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날 상당히 긴장도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봅고싶었던 분들도 뵙고 이야기도 하고 여러종류의 다양한 활들을 보고 또 한번 미쳐가지고 정신줄을 완전히 놔버림.
대회 결과는 뭐 말도 못할정도의 저조한 성적으로 발려버린......
'자유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궁장 구경 ^^ (0) | 2013.04.27 |
---|---|
4월22일 뒤늦은 육아일기 (0) | 2013.04.26 |
오늘도 연습 (0) | 2013.04.20 |
[스크랩] 남구청장기전야제행사장에서... (최영일님,최동혁님및 양궁가족편)| (0) | 2013.04.19 |
[스크랩] 남구청장기전야제행사장에서... (이정훈님편) (0) | 2013.0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