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S DELTA TEAM

듀엘요즈리 하드코어 싱킹펜슬 100S 구매후기디자인은 일본 원산지는 필리핀         듀엘요즈리 하드코어 싱킹펜슬 100S.전장: 100mm, 중량: 14g, 타입: 싱킹, 액션: 알수없음, 레인지: 0~60cm, 캐스팅디스턴스: 60m MAX, 링: #3, 훅: #8. F944 듀엘요즈리 하드코어 싱킹펜슬 80mm -무게 : 9g    -타입 : 싱킹   -길이 : 80mm 역풍을 가르는 큰 장소를 잡는다. 변환 자재의를 쿠와세 액션 중심이동탑재 슬림싱킹펜슬. 압도적 거리를 낳고, 뉴 자석중심이동 시스템 INTERNATIONAL PATENT 탑재 F945 듀엘요즈리 하드코어 싱킹펜슬 100mm -무게 : 14g    -타입 : 싱킹   -길이 : 100mm 역풍을 가르는 큰 장소를 잡는다. 변환 자..

자 이번 포스팅은 필자의 주관적으로 비거리우선인 녀석들입니다 일전에 포스팅과 중복이 될수도 있습니다만 기억이 가물가물 하는군요 필자가 사용하는 헤비싱킹계는 듀엘요즈리 아이마, 데스페라도, 알리(지인에게 얻어왔죠) 좀 많아요. 그중에서 필자가 사용해본 해비싱킹계열 루어들 중에서 가성비, 비거리 좋은 루어만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데스페라도 슬러거 135S. 전장: 135mm, 중량: 21.5g, 타입: 슬로우싱킹, 레인지: 0~40cm, 액션: 롤링, 훅: ST-X3( 리어: #8, 센터: #8, 테일: #6) 링: #3. 총평. 모티브는 듀오인터네셔널 마닉 135S의 카피입니다. 잘만들어진 이미테이션을 원한다면. 가격 좋고. 액션좋고, 비거리도 만족, 내구성은 좀 약합니다. 전반적으로 짭이라는 것만 빼면 ..

이 쥑일 놈의 비거리 누구는 멀리 던지면 80~90~100m 던진다. 경험자라면 가능합니다 대체 얼마를 던지려고 이건 케바케라고 생각됩니다만 사람마다 앵글러마다 조력자마다 다 다릅니다 아마도 정확하게 측정하려면 상당히 준비를 하고 해야할듣 합니다 아직까지 정확한 데이터는 없습니다 로드의 파워와 길이에 따라 상이한 비거리가 나오는경우도 있죠, 로드가 길면 길수록 당연히 유리합니다 무게는 조금 무겁지만 그리고 스피닝릴 스풀에 길이나 지름에 따라 다른 경우도 있고요 이건 제조사별 수치를 참고하세요 각종 루어의 타입(플로팅, 싱킹) 마다 또 달라지고, 특히 합사 라인의 호수, 굵기에 따라 어마무시한 변수를 자랑합니다. 이건 딱 조구사에서 내새우는 자료를 참고할수밖에 없습니다. 시마노나 다이와 같은 노포~ 메이저..

필자가 가진 헤비싱킹을 모두 나열한다면 아마 밤새야 할겁니다 그중에서 비거리 좋고 얇상하고 사이즈 적당하고 무게도 적당한, 거기에 몰밭에서 쓰기 좋은 싱킹펜슬이 딱 2개 밖에 없어요 그래서 이놈에 눈을 돌리게 되었죠 후보는 이놈입니다. 일본 브랜드 치고 가격도 좋고 내구성 좋고 검증된 녀석이죠. 이번주 휴가기간동안 듀엘요즈리 하드코어 싱킹펜슬 120S를 슈팅해봤는데 비거리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침강수심 70cm, 침강속도는 조금 빠른편이고, 캐스팅 디스턴스 70m MAX. 고정 웨이트 방식이 아닌 내부에 볼이 들어있는 녀석인데 생각보다 비거리가 좋았습니다 일단 만족. 누가 비거리 안좋다고 비아냥거리더군요 관종새끼 고정식 웨이트가 아닌 이상 볼 시스템식은 비거리가 좋을수가 없다 지가 사용해봤다 아니 그걸 왜..

아직 소매점 동향은 알수 없습니다만 정말 맘에 드는 국산 로드 입니다. 빅쏘드N S4 시리즈는 다이나믹 하고 터프한 낚시장르인 농어게임 전용 로드이다. 블랭크는 더 슬림해지고 무게는 더욱 낮췄으며 탄성은 높여 블랭크의 메커니즘을 한단계 끌어올린 역작이다. 1. 블랭크 재료 : 헬릭스SNM + 초고탄성 카본(46톤) 바다루어블랭크에 선택받지 못한 초고탄성46톤 재료는 헬릭스SNM과 결합하여 감도와 탄성은 높아지고 강도까지 업그레이드 되었다. 2. 블랭크 구조(메커니즘) : - HEXA CROSS CONSTRUCTION(헥사크로스 공법) : 헬리컬 코어구조(2축바이어스)에서 초고탄성 4축 CLOTH를 결합시켜 만든 구조로 낚싯대를 운용시 발생하는 여러가지 힘의 손실을 최소한으로 줄여 순간적인 파워를 증대 시..

추가구매 이번달에 샀는데 150m 짜리를 사는 바람에 라인이 부족한듯 해서 하나 더 사왔네요 이제 이것만 쓰렵니다 생각보다 품질은 갑입니다 다 물어죽일듣 시마노 다이와 이러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고가시장을 점령한것으로도 모자라 저가시장까지 .......... 쓸어버리겠다 에~이 그래도 가격이 좀 있으신데요?

국내 최고의 로드 전문 메이커 제이에스컴퍼니에서 드디어 히라스즈키전용 로드를 생산 발매한다는 기쁜소식입니다. 정식발매는 2020년 7월 8일이네요. 곧 풀릴듣 제이에스 필드스탭 포세이돈 이광수님의 적극적인 참여로 만들어진 넙치농어 전용로드입니다. 씨배스매니아들에게는 상당히 기쁜 소식입니다. 이런 로드들이 다른 국내 조구사에서 또 나온다면 소비자들의 선택폭이 더 넓어질듣 합니다

파일럿 루어란 물고기를 잡아내기 위한 목적이 아니라, 낚시가 이루어지는 필드 에어리어에 대상어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가장 첫타로 들어가는, 탐색용 루어! 하드베이트(플로팅/싱킹 관계없음)를 의미합니다. 다른분들은 어떤곳에서 어떤 루어를 첫타에 투입하실지 모릅니다. 필자의 경우는 초기에 듀엘요즈리 하드코어 립리스 90F를 많이 사용했고 그뒤 아이마 코스케 110F를 투입시켜왔습니다 그런데 반년정도의 사용으로 피로 누적 파손으로인해 현재는 아피아 도버 99F를 파일럿 루어로 가장 먼저 투입시키고 있습니다 예 1 듀엘요즈리 하드코어 립리스 90F. 전장: 90mm, 중량: 10g, 타입: 플로팅, 레인지: 10~60cm, 액션: 알수없음, 링: #3, 훅: #6. 총평. 필자의 초기 파일럿 루어였습니..

특히 동해에서 활동하는 씨배스 전문 앵글러들이 나이트 게임시에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 입니다. 천천히 감아라 더 천천히 더 더 더 라고 하신 분이 떠오릅니다. 데드 슬로우라는 것은 하드베이트 특유의 액션이 동작할수 있는 최대한의 느린속도로 루어를 리트리브 하는 것입니다. 쉽게 설명하면 가장 느린속도의 슬로우 릴링이죠. 그래서 데드 슬로우 리트리브라고 합니다.

Fish Eater(어식성 어종) 들에게 쫒기는 베이트 피쉬가 좌우로 힘차게 돌진해 가는 듣한 움직임을 의미합니다! 또는 그것을 이미테이션한 루어액션. 베이트 피쉬(Bait Fish) 가 Fish Eater 인 대형 어종에게 쫒기는 경우 왼쪽, 오른쪽으로 버둥거리며 쳐박힌 듣한 도망치는 움직임을 하죠. 이러한 무브먼트를 본따 루어에 부여하여 대상 어종의 흥미를 끌어 내는 움직임을 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보일링(Boiling)이 있을때 등푸른 물고기들에게 효과적인 동작입니다. * 다트 액션은 로드웍이 아니라 루어 액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