繰り返した観察から導かれる確かな再現性を知る。秋の都市型河川で力武智史がビッグベイトでランカーシーバスを攻略する。
아키의 시바스피싱이라고 하면, 1년 중에서도 성수기를 맞이하는 계절입니다. 따라서, 이 낚시에 매료되어 있는 앵글러는, 랭커시바스를 찾아 익숙한 포인트에 자주 다니는 일도 많지만, 나날이 높아지는 부담 때문에 생각처럼 조과를 얻지 못하는 일도 적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시마노의 모니터인 리키타케 사토시의 조행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리키타케의 스타일은 빅베이트로 랭커시바스오 네랏테 츠루 코토.무엇이든 빅 베이트이기 때문에 재현성을 높일 수 있는 낚시 방법이 있다고 한다. 확실한 경험과 실적으로 뒷받침된 이론은 분명 많은 앵글러들에게 참고가 될 것이다.
#シーバス × #エクスセンス × #福岡県
도시형 하천만의 특징에 주목. 랭커시바스를 위해서 네라이를 교각으로 좁힌다.
무대는 후쿠오카현의 코카사카와. 하카타 만에 면하는 하천으로 시바스의 실적도 높아 일년 내내 많은 앵글러들이 찾는 츠리바이다. 이 하천 안에서도 리키타케상이 노리는 것은 도심부를 흐르는 중류역의 지역. 그 이유는, 다리가 많고 짧은 이동 거리로 많은 교각을 노릴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기본적으로는 교각에 도착한 시바스를 겨냥합니다. 그 다음은 조수나 흐름의 모습을 세세하게 확인하면서, 여기라고 할 때 캐스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라고 해서, 필요 이상으로 부담을 주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쳐 주었다.
더욱이 리키타케상이 말하기를 「교각마다도 각각 차이가 있어, 시바스가 도착하기 쉬운 교각과 그렇지 않은 교각이 있습니다」라고 한다. 그 차이를 구분할 때 주목하고 있는 것이, 교각의 폭이나 그것이 만드는 그림자의 크기, 수중에 교각의 토대가 되는 기초가 있는지, 또 대상이 되는 교각의 주변에 강이 커브하고 있는 등의 지형 변화가 있는지, 라고 하는 포인트에 주목하는 것. 「똑같아 보이지만, 조금 이동하는 것만으로 확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관찰하고 있어 재미있습니다」 라고 리키타케상이 가르쳐 주었다.
츠리바는 후쿠오카현의 고카사카와 중류 지역. 하류에서 상류에 걸쳐 교각이 일정한 간격으로 늘어서 있는 것이 특징인 츠리바다.
교각의 폭이나 그림자의 크기로 시바스가 도착하는 방법이 크게 다르다. 게다가 조수나 흐름등의 영향으로 세세하게 시바스의 활성도 바뀌는 부분에도 주목하고 싶다.
繰り返し川を観察したからわかること。魚たちの動きから何をどう予測するか。
이렇게 포인트를 교각으로 좁히면, 이번에는 그 포인트에 시바스가 숨어 있을지도 중요해진다. 그 때문에 리키타케상은, 다리 위에서 시바스의 모습을 확인하는 일도 많다. 이는 많은 앵글러들이 똑같이 확인한 적이 있을 것이다. 이 때, 리키타케상이 주목하고 있는 것은, 시바스의 유무는 물론이지만, 그 외의 물고기들의 동향이다 .예를 들면, 아키노 고 카사카와데와, 베이트로서 코노시로가 들어오고 있는 것이 많은데, 그 물고기들이 상류를 향해 헤엄치고 있는 것인지, 하류를 향해 헤엄치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일정한 장소에 정위하고 있는 것인지, 같은 움직임에 주목해 관찰하고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보라의 무리를 보고 덩달아 시바스도 섞여 헤엄치는 경우도 많아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도 하고, 심지어 나마즈나 코이 등을 발견했을 때는 담수어들의 움직임에도 주목하기도 한다고 한다.
이러한 관찰은, 리키타케상이 시바스 낚시에 빠져들 때부터 자주 계속해 온 습관과 같다는 것. 게다가 「이 지츠츠리의 타이밍에 맞추어, 거의 매일 이 강을 관찰하고 있었습니다」라고 해, 어떤 상황에서 시바스가 어떠한 움직임을 보일지도 예상하기 쉬워졌다고 가르쳐 주었다.
적은 캐스팅 수로 히트시키기 위해서 낚시터의 관찰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리키타케(力武)상. 동시에 보라 등 다른 어종의 움직임도 주목하고 있다.
장소에 따라서는 다리 밑에서 다수의 시바스가 숨어 있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들 시바스는 활성이 높아지는 타이밍을 잘 잡지 않으면 루어에게는 전혀 반응하지 않는다.
忘れてはいけない塩水くさびというキーワード。海水と淡水の境目を見分けるコツ。
こうしてポイントを橋脚に絞り、実際に魚たちの動きを見てさらにポイントを絞り込んでいくわけだが、さらに重要な要素がある。それが「塩水くさび」だ。この「塩水くさび」とは、河川で比重の異なる海水と淡水が混ざり合わずに境目ができる現象のこと。河川のシーバスは、この境目を意識して動いていることが多く、釣り場を見極める際にとても重要となる。
また「塩水くさび」は潮の満ち引きや河川の流れで刻々と場所が変化するため、見極めるのが難しく感じる方も多いだろう。その見極め方の1つとして、流れてくる落ち葉などに注目するとよい。例えば表層の落ち葉が素早く流れるのに対して、中層に沈んでいる落ち葉がほとんど動いてないということがある。この場合だとその動いていない落ち葉のある部分が「塩水くさび」の境目に当たることが多いと力武さんが教えてくれた。そしてこの「塩水くさび」のある水深が表層に近づいてくるほど今回使用する「エクスセンス アーマジョイント280F フラッシュブースト」にとってはチャンス。「塩水くさび」のあるレンジにルアーをアジャストさせることでヒットの確率を高められると力武さんが解説してくれた。
塩水くさびというキーワードは河川のシーバス釣りにおいて大切な要素。その場所も河川の流れや干満の影響で刻々と変化する。
자신의 생각을 보다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 빅베이트만의 특징을 살린다.
ここまでポイントが絞り込めてくると、残るは最後の詰めとなるヒットまでの過程だ。さらに力武さんはビッグベイトでランカーサイズのシーバスに狙いを絞るとのことだが、どのように使いこなすのだろうか。まず力武さんが橋脚を狙う際に注目するのが、上流側と下流側の切れ端となる部分。ちょうど流れが当たってヨレができている所を狙ってビッグベイトを流し込んでいく。この時、河川では潮の満ち引きの影響で上下の流れが入れ替わるので、橋脚の上下どちらから狙うかも、その時々で判断することが多い。
さらにビッグベイトにこだわるのは、自身がルアーの位置を把握しやすくするためというのが大きな理由だ。ルアーの位置をはっきりと把握して、狙った場所に思い描いたコースで流し込むことに重点を置いているという。「できれば1投で勝負を決めたいです」と力武さんが言うように、ここまで絞り込めていて、狙いが当たっていれば勝負も早いとのこと。その他に狙い所となるのは橋脚から少し離れた、流芯があって深くなっている部分もポイントで、最初に橋脚部分を狙って、次に流芯部分を狙うことも多いと教えてくれた。
ポイントに入ってもまずは状況をよく観察する。力武さんは流れが特に強まるタイミングをしっかりと待ってからキャストを開始していた。
少ないキャスト数でより確実にヒットさせるというのが力武さんのスタイルだ。ルアーを目視しやすいビッグベイトを使うのは橋脚スレスレを狙って流し込むためでもある。
淡水の影響を考慮して板オモリでチューニング。貼り方でこだわった部分とは。
こうして力武さんが選んだのは、中流域の中でも上流に近くなるエリア。当日は雨が降っており、河川は淡水の影響が色濃く出ているような状況だった。そんな状況で川を観察しながらシーバスを探していた力武さんは、上流域に向かってポイントをチェックしていた所、橋の上から大型のシーバスを発見。釣れそうな橋脚に狙いを絞って「エクスセンス アーマジョイント 280F フラッシュブースト」でアプローチしていく。
またこの時の力武さんは、淡水の濃度が高くルアーが浮きやすくなっている影響を考慮して、ヘッド部分に6gの板オモリを貼った。板オモリをヘッド部分に張ったのは、下側に波動を出すためで、このルアーのアクションの特徴から、後方に波動を出す影響が強いことから、少しロールが加わるようなアクションになるようこだわったと教えて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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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型のシーバスを目視できたのは流れ込みが絡むエリアであった。流芯の深くなっている部分でヒットさせ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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狙い通りに喰わせたグッドサイズのシーバス。ルアーは明暗部分で反転させるイメージで流し込んだと教えてくれた。
理論を積み重ねることで答えは出る。それでもあっさりと覆されるから夢中になる。
やがて雨も強まったところで、この日の釣行は終了となったが、力武さんが言うにはメータークラスを橋の上から見られることも少なくないという。そのような個体はやはり賢く一筋縄ではいかないことも多いが、狙いを絞ることで釣果につなげる可能性は高められるとのことだ。また今回ご紹介したシーバスの釣り方は、確率を高められる一例であるが、自然が相手となる以上、簡単に裏切られることもあるとのこと。「このバランスがシーバスフィッシングの面白いところです」と考えを巡らせて追い込めば答えは出るが、ちょっとしたことをきっかけに予想外の展開になる。そんな所に魅力を感じますと力武さんは語る。
今回、紹介したのは力武さんが通い慣れた福岡県の御笠川で磨き上げた釣り方だ。県外にも似たような釣り場がたくさんあるが、まだ力武さん自身も本格的に試したことがないとのことなので、この釣り方がどこまで通用するのか見てみたいものである。そんな次の機会を楽しみに待ちた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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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紹介した力武さんの釣り方は福岡県の御笠川で磨き上げた理論。他の県の似たようなエリアでどれだけ通用するのかも試してみたいと今後について語ってく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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使用したタックル。ロッドの「ディアルーナ B80H」は軽さとパワーに優れたモデルで重たいルアーでも操作しやす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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