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가보니 동호인분들은 안계시고 중학교 고등학교 양궁부 학생들과 장애인 체육회의 여무사님 2분만이 계심 습사는 당연히 못하고 그냥 그경만 하고 왔다 구경만 해도 재미있고 ...... 아 활을 사든가 해야지 이거 뭐 그런데 선뜻 결정은 못하겠지만 일단 리커브를 하고 싶은데 맘에 드는 놈이 하필 호이트 버팔로.....
이놈이 정말 좋긴 한데 가격이 정말 미친자식이라 ....... 속 쓰리네 상사병걸리겠구만 팔로야 팔로야 보고싶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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