番外編. 히가타에서 KingFish 낚기 (4/5) 안녕하세요. 입사 6년차 "여행하는 플라이맨 Y" 입니다. 전회에 이어 츠리구부몬의 대선배와 트라우트피싱의 메카 뉴질랜드를 여행하고 왔을 때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이번에는 번외편으로 히가타에서 킹피쉬를 노리고 낚시를 했을 때의 모습입니다. #TROUT MEETING #トラウト・フライ × #カーディフ × #コラム 뉴질랜드만의 낚시를 동경해서.여기서부터는 번외편. 트라우트 낚시에서는 벗어나 버립니다만 용서해 주셨으면 합니다.뉴질랜드에서는 제목 그대로 KingFish, 일본에서 말하는 부시리가 갯벌에서 잡힌다.학생 때 갯벌에서 부시리를 든 사진을 보고 움찔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때 뉴질랜드에 찾아와 낚시법을 배웠고, 벌써 세 번째 방문이다. こんな干潟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