■ 다이와 모어댄 S99MH · W
기나 제방 서핑에서 파워 파이트 계 농어와 푸성귀 라이트 쇼어시기를 하나로 두 흘겨에있는로드. 기술 조작성과 파워를 높은 수준에서 양립시켰다.
아이템: S99MH, 전장(ft): 9.9/2.97, 계수(본): 2, 끝치수(cm): 153, 자중(g): 157, 선경/원경(mm): 2.1(1.9)/13.9, 루어웨이트(g): 10~60, 라인나일론(lb): 12-25, PE라인(호): 0.8-2.0, 카본함유율(%): 99.
로드의 선경과 원경이 굵은 2피스, 3피스 로드가 루어를 밀어주는 힘도 더 강하고 바람에도 더 버티기 수월합니다 어드벤티지도 있으니 이런 류들도 추천.
서프전용 캐스팅 로드
대응가능한 가장 이상적인 로드들
솔트루어와 원투낚시를 겸해서 사용할수 있는 로드들입니다 국내에서는 사용자가 없는 비주류 취급을 받는 로드들이지만 캐스팅웨이트도 중량루어를 사용하기 적당하고 3피스 로드의 특성인 중량루어를 맘껏 휘두를수 있는 힘과 가속도 단단하게 밀어주며 장거리전을 확실히 서포트할수 있는 비거리중심 로드들 입니다 아래와 같은 시마노 AR-C TYPE VR S1000M, 시마노 보더레스 285H2 정도면 될거 같군요~ 단 무겁다는 단점.
낚시의 장르를 넘어 폭넓은 낚시를 즐길 수 있는 후리다시 로드
「40g전후의 지그나 플러그, 또는 10호전후의 오모리를 사용한 장치를 쾌적하게 취급할 수 있는 멀티 퍼포스 후리다시 로드입니다. 낚시 스타일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한 어종에 쓸 수 있는 게 특징이죠」
예를 들어 서프로 히라메낚시와 에깅, 하타마타 키스의 나게츠리 등도 가능한 라인업을 갖췄다.
「각 부품도 본격적으로 제작되고 있기 때문에, 라이트 쇼아지기로의 아오모노나 히라스즈키등의 격렬한 파이팅에도 지지 않고 흡수해 갈 수 있는 것이 좋습니다」.
285H4-T
● 지그 대응 웨이트 : MAX 56g ● 플러그 대응 웨이트 : MAX 40g ● 라인 : MAX2 호 ● 자체 무게 : 200g ● 정가 : 42,500엔
305H4-T
●지그 대응 웨이트 : MAX 60g ● 플러그 대응 웨이트 : MAX 44g ● 라인 : MAX2호 ● 자체 무게 : 225g ● 정가 : 43,500엔
보더레스 캐스팅 사양 4가지 포인트
포인트1
차에서 부터 포인트까지 먼 곳에서도 안심하고 운반할 수 있다
후리다시 로드의 이점은 뭐니뭐니해도 그 휴대성이 높다는 점. 「로드를 접으면 길이는 3분의 1 정도. 루어를 셋트한 채 짧게 마무리를 짓고 현장에 도착해 로드를 뻗으면 바로 낚시가능해서 매우 편리하다」. 낚시터까지 걸어야 하는 곳이나 이소바 등 아시바가 나쁜 곳에서는 특히 그 메리트를 극대화할수 있을 것이다.
포인트2
가이드를 똑바로 세팅하기 좋다는 메리트도
토탈 가이드 홀드 시스템 탑재로 인해 후리다시 로드에 있기 쉬운 가이드가 어긋난다는 스트레스로부터 앵글러를 개방.가이드 어긋남에 신경 쓰지 않고, 마음껏 뿌리칠 수 있다. 「빈번한 캐스팅을 반복하는 루어 앵글러에게는 매우 중요한 점. 통상의 루어 로드와 같은 레벨로 풀 캐스트를 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3
촉촉한 소재로 젖어도 미끄러지지 않는 그립
그립은 이븐핏 시트 CI4+를 사용. 파이프 시트 사양으로 잡기 쉬운 디자인으로 비거리를 내기 쉽고 조작성도 높음. 촉촉한 그리핑을 실현하는 도장으로, 비나 바닷물에 젖은 손으로도 미끄러지지 않도록 설계되어 있다.
포인트4
불이의 거물에도 대응한다 충분한 파워를 내포
「로드의 모든 절에 뒤틀림에 강한 하이파워 X와 스파이럴 X를 채용하고 있기 때문에 네지리 강도는 오스미츠키. 후리다시 로드이면서도 버트까지 확 꺾는 격렬한 파이팅에도 대응하고 있다. 불이의 오모노가 걸려도 안심할 수 있는 강도 설계가 돼 있기 때문에, 아오모노등이 걸려도 안심하고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감도도 좋고 비거리도 좋다. 파워도 그만.
후리다시의 이점과 루어용 로드의 이점이 잘 융합되어 있다」.
후리다시의 모바일성으로 기동력 있는 낚시를 즐기자
사전에 라인을 가이드에 통과시켜 두면, 나머지는 현장에서 로드를 펼치기만 하면 된다. 포인트 이동을 할 때도 라인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로드를 접을 수 있다. 빠른 런&건을 서포트한다.
「모든 낚시에 고차원으로 대응해 주는 로드」.
보더레스 캐스팅 사양을 실제로 사용해 보고, 홋타씨도 그 성능에 매우 만족하고 있는 것 같다.
「라인을 통한 채로 차에 실어 둘 수 있고, 곧바로 꺼낼 수 있고 낚시를 할 수 있는 것은 발행 로드의 최대의 무기지」.
출발 로드라고 하면 성능이나 강도에 불안이 있는 앵글러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보더레스캐스팅에 대해서는 그러한 염려는 일절 없다. 「캐스트한 느낌은 흔들림이 좋아 실로 쾌적하게 날아가고 루어의 조작성도 좋다. 물고기를 뿌리는 느낌도 파워가 있으니까 바짝바짝 다가올 수 있다. 플러그부터 지그, 헤비웨이트 미노까지 다양하게 쓸 수 있고 모든 낚시에 고차원으로 대응해 주는 로드가 돼 있지」.
보더레스 캐스팅은 미끼낚시나 루어낚시나 둘 다 하는 앵글러에게는 아주 편리한 로드로 되어 있다.
「아사 마즈메 때는 쇼아지깅으로 회유어를 노리고, 낮에는 미끼낚시를 한다고 하는 스타일도 좋지. 미끼낚시를 하다가 나브라가 갑자기 시작하면 바로 지그로 묶어서 던져도 되고. 무엇을 낚을 수 있을지 모르는 시츄에이션으로, 이것 하나로 부담없이 하루 놀 수 있는 로드로 완성되어 있군요」.
魚種を問わず活躍するボーダレスに
並継キャスティング仕様が仲間入り
나미츠기 설계 사용으로 보다 사용하기 쉬워진 보더레스
- 해수, 탐수민물, 루어, 미끼를 막론하고 자유로운 발상으로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경계선 캐스팅 시리즈에 줄서기 모델이 추가됐다.
「병계 설계의 우위성은 평상시 NESSA 시리즈로 충분히 느끼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보더레스에도 채용된 것은 매우 좋다. 캐스팅부터 파이팅까지, 사용감도 나무랄 데 없음. 캐스팅 게임이 더 본격화되고 서프에선 플랫피시부터 쇼어지깅까지 그야말로 경계 없이 활약할 겁니다」
스파이럴X & 하이 파워 X
시마노의 독자적인 기본 구조인 스파이럴 X에 강화 구조의 하이파워 X로 보강. 캐스트나 파이팅 같은 로드 액션에 한층 더 날카로와 샤프감을 줍니다.
이븐핏 시트 CI4+
경량이며 고강도 CI4+를 릴 시트에 채택하여 경량화와 함께 로드의 감도와 조작성을 향상.
스테인리스 프레임 K 가이드
SiC를 사용한 K가이드 시스템으로 프레임은 고강도의 스테인리스. 모든 국면을 상정한 낚시를 전면 서포트.
並継
로드 섹션마다 가해지는 힘을 효율적으로 전달하여 원활한 벤드 커브를 그리는 이상적인 조인트 구조.
올멀티로 사용이 가능한 진출식 로드 보더레스
올라운드 캐스팅 AR-C TYPE VR.
라이트 쇼아지깅에 AR-C를 선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추세이다
특화된 로드는 스트레스 없이 사용하기 쉽지만, 지갑 사정도 생각하면, 쉽게 게임 마다 구입해 갈 수도 없다. 가능하다면"1개"로 여러가지 게임을 커버해 준다면 고마운 이유로, 내가 애용하는 로드를 꼭 소개하려고 한다.
이전부터 시버스나 히라메, 마고치등을 노리는 서프나 록쇼어 게임에서 활약하고 있는 시마노의 「AR-C(올·라운드·캐스팅)」캐스팅에 특화한 스페셜 로드이지만, 그 컨셉은 「어쨌든 멀리」. 실로 깨끗하게 잘라, 로드에 요구하는 성능의 프라이어리티를 비거리로 하고 있다.
어종을 불문하고 앵글러 캐스팅 능력의 최대치를 받아들이는 이 로드. 특히 비거리가 낚시와 직결되는 게임에서 활약해 주며 범용성도 매우 높다.어려운 것을 생각할 것도 없이, 주어진 루어(장치)의 최대 비거리를 내는, 단지 그것만 연마하고 있다.
더 멀리 날릴 때는 가속 스트로크를 벌기 위해 스윙 궤도를 약간 눕힌다. 스리쿼터에서 흔들면, 30그램의 메탈 지그는 쉽게 100미터 앞의 저쪽으로
거꾸로 말하면 걸려든 뒤로는 앵글러의 기량에 달려 있다는 얘기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범용성이 높다」라고 하기에는 약간의 의문도 있지만, 잠재력을 통해 상정되는 타겟에 대해서는 약간 오버스펙이 된다.
다만 '유욕강(遊能强)을 제압한다'는 것보다는 '대(大)는 소를 겸한다'는 편이 다루기 쉬운 것이 아닐까? 파워파이트가 요구되는 갯바위나 스트럭처의 어려운 장면 등에 유효한 상태라고 인식하면 좋을 것 같다.
릴은 가볍고 롱스풀을 멀리 날릴 수 있습니다.
"로드를 서포트하는 태클입니다"
완전히 새로운 3피스 구조 참신한 로드라고 할 수 있을
그런 AR-C의 혈통을 잇는 보더레스.
다양하게 라인업을 늘리고 있는 이 시리즈의 신작은 평계 캐스팅 사양이 됐다. 말하자면 최신 AR-C라고도 할 수 있는 스펙. 3개의 이음새 구조는 종전과 같으면서도 각 섹션의 일을 더 선명하게 한 결과 각각의 길이가 다른 변칙적인 구조를 띠고 있다. 아주 새롭고 참신한 로드라고 할 수 있다.
오해를 사기 쉽지만, AR-C의 3피스 구조는 운반의 편리성을 요구한 것은 아니다. 캐스팅하면서 요구되는 성능을 각 조각으로 높인 결과 3분할로 이어진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이렇다.
#01 섹션
루어의 초속을 저하시키는 공기저항을 억제하기 위해 릴리스시 빠르게 반전하도록 서포트.
#02 섹션
루어의 자중을 확실히 받아 들여 그것을 반발 에너지로 바꾸어 합리적으로 비거리를 늘리는 부위.
#03 섹션
스윙 스트로크를 벌어들여 #1과 #2를 가속시키기 위한 토대 같은 파트에서 비정하게 강하다.
'#2가 가장 중요해요'
이처럼 각 피스로 일은 다르고, 특히 #2는 핵심부가 되기 때문에 이곳을 기점으로 하여 설계.그 결과가 변칙 길이를 낳았다.
일반적인 2피스의 구조는 로드가 루어를 사출할 때 가장 중요한 섹션에 조인트 부분이 존재해 버린다. 그 점 보더레스는 보는 것만으로도 사출력이 높아 보인다는 것을 아실 것이다
"제가 라이트한 쇼어 지깅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 이 쪽의 3개. 게다가 그 뿐만 아니라, 트라우트로부터 해외 원정까지 폭 넓은 범용성의 높이가 마음에 듭니다."
보더레스 병계 캐스팅 사양의 라인업은 8기종으로, 그 중 라이트한 쇼어 지깅에 추천하고 싶은 3기종을, 구체적인 범용례를 섞어 소개하겠다.
그렇지. 보더리스 시리즈는 길이가 미터 단위이므로, 루어맨에게는 감이 오지 않는 경우가 많다. 여기선 피트 표기도 해둘게요
[헨미적 리뷰] 285H2 (약 9피트 4인치)
지그웨이트는 최대 45g이지만 40g을 던지는 게임에서도 충분한 파워를 갖췄다. 다루기가 좋은 짧은 편이라 시바스 게임 등에서는 1온스 정도의 철판 바이브나 테일 스핀 지그 등을 주전으로 하는 경우에 최적이다. 로드가 뒤틀리지 않고 어큐러시도 높기 때문에, 서프의 히라메나 마고치를 지그헤드 리그로 겨냥할 때도 추천. 지그나 스푼을 사용한 호수의 빅 트라우트 게임이나 해외의 연어 목적에서도 사용하기 쉬운 길이와 컨디션, 파워라고 생각한다.
[헨미적 리뷰] 305H2 (약 10피트)
라이트 쇼어 지깅에서 주전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그웨이트 최대가 285H2보다 약간 높은 48g이면서도 상당히 여유를 느끼는 힘이 있다. 그리고 조금 긴 만큼 원투도 파이팅도 편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좋은 점. 특히 서프로부터의 접근에 있어서, 미노우플러그나 지그미노우등의 사용에도 뛰어난 범용성이 높은 모델이다. 아오모노를 시작해 시바스 히라메 시이라 타치우오 사쿠라마스 아메마스 등 원투가 필요한 상황에서 활약한다.
[헨미적 리뷰] 305H4 (약 9피트 4인치)
길이는 305H2와 같으면서, 지그웨이트의 최대가 65그램까지 향상. 여기는 최고 대 멀리 던지고 싶다...라고 할 때 나올 차례다. 무거운 지그를 스트레스 없이 던질 수 있기 때문에, 라이트 쇼아지 기라기보다는 딱딱한 부류에 들어갈지도 모른다. 범용성 안에도 「강점」을 겸비한다. 짊어질 수 있는 플러그도 최대 44그램 있어, 적합 라인도 최대 2호. 서프는 물론 앞바다 제방이나 이소바 등 톱 워터 플러그를 사용하는 쇼어의 시이라 게임등에서도 활약한다.
이 세 기종은 라이트 쇼어지깅을 비롯해 내가 좋아하는 다양한 낚시에도 어울리는 모델. 다양한 상황에서 겸용이 가능해 매우 고맙게 느끼고 있다. 그 중에서도 305H2는 이것 하나로 정말로 여러가지 사용할 수 있으므로 추천한다.
어떤 로드가 좋을까? 망설이고 있는 앵글러 여러분에게 꼭 보더레스라는 선택을 추천하고 싶다. 단순히 범용성을 추구하는데 그치지 않고, 보다 멀리 헤어가 날게 되면 반드시 낚시와 연결된다!
맞아, 맞아. 이런 사용법도 있으니까 기억해 두었으면 좋겠어.
물론 쇼어지깅의 베스트타임은 아침 시간이지만 찬스 타임이 지나면 히라메를 노려보는 것도 좋다. 혹은 루어에서 제트 저울로 바꿔 달고, 한가롭게 시로키슈 낚시를 즐기는 것도 있음. 이윽고 저녁때 골든타임이 돌아온다♪
귀중한 휴일을 마음껏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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