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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와 모어댄 브란지노 EX AGS 베이트캐스팅모델

USS DELTA VECTOR 2024. 7. 23. 22:10

시마노사의 플래그쉽 시바스로드인 뉴 엑스센스 인피니티 베이트캐스팅모델의 완벽한 대항마 다이와 모어댄 브란지노 EX AGS 베이트캐스팅모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냅니다 다이와가 자랑하는 최신테크놀로지를 투입한 3기종의 모델로 발매예정.

 

다이와 모어댄 브란지노 EX AGS 베이트모델

 

 

제품스펙 아이템소개

80HB – POWER BITE CUSTOM–

초오 오오가타톱워터플러그나 17㎝를 넘는 스윔베이트를 자유자재로 조종해, 런커시바스의 바이트를 끌어내는 파워로드.
다운크로스로 건 런커시바스도 타고난 파워로 비틀어 엎드린다.
아오모노나 아카메네라이도 시야에 넣는 최강의 파워로드.

아이템:MORETHAN BRANZINO EX AGS 80HB, 전장(m):2.44, 계수:2, 조인트스펙:印籠, 끝치수(cm):127, 표준자중(g):183, 선경/원경(mm):2.0/13.4, 루어중량(g):MAX 100, 적합라인PE(호):2.0-4.0, 카본함유율(%):99, 메이커희망본체가격(엔):90,000, JAN:4550133384608.


88MB TECHNICAL VERSATILE CUSTOM–

항만부나 중규모하천 등에 최적인 테크니컬 모델.
저탄도 쇼트캐스트부터 풀캐스트까지 뛰어난 어큐러시로 핀 팟을 공략.
로드액션을 많이 사용하는 14cm 이상의 미노에 의한 저킹이나 톱워터플러그를 축으로 한 게임에서 발군.
7㎝ 전후의 코가타루어도 사용하기 쉽고, 처리가 잘 되는 렝스는 웨이딩 시 사용에도 최적.

아이템:MORETHAN BRANZINO EX AGS 88MB, 전장(m):2.64, 계수:2, 조인트스펙:印籠, 끝치수(cm):136, 표준자중(g):154, 선경/원경(mm):1.8/11.9, 루어중량(g):MAX 40, 적합라인PE(호):1.0-2.5, 카본함유율(%):99, 메이커희망본체가격(엔):85,000, JAN:4550133384615.

93MHB –POWER DISTANCE CUSTOM–


12~14㎝  클래스의 미노와 신펜, 重量級 오오가타웨이크베이트부터 언더 10g의 코가타루어까지 폭넓은 루어에 대응해, 100m이상의 압도적인 비거리를 타타키다스 원투모델.
中・大型河川을 비롯해 히가타등의 오푼에리어의 공략에 최적화. 쇼어게임, 웨이딩을 불문하고 멀티로 대응한다.

아이템:MORETHAN BRANZINO EX AGS 93MHB, 전장(m):2.82, 계수:2, 조인트스펙:印籠, 끝치수(cm):145, 표준자중(g):174, 선경/원경(mm):1.8/13.3, 루어중량(g):MAX 50, 적합라인PE(호):1.5-3.0, 카본함유율(%):99, 메이커희망본체가격(엔):89,000, JAN:4550133384622.

 

 

 

 

 

圧倒的な飛距離を実現する「バリアブルブランク」

 

「베이트릴의 극적인 진화에 비하면, 솔트용의 베이트로드는, 아직 진화할 수 있는 여지가 있었습니다」 란, 이 시리즈의 감수자를 맡은 세라유우키 테스터. 도쿄만의 시바스가이드선 Glory의 카리스마가이드로 활약하는 그는 루어피싱을 시작한 6세 때부터 베이트태클의 매력과 어드밴티지를 확신하며 운하나 하천에서 시바스를 낚아채온 희대의 베이트캐스터이기도 하다. IMZ 개발에도 참여했던 그가 그 잠재력에 걸맞은 혁신적인 베이트로드를 원했던 것은 필연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흐름이었다.

 

 

그런 그가 원했던 것이 「バリアブルブランク」. 가벼운 루어부터 무거운 루어까지 부하에 따라 부드럽게 휘어져 같은 캐스트필로 사용이 가능하면서도 원투성도 뛰어난 블랭크성능이다.
그런 세라 테스터의 고도의 요구에 대해, 타협 없는 개발이 스타트한다. 고탄성으로 하여 저레진의 카본크로스를 날씬하고 두툼하게 감아 올린 SVF 컴파일X나노플러스의 블랭크와 그 최외층을 바이어스크로스로 보강하는 X45X를 탑재. 이상이 되는 이미지는 그릴 수 있지만, 그 개발은 까다로운 곳에서 몇번이나 반복되어 만들고는 테스트를 몇번이나 거듭했다.

 

 

이것에 의해서, 부하에 따라 부드럽게 휘어지지만, 휘어져 들어갈수록 비거리와 파워가 업 되는 「芯の通った張り」이 있는 블랭크가 태어났다. 베이트태클의 특성으로 이루어진 원투성과 ㎝ 단위의 애큐러시, 감도, 루어를 마음대로 조종하는 다이렉트감을 가속해 최고의 시바스게임을 연출한다. 앵글러를 새로운 영역으로 만드는 시바스전용베이트로드가 이곳에 완성됐다.

 

다이와 테크놀로지

감성 영역 설계 시스템 [ESS] (엑스퍼트 센스 시뮬레이션)


로드는 구부러지면 그 방향과 반대쪽으로 일어나려는 에너지(복원력)가 발생합니다. 이것은, 변형된(비뚤어진) 블랭크가 원래대로 돌아가려고 하는 「비뚤어진 에너지」로, 장대의 성능을 좌우하는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DAIWA는 「변형 에너지」를 해석·설계하는 시스템을 독자적으로 개발해 「어디가 뛰어난가」 「어디가 부족한가」를 수치로 명확하게 파악할 뿐만 아니라, 낚시인이 가지는 감성의 영역도 설계에 반영하는 것이 가능해져, 보다 낚시인이 요구하는 로드에 가까워집니다.

 

SVF COMPILE-X 나노플러스


대폭적으로 삭감된 레진, 그에 따라 다량으로 밀입된 흑연 섬유로 구성된 초근육질 블랭크. 높은 경도와 당김으로 정보 전달 능력이 높아 물속을 손에 쥐는 듯한 감도를 가져옵니다. 또한 절감된 레진량은 가벼움과 파워의 랭크업을 의미하며, 같은 파워라면 훨씬 가벼운 로드를, 같은 파워 가벼움이라면 훨씬 가는 로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알바에 대해 순간적인 반응이 요구되는 낚시에는 필수적인 공백으로 예민한 감도와 강력한 버트파워를 느낄 수 있습니다. 날씬하기 때문에 뿌리치기 쉽고, 겨냥한 스팟을 빼지 않는 정확한 캐스팅이 가능하며, 그 가벼움은 하루 동안 계속 쏠 수 있습니다. 이 고성능 블랭크가 나노 플러스 기술에 의해 더욱 진화하고 있는 것입니다.


AGS


경량·고감도를 실현하는 AGS(에어 가이드 시스템)는 카본프레임을 채용하고 있어, 티타늄과 비교해 약 3배의 강성을 가지는 카본의 특성으로부터, 라인을 통해서 전달되는 약간의 신호를 흡수하지 않고 다이렉트로 블랭크에 전달하는 고감도를 가집니다. 또, 카본의 경량성에 의해 스윙 스피드의 향상과 팁의 흔들림의 수렴 속도에 의해, 비거리와 컨트롤 성능이 큰폭으로 향상됩니다.


V-JOINTα


조인트부에 고강도소재의 나노알로이를 채용해, DAIWA의 독자적인 정밀 가공 기술을 구사함으로써 V-조인트 α는 탄생해, V-JOINT를 한층 더 강하고·가볍고·깨끗한 곡선으로 진화시켰습니다. 캐스트를 반복하는 낚시에서는 조인트부를 얇게 하여 블랭크 전체를 가늘게 마무리하고, 뿌리뽑기의 장점과 조작감이 향상됩니다.


AIR SENSOR SEAT


카본파이버가 들어간 에어센서시트로 경량화, 고강도, 고감도를 실현합니다. 로드의 용도에 따라 전용 설계가 되어 있어 범용 릴시트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조작성을 가져옵니다.
 ※88MB만.


 X45 풀 실드 (=X45 코브라 실드)


캐스팅, 액션, 후킹, 파이팅 등의 동작 속에서 발생하는 네지레를 가장 발생하기 쉬운 블랭크 끝에서 45°의 카본바이어스크로스로 가장 효과가 높은 최외층에서 조여올린 구조가 X45 풀 실드. 이를 통해 네지레강성이 비약적으로 향상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이상의 캐스트어큐러시와 로드가 가진 본래의 성능을 끌어낼 수 있게 되었습니다.


CWS(카본래핑 시스템)


카본크로스를 이용하여 가이드나 릴시트를 블랭크에 고정하는 DAIWA의 독자적인 기술. 실(스레드)이 아닌 견고하게 짜인 카본 로스로 파츠를 고정함으로써 파츠 장착부의 경량화를 도모할 수 있고, 높은 유지력(가이드장착부의 네지레강성)과 내구성(내 균열강도) 향상에도 기여합니다.

 

 

제품상세

■이 로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샤프한 캐스팅을 실현하는 블랭크


다이와 최고봉의 소재와 공법을 사용한 블랭크를 탑재. 스무즈한 하중이동을 고집하는 블랭크 계를 통해 경량의 루어부터 무거운 루어까지 스트레스 없이 원투&핀포인트캐스트 할 수 있다.

 

■신형AGS+CWS


경량인 AGS TYPE-R을 CWS로 고정. 고강성이고 초경량인 가이드시스템으로 블랭크의 파워로스가 적고, 게다가 호사키의 부레가 흔들림이 빠르게 수렴. 따라서 베이트릴이 불필요한 브레이크를 걸기 어렵기 때문에 원투 능에 공헌. 感度も折り紙付き。

 

■IMZ로 단련시킨 블랭크


IMZ에 의해 테스트를 거듭한 것으로, 모든 상황하에서의 캐스트를 테스트를 객관시해 피드백. 폭넓은 루어의 원투성과 릴리스포인트의 넓이라는 상반된 요소를 극한까지 높이는 데 성공하고 있다.

 

베이트태클의 메리트

빅루어를 활용할 수 있는 베이트태클의 어드밴티지


베일암을 통해 라인이 90도로 꺾였다가 감는 스피닝릴과는 달리 라인을 똑바로 감는 베이트태클의 감도는 전혀 다른 것. 스피닝의 감도가 80~90이라고 하면, 베이트의 감도는 100이라고 해도 지나치지 않아요」라고 세라테스터는 말한다. 블랭크와 라인의 일체감이 높은 것도 베이트태클의 특징. 직접 라인을 감는 베이트 태클은 당기는 저항이 큰 루어를 사용할 때 스트레스가 낮은 것도 강점이다. 그 구조가 낳는 태클의 감도는 코유비노 츠메호도노 치이사나 고미오 훅이 주워도 명확히 알 수 있는 수준이다. 이것이 수중 이미지의 확대에 크게 공헌해, 전략의 레벨을 일변시킨다.

 

 

実釣ロケで訪れた春の旧江戸川河口では、93MHB– POWER DISTANCE CUSTOM–を使って、夕マズメ~日没に掛かる下げ始めのワンチャンスを生かして70㎝級のグッドサイズを見事にキャッチ。モンスターウェイト156Fをクロス~ダウンで流して、ルアーのアクションを最適化するタックルの感度で、このグッドサイズを引き出した。
「モンスターウェイク156Fは、40㎝ぐらいレンジを入れた時にルアーが暴れだすちょっと手前で絶妙なアクションを出せる領域があるんですよ。コイツは僕にとってウェイクベイトではなく、強烈な存在感を発揮できるビッグミノーなんです」と世良テスター。

 

 

「これぐらいの大きいルアーでも、巻くパワーがあるからこそ繊細に使えるのがベイトタックルなんです。4月に、ハクじゃなくてイナッコを狙っているのが、こういうコンディションのいい魚です。デカいルアーが効くのは秋だけじゃないんですよね」という会心の一発だった。

 

스트럭처게임에서의 ㎝ 단위 어큐러시


도쿄만 내 운하 등에서의 스트럭쳐게임에서는 서밍을 사용한 베이트태클만의 ㎝ 단위의 어큐러시가 큰 무기가 된다. 「스피닝으로 이 레벨의 어큐라시를 낼 수 있는 사람은, 한 줌의 초엑스퍼트. 베이트태클이라면 정상적으로 할 수 있어요」.

 

 

그런 상황에서 활약하는 것이 88MB–TECHNICAL VERSATILE CUSTOM–이다. 배리어블 블랭크의 혜택으로 40g 이상의 루어를 날릴 수 있는 버트파워를 가지면서, 7~9㎝의 소형이고 경량 루어도 낮은 탄도의 캐스트와 베이트 클만의 서밍에 의한 어큐라시로 투입할 수 있다. 아슬아슬한 핀스팟에서 바이트를 끌어내어 버트파워로 단번에 장애물에서 떼어낸다. 그런 전개에서도 베이트태클은 든든하다. 도쿄만 안쪽에 산재하는 운하는 세라테스터의 원점. 베이트태클의 우위를 확신한 필드이기도 하다. 라인방출 시 라인이 가이드를 두드리지 않는 베이트태클의 특성은 라인 스템의 매듭을 가이드에 감아도 라인트러블이 없기 때문에 탈라시 길이의 자유도가 높은 것도 감사하다. 「한 손으로 클러치를 자를 수 있는 반격의 좋은 점과 맞물려, 랑간으로 포인트를 쏘아 가는 운하나 소장소의 낚시에서도, 큰 무기가 됩니다」.부두등의 수심이 깊은 제방 주위에서는, 바이브레이션이나 블레이드 베이트등의 폴중의 바이트에 즉시 응하기 쉬운 것도 베이트 태클의 강점이다.
※사진은 88MB의 프로토타입을 사용했습니다. 그립 디자인은 제품 버전과 다릅니다.

 

「太目のラインでも飛ばせる」特性が戦略を拡大する

「キャスト時に螺旋状にラインが放出されていくスピニングリールは、使用するラインの太さで大きく飛距離が変わってくるけれど、それが無いベイトタックルは、ラインを太くしてもスピニングほどは飛距離が落ちません」と世良テスター。PE1.2号のラインであれば、スピニングでの0.8~1号と同等か、それ以上の飛距離もアングラー次第で叩き出すことができるという。よってスピニングタックルを使うライバルが攻めるのを躊躇する遠く危険なスポットも大胆にアプローチできるのだ。
世良テスターは、使用ルアー=想定されるベイトのサイズとストラクチャーの状況に合わせて、1.2号をメインに、1~1.5号(完全なコノシロパターンでは2号も)使い分けることで、戦略の幅を大きく広げている。スピニングタックルよりもワンランク太いラインで、同じポイントを撃てるアドバンテージは、ベテランほど実感できる特性だ。

 

プロダクトストーリー
「投げ込むほどに自分のスキルアップを確信できる」ロッド
「誤解している方が多いのですが、ベイトタックルの飛距離はスピニングを超えます。これは遠投競技の記録を見ればわかりますよ。ただし、これはタックルを使いこなすことが前提となりますけどね」。年々ハイプレッシャー化が進むフィールドにおいては、飛距離とアキュラシーはランカーを手にするための最大の武器。だからこそ世良テスターは、ベイトタックルにこだわってきた。
ただし、「ただ投げやすいだけのロッド」にはしたくなかったという。「幸いなことに、今回の開発はIMZを使うことでアングラーの感覚を数値で把握する可能となりました」。投げやすいのだけの柔らかいバットセクションでは、飛距離を出すには限界がある、かといってリリースポイントが極端に狭いガチガチのロッドでは飛距離にムラができてしまう。これを数値で確認できるようになったことで、開発の精度とペースは驚くほどアップした。
「振りやすいけど飛ばない、飛ぶけどスイートスポットが狭い、軽いルアーが飛ぶ、重いルアーを飛ばしやすいといった人間の感覚がIMZで客観視され、今回のロッド開発に大いに役立ちました」と世良テスター。IMZの存在は、新生代のベイトロッドを開発するなかで、得難い武器になった。
 こうしたテストの結果として、使えるルアーの「幅広さ」は、アングラーのスキル次第で大きく広がることになった。カタログスペックの適合ルアーの表記がMAXの身となっているのはそこにある。
「テイクバックのエネルギーをバットの乗せるイメージ」のフォワードキャストで起動すれば、負荷に応じて曲がり込むブランクが仕事をして十二分な飛距離をだせますよ。フォームを乱さず投げ急がないことがコツです」。
 そんなキャストをマスターすれば、適合ルアーの上限+10gのルアーでも、ストレスを感じることはないそうだ。世良テスターは、毎日のように出船して複数のプロトロッドを振り比べてデータを積み重ねいった。「今回の開発では、僕自身も新しい発見がたくさんありました」。このシリーズほど試投を重ね、シーバスを掛け続けた例はない。
「今回のテストでは、IMZのおかげで、より妥協なく飛距離を追求できました。しっかりバットに乗せるキャスティングをマスターすれば、投げ込むほどに自分のスキルアップを確信できるはずです」という究極理想に辿りつくことができたのである。
「飛距離の伸びをスマホで確認できるのは、無条件に楽しいですよ。使うたびに最長飛距離を更新したくなりますね。このロッドは、そんなニーズにもこたえてくれますよ」。釣果だけでなく〝タックルを操る悦び”も今シリーズにおける世良テスターのこだわりだ。


「バリアブルブランク」によるファイト時にアドバンテージ
キャストに荷重に応じて曲がり込み、最大限の飛距離を叩き出す「バリアブルブランク」は、ランカーとのファイト時にもアングラーを強力にサポートしてくれる。「投げやすいだけのロッドでは、魚に振り回されてしまうし、大きなルアーにだけ合わせたガチガチのロッドではバレやすい。仕事柄、操船しながら片手でファイトすることもよくあるんですけど、このロッドだと安心感が違います。これは、ショアの釣りで不利な足場でランカーを掛けた時にも嬉しい特性です」と世良テスター。ロケでは実際に、足場の悪いゴロタ場、ボトムはカキ瀬だらけの場所だったが、グッドサイズに一切の主導権渡さずに危なげなく手中に収めてしまった。

 

 

 

 

킵캐스트를 지원하는 고집

하중이동이 부드럽고, 유연하지만 심이 통과한 듯한 당김이 있는 「바이어블 블랭크」는, 캐스트시의 팁의 수렴도 매우 빠른 것이 특징. 「팁의 흔들림이 가라앉지 않는 로드는, 백래시가 일어나기 쉬워지고, 라인 방출이 안정되지 않기 때문에 불필요한 브레이크가 걸려 비거리나 캐스트의 정밀도 향상을 방해합니다. 롱 캐스트를 계속하는 장면에서도, 결코 강하게 로드를 휘두르는 듯한 오버액션은 필요 없다. 오히려 70%의 힘으로, 충분한 비거리를 내 주는 것도 이 로드의 특기입니다」라고 세라 테스터. 천천히 테이크 백을 취하고, 로드에 루어의 웨이트를 충분히 올리는 것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 이는 10g 미만의 가벼운 루어를 사용할 때에도, 20g 정도의 일반적인 루어, 40g이 넘는 것과 같은 무거운 루어를 사용할 때에도 다르지 않다.
세라테스터의 로드에 대한 고집은, 그것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날림과 감도를 양립하는 가이드의 구경이나 배치, 릴의 위치나 릴-시트의 형상 등, 킵캐스트를 서포트하는 세라테스터의 수많은 고집이, 이 로드에는 막혀 있다. "이 morethan BRANZINO는 앵글러를 성장시켜주는 로드이기도 합니다. IMZ의 PE 롱캐스트 모드를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의 분이라면 사용할수록 자신의 스킬이 올라가는 것을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캐스트를 계속하는 것만으로도 낚시의 즐거움이 일변해요.
이것이야말로 베이트태클 시바스의 새로운 스테이지인 것이다.

 

테스터 임프레션

세라유우키테스터

 

베이트태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베스트 오브 베스트입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세라 씨가 납득할 수 없다면 발매를 하지 않겠다'는 말까지 개발 측에 했기 때문에 지금 할 수 있는 최고의 소재와 기술을 투입해 끝까지 고집한 테스트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어떤 루어를 사용해도 최고의 캐스트필과 비거리를 낼 수 있다는 저의 이상형을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IMZ와의 매칭도 최고. 잘 다룰수록, 비거리도 어큐러시도 업 해 가는 것을 알기 때문에, 태클이라고 하는 「머신」 을 조종하는 쾌감을 실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꼭, 베이트태클이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시바스게임의 세계를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후지타토모히로테스터

 

프로토단계부터 경악의 연속 이제 과거의 태클로 돌아갈 수 없다
나는 배스에서 솔트로 전향했기 때문에, 메바루도 베이트태클로 하고 있었을 정도지만, 예전의 베이트태클에서는 비거리가 불만이어서, 시바스는 스피닝으로 계속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최근 몇 년간 태클의 진화가 대단해서 시바스도 베이트에서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그런 만큼, 이번 프로트로드와 IMZ의 콤비를 사용하게 했을 때는, 비거리나 감도는 물론 폭넓은 루어를 사용할 수 있는 특성에 「코이츠는 굉장하다!」 라고 놀랐습니다. 제 고향 야마구치현은 런커가 나오는 중소하천이 많기 때문에, 베이트태클이기 때문에 할 수 있는 'cm 단위의 어큐러시' 가 승부인 거죠. 이 태클을 사용하면 더 이상 과거의 태클로 돌아갈 수 없다. 랭커 시즌이 기다려지는 최고의 로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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