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월 28일 육아일기

오전 10시 30분이 지난 시각에 울산을 출발 해서 11시를 넘은 시간에 사방에 도착

 

한파라는 예보와는 달리 상당히 따뜻한 날씨였음 아들은 잘있고 변상태도 양호 손으로 치우니 설사도 아니고 약간 말랑말랑한 느낌의 변.....일단 간단히 사료로 입가심을 시커주고 12시 조금 지나서 원주가 와서 개들 먹일 죽을 준비해서 주고 구충약을 고기와 함께 싸서 먹임 성견들과 함께 놀다가 다시 견사에 넣은후 진류미 먼저 산책 한후 모모와 히토미를 둘이서 데리고 아랫마을 코스로 20분 정도 산책하고 늦은 점심을 라면으로 해결....... 다음주에 DHPPL과 코로나 백신을 준비하고 뉴트리나 퍼포먼스 플러스를 한포 구매해서 가야겠다..... 1월5일날 사료를 사서 7일날 가지고 갔었는데 아직 조금 남아있다 아지피아사료와 혼합하니 나름 괜찮은듯 거기다가 북어 국물 쌀밥 미역 계란 족발을 넣은 죽을 주니 잘 먹음...... 아지피아와 뉴트리나 퍼포먼스에 영양식죽을 섞어서 급여하니 변냄새는 좀 나는편이다.... 하지만 모모나 류미 히토미 모두 변상태는 지극히 양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