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어방 빅베이트구매

이쯤되면 막나가 보자는 거지요? 네 그렇습니다 미친거죠 인정합니다~

시마노의 최신형 조인티드 미노우 두점을 사왔죠

 

 

시마노 넷사 아마조인트 150S 플래쉬부스트 XG-X15V, 38,000원.

 

시마노 네사 아마조인트 150S 플래쉬부스트 SHIMANO NESSA ARMA JOINT XG-X15V

 

닿지 않은 미지의 거물에. 신경지를 개척하는 서프 전용 빅 베이트가 여기에 탄생!

빅베이트라고 하면, 높은 어필력을 자랑하는 반면, 그 크기로부터 날지 않는다고 하는 인식을 가질 수 있는 분도 많은 것은 아닐까요. 

시마노에서는 그 과제에 주목해, 아마 부스트라고 명명한 독자적인 기구를 개발했습니다. 

캐스트시에 몸이 둥글게 됨으로써 공기 저항이 감소하여 비거리가 업.

지금까지 닿지 않았던 포인트에의 어프로치가 가능해져, 지금까지의 상식을 깨는,

서프로 빅베이트를 던지는 새로운 스타일의 확립에 성공했습니다. 

 

이 조인트 바디를 살린 요염한 액션은, 랭커 사이즈에 강렬하게 어필해 포식 본능을 자극합니다. 

리얼한 플러싱을 수반하는 스케일 부스트와, 멈추어도 초대하는 플래시 부스트의 효과를 조합하는 것으로,

다양한 테크닉을 구사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시마노 특유의 기술이 결합되어 시마노에서는 최초의 서프 전용 설계의 빅 베이트가 탄생했습니다.

 

 

 

품번:XG-X15V, 사이즈(mm):150, 자중(g):35, 타입:싱킹, 비거리(m):, 훅사이즈:#4X2.

 

KEY FEATURE

날리는 빅 베이트로서. 서핑의 거물 목적으로 활약.

아마 조인트는 서핑 전용으로 설계된 빅 베이트. 

서핑에서 대표적인 타겟인 넙치나 마고치 노리는 새로운 각도에서 접근할 수 있습니다. 

날지 않는다는 이미지를 시마노 독자적인 아마 부스트가 해결하고, 조인트 바디가 가져다주는 요염한 액션과 존재감으로 보다 광범위하게 어필합니다.

 

빅베이트가 안정적으로 날아가는 비밀

비거리와 아마 부스트의 가장 큰 비밀은 조인트 부분의 구조에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캐스팅시 바디가 둥글게 접혀 바람의 저항을 받기 어려워지는 구조입니다. 

비행 자세가 안정됨으로써 회전하기 어려워지고, 비거리의 업은 물론, 정밀도도 향상하고 있습니다. 

바람의 영향을 받기 쉬운 서프에서도 쾌적한 사용의 용이성을 실현했습니다.

 

 FEATURE

 

COLOR CHART

 

 

이녀석 비싼 만큼 리얼하긴 합니다 35g 다이와 모어댄 AGS 99MH BLUE BACKER 로는가뿐히 캐스팅가능 합니다. 단점 아무리 난다고 해도 50m권의 정도의 비거리 사정거리가 좀 짧다 라는 느낌이네요

 

보통 시마노, 다이와, 아피아, 메가배스, 에버그린사의 M 파워이상, 9ft이상의 로드면 충분히 운용가능한 자중의 루어입니다 서프게임을 전재로 이녀석을 굴리실 분들이라면 로드 길이는 10ft이상, 로드 파워는 최소한 M 클래스 이상, 최적 MH+ 클래스를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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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노 엑센스 아마조인트 190F 플래쉬 부스트 XL-X19V, 48,000원.

 

시마노 엑센스 아마조인트 190F 플래쉬 부스트 SHIMANO EXSENCE ARMA JOINT FLASH BOOST XL-X19V

 

포식 본능을 달려라. 런커 사이즈를 요구하는 헌터에게 바치는 시배스용 빅베이트.

빅베이트는 그 어필력으로부터 때로는 절대적인 효과를 발휘합니다만, 그 구조로부터 태어나는 단점으로서 캐스트 정확도의 문제가 있습니다. 

특히 루어가 회전해 버리는 것으로 핀 포인트를 공략할 때의 정밀도가 저하되어, 비거리에도 영향을 주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마노는 독자적인 기구로서 아마 부스트를 개발. 캐스트했을 때의 루어 자세가 안정되어, 교각 부근을 노린 정확한 캐스트나 오픈 에리어에서의 원투가 가능합니다.

 

 

 

KEY FEATURE

비거리와 스위밍을 양립한 아이디어.

빅 베이트의 조인트 구조는 다른 미끼에 없는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액션을 만들어냅니다. 

그 반면, 이 구조는 공기 저항을 받기 쉽고, 루어가 날지 않는 것은 커녕, 중요한 장면에서 회전해 버리거나, 라인의 훅 얽힘이 다발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리 수영이 좋다고는 해도, 트러블이 빈발하는 것처럼 모처럼의 기회도 손에 넣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과제를 해결에 이끈 것이 신기술의 아마 부스트였습니다.

 

구부러지기 때문에 제대로 날아간다. 캐스팅 정확도 성능에도 구애된 설계.

아마 부스트의 효과

비거리와 아마 부스트의 가장 큰 비밀은 조인트 부분의 구조에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캐스팅시 바디가 둥글게 접혀 바람의 저항을 받기 어려워지는 구조입니다. 

비행 자세가 안정됨으로써 회전하기 어려워지고, 비거리의 업은 물론, 정밀도도 향상하고 있습니다. 

비거리가 필요한 포인트에서 교각 부근 등의 구조를 노린 낚시 등 폭넓은 상황에서 사용하기 쉽도록 고집했습니다.

 

시바스에 맞춘 액션 설계. 대형 몸이 만들어내는 파동의 효과.

액션은 타이트한 워블롤 액션으로, 하이프레셔인 포인트의 시바스 게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같은 구조를 가지는 네사의 아마 조인트 150S에 비해 소극적인 액션으로 설정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 시배스용 루어로서 많지 않았던, 실용적인 서브 서피스 조인트 베이트라고 하는 카테고리가 가지는 랭커 시배스 공략의 가능성을 꼭 시험해 주세요.

 

FEATURE

 

COLOR CHART

 

 

디자인 깔끔 조인트 액션도 좋고 가격은 필자가 가진 루어들 중에서 제일 사악합니다 코노시로펜슬 185F와 메가도그 180F 보다 비싼 몸값 ............ 단박에 이목을 집중시키는 독보적인 존재감 어필력은 최고입니다만 그래도 이녀석보다 더 독보적 카리스마를 자랑하는 것은 역시  메가도그 180F.

 

테스트 기회는 아마도 빅베전용 스피닝로드를 산다면 모어댄 AGS 99MH BULE BACKER로 아주 제한적으로 소화는 가능. 좀 많이 불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