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DELTA TEAM

팜스 BAY MATIC베이 에리어를 롱 디스턴스로 꿰뚫는보트게임 스페셜로드 매트블루 블랭크가 트레이드마크인 베이틱. 베이에리어 특유의 핀스팟을 꿰뚫는 상쾌함과 오오가타시바스의 토크풀한 파이트을 받아들이는 신뢰를 융합한 블랭크가 특징인 항만스페셜입니다. 접근전이 줄어들고 롱디스턴스게임이 주류가 되는 게임신에 맞는 스피닝모델 주체의 라인업이 게임전개를 뜻대로 가능하게 합니다. 덧붙여 빅베이트유저의 요청에 응하는 헤비클래스 베이트모델도 라인업. 새로운 타겟인 사와라커스텀을 더한 시리즈가 베이에리어의 신나는 게임을 계속 선도하고 있습니다. 카본 시트를 X상으로 감아 올리는 공법으로 종래 이상의 퍼포먼스를 실현하는 효과적인 보강 시스템. 경량화와 함께 블랭크의 네지레림 방향에 대한 강성 향상을 실현합니다. Fea..

팜스앵글러스리퍼블릭 Egeria AREA PERFORMANCE 진화하는 에리어신을 응시하여에리어트라우트데디케이터에 보내는 에게리아에리어시리즈가 모델 체인지 되어 등장합니다. 날마다 새로운 택틱스와 함께 진화하는 에리어신을 응시해 개발한 로드군은, 바사타일한 성능을 가지는 모델로부터, 보텀공략이나 언더 1g 스푼의 게임등도 커버하는 모델까지 라인 업 .이제부터 에어리어트라우트게임을 시작하는 앵글러는 물론, 새로운 택틱스를 적극적으로 도입하는 에어리어트라우트프릭에도 납득할 수 있는 스펙을 갖추고 있습니다. 쌓아 온 블랭크 성능은 물론, 천연 우드 릴시트의 채용 등, 손에 넣는 것의 만족감도 충족시키는 부품을 엄선했습니다. 교활하고 영리한 에어리어트라우트와 대치하기 위한 스펙을 꼭 체감해 주십시오.   Fea..

팜스앵글러스리퍼블릭 Sylpher 革新の変化を遂げた新しいシルファーNEW 실퍼는 그라파이트와 글래스 2종류를 라인업. 고탄성카본을 감싼 그라파이트로드는 하이스피드의 루어를 포인트까지 정확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가볍고 플렉시블한 액션, 부레노 나이 블랭크는 바이브레이션을 배제, 라인과의 간섭을 최소화하고 디스턴스 & 컨트롤성을 한층 높이는 데 성공했습니다. 리드미컬한 캐스트부터, 액션, 픽업으로부터의 리캐스트 등 일련의 동작을 한층 부드럽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그리고, Crossover(크로스오버)라고 이름 붙인 글래스시리즈는 메인소재를 글래스머티리얼, 팁부섹션을 그라파이트라고 하는 혁신적인 컨셉. 실천 속에서 탄생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치밀한 설계로 가능해졌습니다. 글래스의 신도가 가져오는 훅아웃의 경감,..

팜스앵글러스리퍼블릭 Egeria NATIVE PERFORMANCE  New 에겔리아 네이티브 퍼포먼스 중탄성 머티리얼을 사용한 올 뉴 블랭크스의 캐스트필을풀 모델 체인지로 등장하는 에게리아 네이티브. 제4세대가 되는 본시리즈는 카본 머티리얼 채용 모델의 모든 기종으로, 소재의 재검토로부터 개발을 스타트했습니다. 쇼트렝스 카본모델에서는 중탄성 머티리얼을 메인에 이용하는 것으로, 쇼트레인지를 적확하게 쏘아 올리는 아큐라시와 루어웨이트를 느끼면서 벤드를 조작할 수 있는 캐스트 필을 실현했습니다. 롱 렝스 카본모델도 선대 시리즈보다 탄성을 한 단계 떨어뜨려 우아하다고도 할 수 있는 캐스트 성능을 획득했습니다. 더불어 팜스만의 날렵한 캐스트를 실현하는 글래스모델로 구축되는 4세대 에겔리아 네이티브가 다음 네이티브..

팜스앵글러스리퍼블릭 콰트로  행선지에서의 시간이 게임필드로 바뀌다 2000년 데뷔의 초대 콰트로는 팩로드의 portability 우선의 개념을 뒤집는 스펙으로 등장. 멀티조인트면서 막힘이 없는 벤딩커브로 그것을 무너뜨렸습니다. 새로운 콰트로 도 「가능성을 펼치기 위한 파워, 도구로서의 기능미, 가지는 것의 기쁨」이라고 하는 당초의 컨셉은 바뀌지 않습니다. 유니버설 디자인을 걸치고 아이템을 전개하고 있어요. '4' 를 의미하는 Quattro의 이름 그대로 전기종 4피스(※)로 가방은 물론, 백팩으로 운반할 수 있는 컴팩트함은 트래블러에게는 큰 매력입니다. 가방에 숨기면, 행선지에서 발견한 물가가 즉시 필드로 바뀐다. 캐스팅, 리트리브, 물고기와의 파이트라는 일련의 움직임 속에서 팩로드를 의식시키지 않는 테..

팜스앵글러스리퍼블릭 Lakezee팜스의 새로운 로드 이름하여 레이크쇼어슬로우. 일본의 미즈우미에 서식하는 오오가타의 트라우트를 메인타켓으로 슬로우 지깅 기법으로 캐치하기 위해 만들어진 로드 입니다. 국내에서 사용할수 있을지는 의문이 듭니다 아마 대단위의 호수에서 타켓을 배스로 하여 사용한다면 나름 재미 있을듯 합니다.  LakezeeNewレイクジー레이크 쇼어 슬로우를 극하기 위한 로드 시리즈 "레이크지"로드팁이 만들어내는 액션레이크 쇼어 슬로우에서의 지그조작을 컨트롤하는 것은 로드팁입니다. 로드유지상태에서 충분한 파워를 지그에 주기 위한 파워를 각각의 파워클래스로 설정. 앵글러는 최소한의 릴링액션으로 지그액션을 끌어낼 수 있게 됩니다. 지그의 이동거리를 작게, 그런데도 트라우트에게 불가결한 어필을 낳는다..

다이와 라테오 ST

다이와 웨이더 RW-4302R-T  발의 피로를 덜어주는 오리지널 우레탄인솔을 장착하고 디자인을 새롭게 리뉴얼했다!오리지널 우레탄인솔을 채용. 쿠셔닝과 통기성이 향상되어 장시간 웨이딩 시 발의 피로를 덜어준다.수풀을 헤엄치는 등 거친 사용에도 견딜 수 있는 립스탑나일론소재를 채용.다재다능하고 높은 수준의 접지력을 발휘하는 오리지널 레이디얼솔을 탑재. 펠트 밑창과 달리 서핑 시 모래가 밑창에 남지 않아 유지관리가 용이하다.타이트한 핏 모델이지만 입체재단으로 물의 저항을 줄이면서도 기동성을 높여 편안한 낚시를 즐길 수 있다.내부는 피부와의 밀착성이 좋고 끈적임을 최소화하는 슈퍼메시를 사용했다.굴곡성이 뛰어나고 자외선열화에 강한 일체 형 PVC부츠를 채용. 기동성이 높은 짧은 길이 사양.신발앞쪽안쪽에는 휴대폰..

다이와 CANNONADE M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